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응원글 감사합니다
사실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쑥에서 학원 생활 이야기는 세세히 들어본 적이 없어서
늘 궁금했거든요
엄마표 하면 학원표도 궁금하잖아요 ㅋㅋㅋ
앞으로 조금씩 아이 생활 이야기 올려볼게요 ^^
지금 출근 시간이라 댓글을 쓸 시간이 별로 없네요
밤에 다시 올게요 댓글 주신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세아이맘님 오랜만에요.^^
큰아이가 울 건데기보다 1년 형님이군요.
참으로 의젓해 보입니다.
5학년이면 슬슬 엄마표의 한계를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다들~
저는 일년 더 엄마표 할라공 했는데, 이눔이 학원보내달라 조라서, 지금 학원+옴마푠디..
아 글세.....ㅋㅋㅋㅋㅋㅋㅋ
학원 한달도 못채웠는데, 엄마랑 한댑니다. 뭥미...아오...이눔자슥.,,,!!!
일단 돈아까우니, 한달 댕기라곤 했어요.
4월부터 다시 옴마표로 1년 버텨볼라합니다.
글고, 인제 5학년 되면 한국식 학원으로 가야할듯 싶어요.
너무 편한 영어만 하다가 학습?좀 할려니, 애가 못 받아들이네요.
이야기 나워 주셔서, 넘 감사해요.^^
요샌 수학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자주뵈어요~~
세아이와님...멋지세요.
그리고 아이가 원해서 보낸 것인데..무신...
사실 혜원이가 작년부터 학원에 보내달라고 하고 있어요.'
영어랑 수학.
사실 전 학원에 가면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숙제등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온갖 협박으로 아직은 보내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혜원이가 더욱 더 간절히 원한다면 보낼 생각이 있어요.
사실 이곳으로 이사와 학원에 함께 가서 스스로 상담하고 선택하려고 했어요.
근데 한참 생각하더니 조금 더 스스로 해보겠다고.
그리고 여름방학때 다시 생각해 본다고 하네요.
일단 아직은 집에서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는데
언젠가 본인이 더욱 더 간절히 원한다면 보내야겠지요^^
우와~~ 대단한걸요..
앞부부은 울아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뒷부분은 완죤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울아이도 영어에 푹 빠지진 못하고 있어요. 그저 하는거죠. 읽고, 듣고 쑥쑥에서 같이 공부하고 도서관 다니고.. 영어는 싫다고 하는 아이. 그래도 학원은 싫다고 엄마랑 하는게 낫다고 하여 꾸준히 집에서 하고 있어요. 보통 3학년을 생각하면 그래 잘하는거야. 라고 생각했다가 학원 다니는 아이들 하는거보면 좌절감이 오기도 하고 이렇게 쭉 하면 좋아질거란 믿음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울아이도 나중에 학원 간다고 하면 힘이 쭉 빠질것 같아요.
그래도 세아이와님네처럼 열심히만 해준다면 걱정이 없을텐데..
어쩜 그리 알아서 학원과 숙제 스스로 공부를 잘 하나요? 울아이도 2년뒤 요런 모습일수 있을까요?
스카이의 학원 생활 듣고 싶었었어요 ㅎㅎ
최고 학년이 되니 왠지 넘 바쁘네요 .지난 겨울부터 저희는 길을 잃은 느낌이예요.ㅜㅜ
잘은 아니지만 아이가 그런데로 따라왔었는데, 이젠 말하기도 지칠때가 있어요.
사실 전쟁이죠 ㅎㅎ ㅜㅜ 이 시기가 지나가면 나아질려나~~
나도 모르겠다 싶다가도 이런글 보면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저만~~ ㅎㅎ)
그래요~~ 인생의 길이 딱 정해진 것이 아니니~ 이말 많이 와닿네요^^
내가 내자리에서 최선만 다해도 다른사람에게 도전을 주는삶~ 그런 세아이와님과
스카이 멋지고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p.s신문방엔 언제 돌아갈려나~ ㅠㅠ
저희 아들도 5학년인데... 반갑네요.
초등 4학년과 5학년은 많은 변화가 있는거 같아요..
일단 교과 수업시수가 많아져 6교시를 하다보니 집에 오면 3시네요..
잠깐 간식 먹고 쉬었다 농구 하나 하고 오면 오후시간이 휘리릭~~
그 동안 실컷 놀았기에 3월 부턴 저녁시간대에 영어와 수학을 매일 한시간씩 진행 하네요..
첨엔 어떻게든 안하려고 하더니 이제 슬슬 적응을 하는거 같네요..
역시 엄마가 중심을 잘 잡아야 하나봐요..
어제 케이블에서 보았던.. 누군가의 말처럼..
타인의 알람이 아닌 우리 아이만의 인생의 알람으로 천천히 나아가려 합니다.
남들과 같은 삶을 사는게 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건 제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아이 만의 행복의 기준과 생각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어제 잠깐 들었네요..
순간순간 자기주도와 엄마주도 사이에서 갈등하는 팔랑귀 맘이지만..
그 중심엔 아이가 있다는것 울 아들은 알까요???
안녕하세요. 북클럽에서 만났던 사과돌이입니다.
저희 사과돌이 무엇이든 몰아서 하는 편인데 많이 참고가 되었어요. 사과돌이와 상의해 볼게요.
어린이집에 취직되어 기뻐하시는 소식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참 예쁘고 많이 반가웠어요.
그리고 SQR이 무척 하고싶었는데 드디어 하게되었어요. 꼭 끝까지 완주하고싶어요.
오랜만에 뵈니 무슨 말이라도 막 하고싶어지네요.
행복하세요. 세아이와 그리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학원 얘기도 넘 좋아요~
끝까지? 꼭 엄마표만 하란 법 있나요?
아이 주도로,,,,잘 넘어간듯 해서,,,부럽네요~^^
영자신문,미교도 넘 알차게 잘 하셔서,,,,대단하다 싶었는데,,,,
아드님,,,스스로 선택하고 문법정리까지~오~~~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스카이가 학원에 가는걸 원했군요
그래도 스스로 학원에 가고 싶다고 하니 잘할거에요
우리 아이도 스카이랑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스카이 볼때마다
정말 잘하고 있고 세아이와님이 잘 이끌어주고 있다고 항상 생각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스카이는 자기주도학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거 같아요~
이왕 다니기로 한 학원 스카이 잘할거라고 믿어요
스카이 화이킹~
학년이 올라가면 어찌해야하나 늘 고민인데, 감사드려요~^^
요새 바쁘신데 이렇게 정리해서 말씀도 해주시고~^^
살아가다보면 변화도 많고 , 고민도 많이 하게되고, 즐겁고 슬픈일들이 많지만.
말씀하신대로 지금에 충실한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어제 충실했던 하루가, 오늘 충실한 하루가, 내일 충실하게 지낼 하루가 모여서,
흐르고 흐르는 인생의 시간들이 되어 큰 강처럼 흘러갈거라는 걸, 믿거든요~^^
내시간이 그리하다보면, 나와함께하는 아이의 시간도 그럴거라는걸.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