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 시절이 두달 남았어요. 그런데 세상에 요즘은 매일 음악가들이 학교에 와서 띵가띵가 음악만 듣고...아이고...(음악두요..째즈...라 해 삿고...ㅉㅉ) 벌써 이러니 다음날되면 완전히 두손 들고 놀게 생겼어요..ㅎㅎ 저녁 먹으면서 남편이 묻더군요. 공부는 했냐고...ㅋㅋㅋ 공부도 햇다네요..카카카
아영이가 중학생??
정말 이제는 숙녀네요...숙녀..
저번에도 사진에서 봤을때 숙녀티 팍팍나던데....
^^
강미선님~ㅎㅎ 희망자에 한해 신청을 받고 치루어지는 시험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수학을 좀 한다고 이야기 했엇던 엄마들이 많이 보인걸로 봐서는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가 그나마 좀 잇는 아이들만 모여 시험을 본게 되더군요.
그리고 위니펙에서도 누군가 이런 행사가 있다는걸 아시고 아이를 보내고 싶다고 연락을 하시기도 했데요.
거리가 좀 가까워야 와서 셤 보죠...안타까웟어요..그리고 대단하다며 다들 놀랏구요.
다음엔 캐나다만 따로 전국적으로 햇음 합니다. 빡시게 하는 미국이랑 비교가 될 턱이 없거든요.
임정욱님, 우린 그런건 없구요..그냥 평상시 하던대로 학교 다니다가 그냥 가서 셤 봅니다. 아이들도 생각보다 편해 햇어요...ㅎㅎㅎ
주번~ 우리 아영이가 요즘은 처녀여...미니 스커트 입는데 어찌나 낯선지...^*^
둘째랑 재미가 쏟아지지...ㅎㅎ
벌써 아영이가 중학교?? 9월이면?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어쨌든..넘 장하다..^^
아자 아자 아자~~ 아영아 힘내라!!!~~~
너에겐 젓가락질 할수있는 인내의 한국인 피가 흐르잖니...
잘 할수있을꺼야!!
최선을 다해라~~ 응원할께..
우리 아들도 시경시(수학경시를 이렇게 불러요.ㅋㅋ..) 학교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교육청에서 주관 하는데,우선 학교에서 대표를 뽑아 집중 훈련? 아니 신경을 써 줍니다.
학교의 명예를 빛내기 위해..
작년에 금상...도서 상품권도 왕창 받아오구...ㅎㅎㅎ
수학이라면 완죤 ^^ 상극이었던 엄마에게 기쁨을 늘 가득 안겨줍니다.
한국에서는 교육청주관의 시경시와 KMO를 인정해 줍니다.
국가 대표까지는 꿈을 꿀 수 없습니다.그래도 혼자서 공부한 성과이기에 늘 감사하답니다.
수학경시의 경험이 독이 될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우려하여 조심스럽게 부모들이 경시대회에 다가가야 합니다.
아영이에게 현명한 방법으로 조언을 해주셨네요.^^
부담없이 시험을 봐야 결과가 좋더군요.^^
아영이 많이 격려해 주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던, 아영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캐나다에서는 국제 수학 올림픽 대회 대표 선발시험을 어떻게 치루는 지 아시는지요?
우리 나라처럼 희망자의 신청을 받거나 학교에서 선발해서 학교 대표를 뽑고 지역 대회, 도대회 등을 통해 국가 대표를 선발하는 지, 아님 개인이 각자 알아서 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