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충일이란?

현충일(顯忠日)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2.국립현충원에 들아갈 수 있는 자격은 무엇인가요?

군인 및 군무원으로 전사/순직 한 자, 전사한 향토 예비군, 장관급 장교 그리고 오랫동안 군에서 복무한 자, 전투에 참가하여 공을 세운 자, 국장 또는 국민장으로 장의된 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군인 군무원 경찰관 등 전투나 공무 수행중 상이를 입고 퇴직후 사망한자, 대한민국에 공을 세운 외국인 사망자 등이다.

3.당신은 현충일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냈나요?

부끄럽게도 현충일에 대해 매우 깊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현충일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묵념을 꼭 해야겠구나,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충성을 다하신 분들께 감사하면서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충일에 대해 별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제가 부끄럽네요.//

아이고... 잊어먹고있었네요. 얼른하겠습니다.

1. 현충일이란?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2.국립 현충원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은 무엇인가요?

자격-군인 및 군무원으로 전사또는 순직한 자, 전사한 향토예비군, 장관급 장교 또는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자, 전투에 참가하여 무공이 현저한 자, 국장 또는 국민장으로 장의된 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군인,군무원,경찰관으로 전투-공무수행중 상이를 입고 퇴직후 사망한 자, 대한민국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사망자등 입니다.

당신은- 현충일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냈나요?

..현충일에 10시쯤 묵념을 해야하지만 나는 그때 11시에 일어났다... 그리고 그냥 '아, 오늘 현충일이네'. 그리고 끝이였다. 다음해에는 묵념이라도 하자.

중2동호

1. 현충일이란?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는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2. 국립현충원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은 무엇인가요?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또는 헌법재판소장의 직에 있었던 사람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로서 사망한 사람 현역군인과 소집 중인 군인 및 군무원으로서 사망한 사람, 4-19혁명과 5-18민주화 운동때 사망한 분들이 안장 될 수 있다.

3. 당신은 현충일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지냈나요?

본디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분들을 생각하고 넊을 위로 해야 하는데 나는 그때 여행을 가서 노느라고 제대로 생각도 안하여서 웬지 죄송한 마음이 든다.

중2 지연

현충일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었는데 이번기회로 그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