영어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도,못지않게 한글 책을 대부분 많이 읽습니다. 영어 실력이 좋아서 높은 레벨을 읽으려해도 아이가 내용이 이해가 안될 수 있기 때문에 한글책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아이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아이를 위해 부모가 초등6학년 이상도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심지어 고등학생을 둔 엄마가 허준 장편 소설을 밤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관계도 좋아지고 아이의 미래 설계까지 함께 이야기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힘이 닿는 한 많이 라고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많이 읽어주다보면 아이가 그 만큼 혼자 읽는 양도 많아집니다.
또한 영어책을 읽는것 만큼 한글책을 읽었을 읽었을 때 부모의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조금 더 가져간다고 생각하세요^^
엄마가 읽어주는게 눈으로 보는것 보다 느리다고 생각되면 혼자 읽는게 더 좋다고 말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더 읽어줄걸...하는 생각이 들지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지않을까요?
저도 1학년땐 읽어준것 같아요. 2학년때부터 문고판 책을 읽기시작하면서
서서히 독립해가더니 나중엔 혼자 잘 읽었던것 같아요.
엄마가 책을 많이 읽어준 아이들은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1학년이면 동화책많이 읽을 나이이고 서로 번갈아가며 읽는다던가
아이가 좋아하는 책 읽고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는방법을 써보는것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딸램들은 이야기 해주기 좋아하던데^ ^
어느순간 읽어준다고 해도 혼자 읽겠다고 할때가 올거에요.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누리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