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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길다면...

컨텐츠

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ahahaha
  • |
  • 2014-03-29 06:18
답댓글

아... 이런 마음을 가진 분 오랫만에 뵙네요........

 

울 딸도 머릿결 좋은데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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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4-01 09:17
네~~! 헌데 아이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주세요.
여자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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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달이
  • |
  • 2014-03-28 14:07
답댓글

아, 어제 아이의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조금만 참았다가 자를걸...

잘려 나간 머리가 갑자기 너무 아까워집니다.

그리고 이런 기부를 모르고 있었다는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앤님과 따님 덕분에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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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4-01 09:17
이제 아셨으니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알면 하고자 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
잘려 나간 머리 아까워 마시고요.. 머리는 또 자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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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비키
  • |
  • 2014-03-28 10:55
답댓글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아이 교육에만 바둥바둥대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쑥쑥입니다.

진심으로 동참하고 싶네요. 아이와 얘기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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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4-01 09:16
공부야... 바둥댄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결국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을요...
동참하려는 마음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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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03-27 12:57
답댓글

와우...

저희딸 꿈이 라푼젤에서 바뀌어가고 있으니

찬찬히 얘기해봐야겠어요.

30가닥이라도 된다니 주변에 머리긴 분들께 알려야겠네요..

짧은머리 더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멋진 따님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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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16:50
사실 우리 작은 딸은 언니에 비해 미모가 딸려 그나마 길고 윤기나는 머리카락이 한 몫 단단히 했었는데요.... 그래도.... 외모보다는 마음미 이쁜 게 더 값진 일이니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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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4-03-27 12:04
답댓글

앤님 대단하십니다,,

그러게요 작년에 우리 샤나 머리 길었다가 단발로 잘랐는데 ㅠㅠ몰랐네요

이번에 좀 자를까 하고 있었는데 ,,25cm되려면 더 ~~길러야 겠네요.

30가닥이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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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16:49
아이가 기르기 싫어하면 억지로 시킬 것까진 없구요.
이런 일이 있단다.. 알려주고 하겠다고 하면 동참시켜보세요.
어린 아이라 머리 스타일이 자의에 의해 바뀌지 않으면 속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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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4-03-27 11:48
답댓글

와 앤님도 따님도 뿌듯하시겠네요.

 

남자아이들 한달에 한번 머리 깎으러 가는 비용 부담도 상당하네요.ㅠㅠ

주변에 이야기 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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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16:48
남자들만 있는 집은 이발비가 무셔 무셔~~~
여자들만 있는 집은 생리대비용이 무셔 무셔~~~ ㅋㅋㅋ
딸 가진 집들 있음 소문 내 주세요.. 요래 요래 돈 안 들고 좋은 일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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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만밤노란별
  • |
  • 2014-03-27 10:30
답댓글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얼마전에 좀 긴머리를 잘랐거든요..아..이런 좋은일이 있는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앤님은 정말 마음도 이쁘고.. 다방면에 아시는 것도 많고..너무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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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16:47
아고.. 조금 일찍 글을 올릴 것을요.. 굳이 자르고 난 다음에 올려야만 하는 이유도 없었으면서...
저 존경할 만한 여인네 아녀요.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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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4-03-27 10:16
답댓글

어제밤 스마트폰으로 앤님의 글 읽고 눈물이 글썽글썽했어요.

어쩌면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하셨을까...

저도 알았음 지난달에 파마 안 시켰을껄....

저희 딸들은 많이 윤기나고 좋은 머리결은 아닌데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앞으로 열심히 길러볼려구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앤님같은 엄마들이 계셔서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은 더 밝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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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16:46
윤기나고 좋은 머릿결이면 더 좋겠지만 안 그렇다 하도라도 인조랑 같을 수는 없겠죠?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된 가발은 백만원도 넘는대요..
앞으로 열심히 길러보는 것도 적극 찬성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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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4-03-27 09:53
답댓글

머리카락으로 기부를 할수있다니 첨 알게된 사실이네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이 사실을 꼭 이야기해주어야 겠네요.

좋은 나눔 실천하고 계신 빨간머리앤님 진심으로 칭찬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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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55
그니까요.. 알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자 하는 의사를 보이는데 몰라서 못 한다는 게 참 안타까워요. 우리 쑥쑥의 딸아이들 종종 동참해주면 참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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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4-03-27 09:15
답댓글

너무 좋아요! 빨강머리앤님~♥ 

아 머리 엄청 길다가 단발로 잘랐을 때, 미용실에 기증?한 게 너무 아깝네요!

지금 빠진 머리카락 재보니 더 짧은거도 있지만, 31cm 되요.

조금만 더 길고 나서, 좋은 곳에 써볼래요~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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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47
미용실에 기증하면 미용실 돈 무지 벌었을텐데.. 아깝당..
아줌마 되면 고렇게 길르고 싶어도 쉽지 않은 일이니까 고 전에 기증 한 번 하고 가쇼..
어디를? 시집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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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깔마녀
  • |
  • 2014-03-27 09:02
답댓글
와우 멋져요^^
고1인 울 딸도 기부한다고 머리 기르고 있거든요
앤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보니 제가 더 뿌듯하고 대견하네요..
맘도 얼굴도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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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45
오~~! 멋진 따님.. 고1인데 학교에서 긴 머리 허용하나요? 머릿결 고와지게 잘 먹이세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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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지서맘
  • |
  • 2014-03-27 08:18
답댓글
정말 멋지세요...^^ 역시 엄마가 많이 아는게 중요해요..... 나중에 울아이들에게도 그리하자 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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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42
아이가 기꺼이 하겠다고 하면 좋은 경험같아요. 내 몸이 꼭 내 몸만은 아니라는... ㅎㅎㅎ
힘 없고 아는 거 없어도 할 수 있는 좋은 봉사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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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3-27 02:44
답댓글
wow ! 놀라운 앤님....새로 알게 된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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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41
그쵸? 저도 몇 년전에 이런 기증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알면 할 수 있는 나눔도 몰라서 못 한다는 게 참 안타깝죠...
소문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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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03-27 01:02
답댓글

 앤님의 마음과 생각은 비 내린후 무지개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엄마의  사랑 나눔 이야기..

또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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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40
현익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는데 일상이 그래야지요.
일상은 지지고 볶고 그래요.. 무지개랑은 거리가 멀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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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3-26 22:49
답댓글

부모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몇 년을 꾹 참고 머리카락을 기를 수 있었던 건

앤님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몸소 실천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작은 아이의 바람대로 여러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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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34
네. 좋은 가발로 멋지게 재탄생되면 좋겠어요. 정말 색이 곱거든요.
아픈 아이들 병을 고쳐줄 수는 없지만 마음이 아픈 건 조금 덜어줄 수 있는 보람있는 일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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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마리용
  • |
  • 2014-03-26 22:03
답댓글

진짜 대단한 마음 씀씀이세요.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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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32
아이고. 그렇게 대단할 것도 없어요.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자라는 머리카락인걸요. 게다가 제 머리카락도 아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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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3-26 21:02
답댓글
하는 짓마다 이쁘니 원....이런 며느리 얻었음 좋겄어.
딸은 틀렸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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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7 09:29
에고.. 안 이쁜 행동 올리면 게시판 마비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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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03-26 16:09
답댓글

엄마와 아이의 마음도 머리카락도

너무 아름다와요. 감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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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6 17:30
아름다운 세상은 작은것들이 모여 만드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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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4-03-26 16:02
답댓글

이렇게 기특할 수가...

혜원이한테 말해줘야겠어요. 지금 머리가 많이 자라 좀 잘랐으면 하는데...

이렇게 머리카락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좀더 기쁜 마음으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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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6 17:29
중학교에서 요새 두발 규제 없나요? 길게 기르는 아이는 못 봐서요. 큰 애는 길이가 아직 안 되는데 중학교때 잘라야 할거 같아서 ...
혜원이 좋은 일에 쓰게 머리 빨랑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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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3-26 14:53
답댓글

머리카락 기증도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저는 항상 옷이나 책 등만 기증했었는데 머리카락 기증 좋네요

제가 길었다가 작년에 과감이 잘랐는데 열심히 길러서 기증해야겠네요~

아이들이 정말 멋지고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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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3-26 17:26
파마 안하고 생머리세요? 오~~~멋지당~~
저는 머리카락 기증할 만큼 기를 자신이 없는 관계로 딸에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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