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 2를 잘~ 읽는 정도라면 Potato Pals는 너무 쉽지요,, ^^
워낙 일본 작가가 쓴 옥스포드 책이라 책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workbook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고, 게다가 TG도 정말 엑티비티까지 잘 소개가 되어 있어 어느 한 장 버릴 구석이 없습니다.
CD의 구성도 매우 알차서 노래 하나 들으면 책 한권이 완전히 익혀 지는 스타일이고, 또 그림 아이콘으로 문장을 메모리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읽기 단계에 있어서는 알파벳 음가를 이제 떼고, sight words를 어느 정도 조금 익힌 초기 리더를 위한 리더스이기에, 보시면 너무 쉽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 주제별로 8개 정도의 story words가 소개되고, 그 사이사이에 볼 수 있는 focus words, 그리고 꼭 회화로 연결할 수 있는 theme words가 있지요. 예를 들어서 그림 사이 사이에 도형이 숨어있거나, 색이 숨어 있어서 what color is it? It's pink! 뭐 이런 대화를 오고 가게 합니다.
저는 초기 리더들과 potato pals를 이용해 보았고, 매우 쉬우면서도 알차게 학습할 수 있었으나
단계가 딸랑 2단계밖에 없어서 좀 아쉽더군요..
항상 주어가 I 이기에 동사의 변화를 볼 수 없는 부분도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