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진현
사진을 재탕하는 것마냥..책이 겹치네요^^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요.
이 녀석이 읽고 또 읽고 또또 읽고...
'스무고개탐정'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푹 빠져 읽더라구요.
누나 책인데, 처음엔 어깨너머로 훔쳐보더니
아예 붙들고 앉아서 읽더라구요.
저도 읽어봤는데 재미있네요^^
영어...이제 슬슬 발동붙이려구요.
아서어드벤처 주문했어요.
진현이가 SP 1기 거든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작년 일년 푹 놀아서...
슬슬 가려구요.
확! 가면 분명 싫어할 수 있으니까^^
주말에 구례산수유축제에 다녀왔어요.
늘 외출할 때 책을 들고 나가는데,
뒷자리에 앉아 책을 열심히 보더니...
역시나..시력이 더 나빠졌다네요...힝...
시력완화렌즈로 안경알 바꾸고
바른 자세로 밝은 곳에서 책보는 습관을 더 들여야겠어요
비가 오네요.
도서관에 있을 아들 데리러 우산들고 가야겠어요^^
초4 로즈
앞선사람님...여유로운 주말 보내셨내요^^
저도 신랑도 없고
애들 맘껏 티비보게 해주고
저도 쉬었네요.^^
로즈일기에도 오늘 엄마가 하루종일 티비를 보게해주었는데
좀 이상하다고 썼더라구요.ㅋㅋ
애둘 감기에..저도 좀 목이 따끔거리네요.
주말에 집에 있어 답답했는지
오늘 오후에 잠깐 놀이터에 나갔다가 왔는데
둘째가 다시 열이 오르네요.
낼은 유치원에 보내야하는데...
약먹고 일찍자네요.
로즈는 독서록을 써야하는데 읽은책은 없고...독서록을 써야겠고...참나...
오늘만 그림책 읽고 써야겠다고 하네요.
독서가 예전만큼 안되고 있네요.
물론 글밥있는 책을 읽으니 시간이 예전보다는 오래걸리긴하는데...
책좀 빌려와 깔아놔야겠어요^^
눈에 밟히면 읽겠죠...



초2 크리스티나.
대문 활짝 열어주신 앞선사람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4살같은 5살 둘째때문에 아이들 둘 나가고 혼자 차마시는
상상도 못해보는데... 앞선사람님... 부럽습니다. 몇년 후에는 저도 아쉬워하며 혼자 커피를 마실 수 있겠지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2학년이 된 크리스티나는.. 매일 7살때 하다 남은 Reading Juice를 하루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문 한번 cd 듣고, 독해 문제 조금 풀고, dictation 하고 요약문까지 쓰면 대략 20분정도 걸려서.. 간단하고 쉽게 혼자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Non-fiction Readiong Comprehension (에반무어) 책 2권을 해야하는데, 하다가 몇챕터 남아 있는 게 아까워서 하라고 했더니.. 역시 7살때보다 아주 짧은 시간에 해내는 걸 보면 실력이 늘긴 했나봐요.
지난주에 크리스티나 세계사 책 읽어주는 거에 대해 많은 격려를 보여주셔서... 둘째 일찍 자는 날만 읽어주다보니 2-3일에 한권 읽는 날도 많은데 괜히 미안해지기도 했네요. 저희는 으랏차차 세계사를 구입했구요. 아이가 혼자서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 싶기도 하고, 비문학 책을 즐기지 않는 딸아이다 보니 한번은 읽어주자 하고 읽고 있답니다. 아마 5-6월까지 계속 가야 될 것 같구요. 읽어주면서 저도 중학교때 배웠던 세계사의 용어들이 다시 떠오르기도 해서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크리스티나 학교 독서록 필독도서인 숨쉬는 도시 꾸리찌바는.. 아이에게 생태도시란 무엇인지, 우리가 건물도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네요. 재미있게 읽고 독서록도 잘 썼답니다. 그리고 예전에 국어나라 선생님께 선물받았던 사이언스 아이... 읽어보더니 재미있다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어요. 그래서 오늘 다른 책도 몇권 더 주문했답니다. 과학동아북스에서 나온 수학동화도 기초잡는 수학동화보다 더 재미있다며 마지막권까지 다 읽었구요.
유치원에 가기 시작한 둘째가 기침을 해서.. 따뜻한 주말 집에서 콕 박혀 학교 숙제도 하고, 컵케잌 구워서 생크림 장식하고.. 나름 즐거운 요리시간을 가졌어요. 이제 둘째도 크게 방해가 되지 않을만큼 컸더군요^^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외출 안하는 주말에는 쿠키나 케잌을 굽는 것도 즐거운 일인 것 같아 자주 만들어야겠다 마음을 다져봅니다.
'
앞선사람님께서 두녀석 없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전에는 주말에 무조건 신랑한테 애들 뎃구 나가게 했는데 요즘은
통 그러질 못하니 예전 여유시간이 그리워지네요
따뜻한 봄날 활짝 문열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초4 루비
주말은 친정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저희집 애들은 그야말로
방치였어요. 오빠랑 루비랑 둘이서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밥도 지네가 차려먹고
다 했네요. 노는 와중에 공부를 한자락씩 해 놓으니 이제 다 컸구나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
내일 디스크 수술을 하시는데 당분간은 병원에 매일 가야할것 같아요. 이번주는 바쁘고
루비도 방치되겠지만 4학년되었다고 오늘도 계획에 맞춰 하는 모습보니까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언제나 큰넘이 불안하지요^^
도서실에 반납하기전에 한번 더 읽어보았어요

집에서 애들끼리 뭘 했는지 구석탱이 먼지구덩이속에 쌓여져 있던 책이 꺼내져 있네요
예전 유치원때 보던 책인데 오랜만에 보니 재밌었나봐요 꺼내서 훌훌 보더라구요
Underground는 땅속의 공사시설에 대해 나온책인데 어렸을때 그림만 재미나게 봤던 책이에요
건축이나 설계등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무척 흥미롭게 볼수 있을꺼예요

루비를 식구들이 모두 뿌꾸라고 부르는데요 놀면서 뿌꾸랜드 그렸답니다
뿌꾸나라에는 풍수지리설 도사상담 1시간에 만원짜리 가게도 있고 금광도 있고 최치원연구협회도
있네요 오셀롯튜닝샵은 또 뭔지ㅎㅎ 자세히 보면 별의별게 다 있어요. 그림보면 꼭 남자애같죠?^^


여기저기 봄꽃소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세요~
초1 Elsa
컴으로 올릴렸는대 짬이 안나네요 .
앞선 사람님 ~~다음주 대문 잘 열께요^^
이번주 부터는 알림장도쓰고 다음주부터는 시간표도 배부된다니 진짜 초등이 된듯하네요.
어젠 처음으로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다가 엄청난 인파에 기가 죽어 공화춘에서 짜장면만 먹고 왔어요.
역시 봄이라 나들이 인파가 엄청나네요^^ 한글책 영어책 읽고 싶은 것만 ^^ 

초3오니 7세 하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자주방은 누구나 글 쓸수 있는 거 맞지요?
2월에 신랑이 갑자기 병원신세를 지는 바람에 아이들과도 떨어져 지내고
3월에 넘어오면서 새학기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참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100건이 넘는 댓글 수들을 보면서
우리 오니 하니도 얼른 책을 더 읽혀야 겠구나 싶은 맘도 너무 많이 들었고요..
암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초3 오니>
오니는 좀 두꺼운 책들을 읽으면서 책 읽은 권수가 너무 부족해져서, 사실은 읽은 시간도 많이 줄어서
사진을 올리기도 부끄러웠는데
지난주말엔 좀 쉬운 우리문화 책들을 앉은 자리에서 몇권 쭉 읽어주었네요..
사진 못찍은 리더스 몇권더 읽었고요.

위에 보이는 "주문에 걸린 마을"은 황선미 작가가 유럽 여행을 하면서
유명동화들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방문하고 그 동화들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식의 책인데요.
간단하게 동화가 탄생한 배경과 작가에 대한 정보를 함께 소개해서
아이가 즐겁게 보았답니다.

<7세 하니>
하니는 유게에 써야하는 걸 알지만 북클럽 2개에,sp에, 자주방까지 하니
별도로 댓글 다는게 쉽지 않아서 그냥 여기에 같이 올려야 할듯 해요..
읽기 독립이 안되어 늘 엄마가 목이 쉬도록 읽어줘야 하지만
그래도 책읽기를 더 많이 좋아해주는 일곱살을 보내길 소원하면서 열심히 자주방 올께요..



초3 벤자민 & 초1 엘리 지난주에 출석못했었네요~^^ 직원이 바뀌고 신입직원이라 신경쓸것도 많아서 어쩔수없이 최소한의 개인적인 시간을 쓰느라~^^ 자주방에 출첵을 안하니 책인 그대로 쌓여만 가고~~ ㅎㅎ 일주일치가 고스란히 쌓였더랍니다^^ 오늘아침 정리하면서 사진찍고~~ 엘리는 처음으로 학교도서관을 이용할수있게되었어요~^^ 맨처음 대출한책은 바로 why책! 한동안은 하루한권 매일 대출할기세군요~ 다행스럽게도 학교에서 만화책은 하루1권으로 제한해놓으셔서 하루한권만~^^

초 4 채니 주말에 무창포해수욕장 다녀왔어요 마침 쭈꾸미축제가 한창이라 관광객이 많더군요 간만에 도미회.해삼.멍게.조개 실컷 먹고..... 번데기에 달고나까지~~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드넓게 펼쳐진 서해의 석양을 바라보며 신랑 팔짱도 끼고 백허그도 했더니 무지 쑥쓰러워하더군요 ㅋㅋ 자주방맘들은 남편이랑 스킨쉽 자주 하시나요? 저희집은 서먹하게 지내다가‥ 요즘들어 친하게 지내보려고 노력중인데요‥ 이런 분위기 어색한 채니 하는 말이‥‥ 아빠한테 엄마뺏긴 기분이야‥ 둘이 친하게지내지마!!!!! 그러네요 ㅋㅋㅋ 채니는 퍼시잭슨 4권 재밌게 읽는 중이고 수학도 문해길 3학년 심화 거의 다해가네요 요즘 제 카톡메세지에‥‥‥ 봄날은 간다~~ 그것도 확!!!!!!........... 이라고 써놨어요 짧은 봄‥ 가족들과 신나게 즐기시길~~~
앞선사람님 대문 감사해요~
저는 저번주에 아이들 바주시니 친정엄마가 화요일부터 시골에 내려가셔서 수,금 제가 아이들을 보구 목요일은 신랑이 휴가를 내고 아이들을 봤네요.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나가고 초등, 유치원 총회까지 다녀오고 상담 마무리 하고..헥헥
너무 바쁜 한주를 보냈어요.
주말은 도서관 나들이를 했구요. 일요일은 제 생일이라 가족과 함께 외식으로 주말을 마무리 했네요. ㅋ
주얼이가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한타임 쉬어주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억지로 읽어라 하지 않고 기다려 주었더니 요새는 많이 읽고 저에게 모르는 단어도 물어보네요. ^^



초4 스마일리
앞선사람님께서 일찌감치 대문 열어주셨네요.^^
트루쓰가 마지못해 영어책 몇 권 읽지만 듣기도 매일한다니 기특하네요.
주방 책장에 <수학비타민 플러스>꽂아 두고 같이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북클럽 11기에서 진행하는 책이에요.
일상 생활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한 낮엔 따뜻한 봄날인데 아침 저녁으론 아직 쌀쌀하네요.
일주일 동안 합기도 끝나고 저녁 늦게까지 놀더니 스마일리가 감기에 걸렸어요.
어제는 집에만 있었는데 낮잠을 오래 자더군요.
아직 기침 소리가 좋지 않아서 밖에서 놀지마라했는데 자꾸 잔소리한다고 그러네요.
해리포터 비밀의 방 2권 140페이지까지 읽고 있어요.
어제 밤엔 책 읽다말고 혼자서 인터넷 검색하더니 영화에 푹 빠져서 보더군요.
빌려다 놓은 다른 책들엔 눈길 한 번 안 주네요.
영어책은 여전히 대충대충 보고 있어요.

초3 리오
4월달 대문지기가 벌써 찼네요. 적극적인 맘들 발도 빠르시네요^^
리오는 요즘 학교 숙제랑 국, 수, 사, 과 문제집 산거 하루에 3페이지씩 (두과목씩 돌아가며) 풀고 있어요.
작년보다 자기주도적으로 하고 있어 요즘 참 이쁩니다.
물론 얼마 안되는 양이라 그렇겠지만요. 저녁 시간이 얼마 안되기도 하고요.
리딩키 천천히 한 유닛씩 하고 있는데 하면서도 이게 무슨 효과가 확 나올까 했어요.
그런데 점점 읽는 속도가 붙고 있네요.. 오~~ (물론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물론 이 교재만 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jfr 웍싯이랑 작년 겨울부터 하고 있는데 아직도 못 끝냈네요 ㅋㅋ
그동안 보고 듣고 한게 좀 쌓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좀더 속도 붙여서 내년 이맘때는 집에 있는 책들 줄줄 읽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말엔 정말 날씨가 좋았죠? 공원에서 자전거 씽씽타고 아빠랑 농구, 축구 하며 땀 뻘뻘 흘리며 신나게 놀았네요^^

초2/앨리스
앞선사람님! 정말 봄인 것 같아요 ^^
오늘 아침 날씨가 햇살도 따사롭고 포근해서 집안정리를 하다 자주방 생각이 나서 들어왔어요.
저도 이번 주에는 봄준비를 하면서 보낼 것 같아요.
앞선사람님께선 주말에 무척 여유롭게 지내셨네요. 아이들이 엄마를 더이상 찾지않게 될 순간이 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시원섭섭하겠죠? 아~ 저는 막내가 이제 5살이니 언제 그런 순간이 오련지.. ㅜ.ㅜ
앨리스는 토요일엔 사촌들과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그러다가 말다툼을 했는데 막둥이가 사촌누이 편을 들었다며 막둥이가 밉다고 막 흥분을 해서뤼..ㅎㅎ 그래서 오후엔 둘째와 **팍스 들으며 놀았답니다.
일요일은 막둥이 생일이었는데 남편은 출근을 해서 아이들과 레스토랑가서 '피자, 파스타, 돈까스' 시켜서 먹고 공원에서 뛰어놀다가 왔어요.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니 저랑 말이 통해서 재밌었어요 ^^



'들꽃아이'와 '나의 엉뚱한 머리카락연구'는 도서관 추천도서여서 빌려왔는데 잼있다고 하네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나비'에 대해서 공부해보았어요.
'그래머큐' 1권을 드디어 마쳤네요. 기초문법을 다지기에 괜찮은 교재 같아요.
자주방 식구들 이번 주 봄을 만끽하며 행복한 한주가 되세요~!!!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았죠?? 다들 즐겁게 보내셨나요 초2 선율군은 수요일부터 감기로 고생했다가 주말을 보내고 나니 쌩쌩해졌어요 인제 3월적응 완벽히 끝났나봐요 한번 아프고나면 더 자라는 것 같아요^^ 책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꾸준히 읽고 있구요 자주방에서 눈팅한 병만시리즈 빌려서 읽었답니당^^워낙 사실물만 좋아라해서리ㅋㅋ엄마가 빌려줘서 겨우 읽은 것 같아요 토욜저녁에 오랜만에 서점가서 선율이가 좋아하는 트랜스포머 만화책과 마법천자문 단어마법2편 사왔답니당^^ 요즘 학교에서 한자8급 쓰는거 해서리 다시 마법천자문으로 돌아갔네요~~ 4월 21,24일 자주방 대문은 제가 열께요^^
초2 나림
앞선사람님이 자주방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정말 봄이예요. 주말에 아이들 집부근에서 씽씽카 타고 놀게했는데 땀이 나서 덥다고 하더라구요.
자주방 대문지기 저는 둘째주 4/7, 4/10로 신청할께요.


집 근처 화단에 제비꽃이랑 개나리가 한창이네요. 오늘 신랑한테 카톡으로 서울 봄소식 좀 전해줘야겠어요.



주말에 특별한 외출이 없어서 그냥 일요일에 성당 갔다가 친정집에서 점심 같이 먹고 왔어요. 아이들 저랑 집에서 놀자고 하니 자꾸 밖에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는 늘어지는데 아이들은 쌩쌩해져서 좀 놀다가 들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