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마음을 가진 분 오랫만에 뵙네요........
울 딸도 머릿결 좋은데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아, 어제 아이의 머리를 자르고 왔는데
조금만 참았다가 자를걸...
잘려 나간 머리가 갑자기 너무 아까워집니다.
그리고 이런 기부를 모르고 있었다는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앤님과 따님 덕분에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아이 교육에만 바둥바둥대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하는 쑥쑥입니다.
진심으로 동참하고 싶네요. 아이와 얘기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와우...
저희딸 꿈이 라푼젤에서 바뀌어가고 있으니
찬찬히 얘기해봐야겠어요.
30가닥이라도 된다니 주변에 머리긴 분들께 알려야겠네요..
짧은머리 더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멋진 따님이어요~~~
앤님 대단하십니다,,
그러게요 작년에 우리 샤나 머리 길었다가 단발로 잘랐는데 ㅠㅠ몰랐네요
이번에 좀 자를까 하고 있었는데 ,,25cm되려면 더 ~~길러야 겠네요.
30가닥이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
와 앤님도 따님도 뿌듯하시겠네요.
남자아이들 한달에 한번 머리 깎으러 가는 비용 부담도 상당하네요.ㅠㅠ
주변에 이야기 해주어야겠어요
어제밤 스마트폰으로 앤님의 글 읽고 눈물이 글썽글썽했어요.
어쩌면 이렇게 멋진 생각을 하셨을까...
저도 알았음 지난달에 파마 안 시켰을껄....
저희 딸들은 많이 윤기나고 좋은 머리결은 아닌데도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앞으로 열심히 길러볼려구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앤님같은 엄마들이 계셔서 우리 아이들이 살 세상은 더 밝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으로 기부를 할수있다니 첨 알게된 사실이네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이 사실을 꼭 이야기해주어야 겠네요.
좋은 나눔 실천하고 계신 빨간머리앤님 진심으로 칭찬 가득입니다.
너무 좋아요! 빨강머리앤님~♥
아 머리 엄청 길다가 단발로 잘랐을 때, 미용실에 기증?한 게 너무 아깝네요!
지금 빠진 머리카락 재보니 더 짧은거도 있지만, 31cm 되요.
조금만 더 길고 나서, 좋은 곳에 써볼래요~ 감사합니다아^^
앤님의 마음과 생각은 비 내린후 무지개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엄마의 사랑 나눔 이야기..
또 느끼고 갑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몇 년을 꾹 참고 머리카락을 기를 수 있었던 건
앤님의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몸소 실천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작은 아이의 바람대로 여러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 대단한 마음 씀씀이세요.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엄마와 아이의 마음도 머리카락도
너무 아름다와요. 감동됩니다.
이렇게 기특할 수가...
혜원이한테 말해줘야겠어요. 지금 머리가 많이 자라 좀 잘랐으면 하는데...
이렇게 머리카락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좀더 기쁜 마음으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 기증도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저는 항상 옷이나 책 등만 기증했었는데 머리카락 기증 좋네요
제가 길었다가 작년에 과감이 잘랐는데 열심히 길러서 기증해야겠네요~
아이들이 정말 멋지고 대견하고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