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맘이라 ^^ 처음에 엄마표를 시작했을때의 불안함을 알기에 글 남깁니다.
직장을 다니고 계시니 낮에는 아이 혼자서 진행을 해야 하니 쉽지는 않으실꺼예요.
허나 엄마가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 아이도 자연히 따라오더군요.
그러려면 혼자 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쑥쑥에는 아주 좋은 클럽(ICR, BB, SQR, SP)들과 북클럽이 있어요. 아이와 의논하셔서 그중 하나를 선택하셔서 진행 해보시는걸 권해드려요.
그리고 이곳에 많은 선배맘님들이 남기신 주옥같은 글들을 보시면 더 좋아요.
앞으로의 마스터플랜같은걸 만드실 수 있을꺼예요.
자주 오셔서 자문을 구해보세요. 그럼 길이 보이실꺼예요.
파이팅~~
저는 현재 3년차 인데요. 아직도 갈길이 멀답니다.
그러니 늦은거 아니에요. 천천히 하시면 되요.3학년 학교영어도 아주 쉽고요.
다만, 아이가 1학년이면 쉬운 영어는 시시해서 싫고 어려운 것은 할 수 없으니 싫어할 수 있답니다.
무조건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저도 만 2년을 좋은 책을 찾아 헤맸고, 지금도 헤매고 있답니다.
학교교재든, 헌책이든 상관없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많이 읽어주세요.
남자 아이가 푹 빠질 수 있는 책들은 여자아이책보다 많더라구요. 저희집에서 반응 좋았고, 다른 집에서도 반응 좋았던 책들을 몇개 알려드릴께요.
한글책과 비슷해요. 공룡, 자동차, 캐릭터..더럽고, 지저분한 것들..(ㅋ)
플라이가이스(파리랑 친구되는 책) / 엘리펀트 앤 피기(코끼리와 돼지의 우정)
월드어브리딩(스파이더맨 외) / 핫휠스(자동차경주 : 아마존닷컴에서 밖에 안팔아요.)
펀투리드(디즈니 영화 주인공들 나오는 쉬운 리더스) / 아이캔리드(수퍼맨 / 베트맨 시리즈만)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제가 알려드린 것보다 엄마가 직접 찾아가며 발굴해 낸 책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요.아이들마다 취향도 달라서 저희집 둘째가 남자애인데 자동차, 캐릭터도 좋아했지만 귀여운 것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아이의 한글책 취향을 살펴보세요. 거기에 답이 있어요.
dvd는 베렌스테인 베어즈 삐삐롱스타킹 킴파서블 등등을 추천합니다.
자극도가 낮은 것부터 보여주세요.
(그렇다고 저도 순서대로 한건 아니에요. 지나보니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