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문지기 순서를 너무 구석에 뒀나봐요 ㅠㅠ
지난 번에 셋사랑님글에 가지치기한 것 다시 갖다 붙였어요~
중딩 자주방 대문지기 순서예요~
대문을 여는데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편하게 자기 스탈로 하심됩니다.
쪽지로는 연락의 한계가 있는지라 ...
괜찮으심 제 쪽지로 자주방 식구들 핸드폰 연락처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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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너무 놀았더니 아이도 저도 넘 힘드네요.
친정엄마 생신도 있어서 대구 갔다왔어요. 매번 기차 탔는데 차****30만원정도라 이번엔
좀 아껴보자 싶어 고속버스타고 갔다왔는데 어찌나 피곤한지...
나이가 들었는지 어디 잠깐 이라도 갔다오면 회복이 되질 않네요.
어젠 거의 실신해있다가 오늘 집안정리하고 이제사 정신 좀 차렸어요.
벤자민은 7월 7,8,9,10 기말고사네요. 자유학기제라 중간시험도 없었고 시험같은 시험은
1학기 기말고사뿐인데 어찌 준비를 해야할지 갑갑하네요. 그리고 5일 쉬고 학교갔더니
수행평가 폭탄이 떨어지고 ㅠㅠ 국어 논술,수학 신문,체육, 음악, 기술가정까지 어찌나 많은지...
이런 수행평가가 뭔 도움이 되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벤자민도 중학교 첫 시험이라 긴장은 하고 있는데 아직 계획도 못잡고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학기초에 사둔 새하얀 학습지에 기출문제집 하나 장만했는데 하나도 안 풀었어요.
국 영 수에 과학까지 신경 안쓰이는 과목이 하나도 없네요.
저희는 어제 발표났어요. 7월초 나흘...
시험 계획도 짜고 공부도 들어가야 되는데
수행평가가 너무나도 많네요ㅜㅜ
월욜 사회 논술형 평가에 글짓기 숙제에
오늘 과학 논술형 평가에 체육 논술형 평가, 국어 독서록 4장...
기말이 다가오니 모든 과목들이 다 수행평가 하는라 매일매일 진땀 빼고 있어요.
농땡이도 안 피고 하는데도 워니는 2시넘어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나 갔어요...
매일 이런건 아니지만 앞으로 이 생활이 심해지면 심해졌지 더 널널해 질은 이제 없는거죠?
공부를 안하지 않는 이상은요...
본격적인 사춘기 반항모드로 돌입한 제이슨..ㅠ.ㅠ
차마 눈뜨고 볼수 없던 처절한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아들고 그 담주에 바로 상담갔더랬죠..
공부 얘기보단 요새 반항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썜의 말씀이 더 귀에 들어오더군요..
쌤의 말씀..
"학원을 안다닌다구요? 자기주도 학습이 달되는 아이네요~학원안다니고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
이 정도라...참..
일단 없던 국어 문제집을 사주었구요..(나도 참...)
수학은 본인이 수학썜의 짜투리 특강?(쉬는시간 이용)을 신청했다네요..
70점대 두 과목은 일단 이렇게 보충하고 나머진 알아서 하겠죠...
이젠 제가 일일이 신경써서 될 것도 아닌지라 기말고사보고 나서 학원 여부는 결정할까 합니다..
그러고보니 기말고사 날짜도 모르네요..^^;
저흰 7월초에 시험이 있어요. 3일 11과목.
보통 과목별 교과서로 요점정리하고 문제 풀고 다시 교과서 확인하는 순서로 공부를 해오고 있어서
2주정도 전부터 준비를 하긴해요.
중간고사 보고나서 시험이 어디에서 출제되는지 경향파악을 하더니
기말은 아무래도 요령을 좀 부릴듯한 낌새가^ ^
초등과 다르게 암기과목이 책 읽고 끝나는건 아닌지 알지만 습관이 안되나서 틈새가 보이기도 해요.
시험은 요렇게 준비해오고 있구요
지난주엔 5일 연속되는 연휴기간을 가졌는데 아이가 참 무기력해보였어요
프린스도 좀 우울하다고도 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듯..
사춘기때문이겟죠?
내일은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에요. 스포츠랑 음악시간이라네요.
첫 학교 나들이라 제가 더 설레이는것 같아요^ ^
전 계획세우는걸 좀 싫어하는 타입이어요. 메모도 싫어하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 좀 더 계획적으로 미리미리 준비해야한다고 아이들에게도 말하고 저도 실천하지만, 핏줄이 어디갈까요?
세 아이들 중 계획을 잘 세우는 아이는 딱 한명뿐입니다. ㅋㅋ
특히 줄리앙은 절 많이 닮아서(그것도 안닮았으면 싶은걸 고대로 거기다 더 플러스해서)
정말 무계획적이네요.
셤기간에 옆에서 보다보다 결국 저와 함께 계획을 짭니다.
줄리앙은 그래도 시험이 7월 7,8,9일이어서 조금 여유는 있지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생각보다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어요.
이번엔 조금 미리미리 공부하자고 이야기는 해놓았습니다.
지난주 연휴에 같이 과학을 한번 보자고 이야기했었는데
정말 공부를 이리저리 피해 갈 운인 나의 줄리앙은
갑자기 학교에서 연극부를 하자고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네요.
(떠들고 목소리 크니 나름 장점도 있네요 ㅋㅋ)
가을에 학교무대에 세울거고, 밀양연극촌 탐방도 1박2일 무료로 해주신다네요.
지난주말 너무나 즐겁게 연극촌에 가서 공부는 잊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자고 이야기는 해놓았습니다^^
항상 실천보다 말이 앞서는 줄리앙은 그래도 쿨하게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는 잘합니다.
줄리앙은 인강이 별로 효과가 없는 듯 해요.
오히려 저와 같이 책 옆에 놓고, 제가 제목만 짚어주고, 설명해보라고 하면
훨씬 더 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공부를 하고자하는 의욕이 있는 아이들은 인강이 참 좋은데
줄리앙같은 아이는 엄마의 눈과 손, 정성이 필요합니다.
줄리앙도 계획을 세울때, 한과목을 2~3일 정도 연결해서 공부합니다.
음,미,체 등 암기과목은 일주일정도 전에 한번 보고 시험에 임박해서 달달달~~~
가끔 아니 자주 공부를 줄리앙이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하는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ㅋㅋ
ㅋㅋ 동그란원의 시험계획표라... 너무 귀엽네요... 그렇게 귀여웠던 우리집 루시도
어느새 중3이 되어 고등을 바라보고 있네요...
기말고사라... 7월 초에 시험을 치룬다고 하네요 .. 루시는 중간고사 끝나고 계속되는 수행을 아직도 보고
있네요... 수행중 가장 이해안돼는게 역사연도표외우기에요 정말 잘 안외워져서 시간많이 걸리고
외우고나면 홀라당 까먹고... 개인적으로 안했으면 하는 수행이네요..
기말시험계획표 짜야하는데 연휴내내 쉬었건만 오늘도 집에와서 피곤하다고하네요 ㅠㅠ
덕분에 키만 쑥쑥자라고 있습니다...
기말시험계획표어찌했나보고 또 글올릴께요...
그런데 대문여는 순서는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