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큰놈 부모 참관수업하러 유치원엘갔었습니다.
요즘영어가 대세라 ㅎㅎ 15분 영어수업 참관 20분 다도수업 참관
그리고 나머지 20분 부모님과 대화였습니다.
아영이는 수업시간내도록 틀리는지 맞는지 상관없이 웃고 즐기는 모습이
역력햇습니다.
거기다 테잎을 많이 들어서 인토네이션...억양이 살아있더군요.
하지만, 발음은 원어민처럼 그렇게 좋은건 아닙니다.
그 억양이란것이 테잎을 많이 듣지 않으면 나오는것이 아니라
수업끝나고 물어보는 엄마들이 계셨습니다.
영어공부 우찌 하는지말이죠...
엄마표를 해서 아이가 자신감을 얻는다는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이 들려주시고, 저도 가끔은 넘 잘하는 쑥쑥의 엄친아들덕에 ^^
조바심이 날때도 있지만, 끈기있게 하는것이젤로 즁요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수국님!!
직장맘님이시면서 아이들에 대한 그 맘만으로도 대단함을 느끼겠습니다.
아이와 에서 24시간 붙어지낼지라도...아이의 읽기 욕구를 채워주지 못하고..
더위에 짜증이 나다보니 아이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수국님의 글을 보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환희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앞에서 영어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박수를 받고..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어의 자신감이 한 충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 듯 하네요~
좋은 맘들과 아이들과의 만남!~~~꼭 만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