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오니 7세 하니
월욜엔 외할머니댁에 가서 놀고..
화욜에 다른 가정이랑 생일파티 저녁식사가 있어서 또 놀고...
울 딸들이 너무 신났네요..
그나마 틈만 나면
끊임없이 겨울왕국 노래를 부르고 CD를 듣고 서로 동영상 찍어대고
ost악보를 사줬더니 이젠 피아노를 두들겨 대며 또 놀고...
책읽기는 저만치 멀리가버렸슴다.ㅋㅋㅋㅋㅋ
오니는 아서어드벤처 웍싯 풀려고 2,3번 읽고..

하니는 북클럽 활동해야 해서 미션책만 읽고...

초3 트루쓰
대문만 딸랑 열어놓고 이제야 들어왔어요~~
아이들 아빠 쉬는 날이라 아이들 학교랑 원에 가 있는 시간에 같이 좀 놀다 오느라고요.
명동이랑 남대문 일대를 걸어다녔더니 발바닥에서 불이 나려 합니다.
저번에 서연예원맘님 글에서 처럼 화장품가게와 외국인 천지더라구요. ㅋㅋ
전에 일본인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요즘은 대국사람들과 동남아 사람들이 많네요.

요며칠 그동안 외면했던 그리스로마신화책도 좀 읽고, 마법의 시간 여행도 좀 꺼내 읽더라구요.
그리고 언제나 아서사랑이에요.
새로 시작하는 AA 프로젝트 딱 저희를 위한 거였더라구요.ㅋㅋ
하루하루가 참 빠르네요.벌써 주말...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오랜만에 컴으로 들어왔더니(ㅋㅋ...AA때문이예요)
이렇게 시를 읽게 되니 또 한번 감동입니다.
또 이렇게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어서 깜놀입니다^^
선율이는 뒤늦게 한자에 빠져서...ㅋㅋ...사촌형집가서 마법천자문 단어마법편을 빌려왔어요.
사실 사주기는 조금 아까워서요...ㅋㅋ..
그랬더니 집에 오자마자 앉아서 10권을 뚝딱 읽네요....숙제해야 하는데...ㅠㅠ
아이가 빠져있을 때는 지켜봐주는 것도 필요하다기에...정말 지켜만봤네여^^
요즘은 어스본 퍼스트리딩 다시 읽고 있구요...ㅋㅋ...장난감사고 싶어서 꾸준히 읽어대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 아침에는 어제 읽은 책 재미있었다고 펼쳐서 설명까지 해주더라구요~~
이번주말에는 선율이네 2학년 반모임이 있어서 반친구들과 신나게 놀 것 같아요^^
애들도 엄마도 다들 바빠서 이렇게 약속해야 놀 수 있는 현실이 넘 슬프지만요...그래도 이렇게라도 놀 수 있으면 다행인거겠죠???
다들 주말 잘~~~보내시구 월요에 만나요


앞선사람님 어릴때의 추억에 잠겨볼수 있는 좋은 시로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제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주네요^^
초4 루비
걱정했던 친정엄마의 수술이 깔끔하게 잘 끝났어요. 이제 회복만 기다리면 된다네요.
친정집식구들이 워낙 대식구라 돌아가면서 하루씩 하니 병간호가 많이 힘들지는 않네요.
어릴땐 싸움도 많이 했지만 점점 나이들어 가다보니 친 형제자매가 많은게 서로 의지도 되고 좋아지네요
이번주 방치된 루비는 컸다고 이제 스스로 잘 해나가네요. 아이한텐 아픈엄마가 최고의 엄마다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는데 그게 맞는말씀같기도 해요. 아이할일은 못챙겨주지만 사랑은 듬뿍주는 엄마가
아이를 자주적으로 만들게 하는 맞는 방법인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요즘 제 잔소리가 없으니 역시 책은 역사책위주로 읽었어요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거 같아 11살때 보여주겠다고 약속하고 올해 되자마자
1월부터 시작한 해리포터 5,6,7권을 이제 다 들었네요. 한참 해리포터 빠져있을때가 지나고
지금은 역사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열광해서 듣진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들었던것
같아요. 루비한테 칭찬많이 해주고 다음듣기책을 어떤책으로 할지 같이 이야기했어요.

이번주부터 link시리즈시작했어요. 원래풀던 facts & figures는 오빠가 풀었던 문제집 깨끗하게
지우고 루비가 다시 풀고 있었는데 새 문제집 사주니 참으로 좋아하네요.
둘째들은 큰애에 비해 혜택을 못 받으니 볼때마다 좀 짠~하기도 해요
루비는 무조건 1부터 시작하는데 link1은 리딩쥬스와 난이도가 비슷해요
아이는 예전봤던 리딩쥬스보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고 하네요. 생각날때마다 두개 번갈아 가면서
풀고 있어요
날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2 크리스티나. 목요일 일찍 개문 열어주신 앞선사람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른아침 시한편 읽으며 상쾌하게 시작하네요. 오늘은 10시부터 아파트 전기 수도 가스 물이 모두 4시간동안 끊어진다 하고. 낮에는 참관수업이랑 교과과정설명회때문에 학교에 가야해서 괜히 마음만 어수선한 날이예요. 월요일부터 바빴는지 책을 얼마 못읽었어요. 학교에서 통합교과 나의 꿈 관련해서 만들기도 해가고간단한 숙제 좀 하고 독서록. 일기 쓰고나면 하루가 뚝딱지나가네요. 아이가 글을 쓰기위해 뜸들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살짝 답답할 때가 많네요. 어제 2주만에 도서관에 가서 책 반납하고. 데가 읽을 책이랑 크리스티나가 좋아할 책을 찾아 빌려왔어요. 별자리이야기 책을 신나거 읽고 있었는데 아직 다 못읽어서 사진에는 없어요. 자기 별자리와 가족 별자리를 알게되면서 관심을 갖길래 빌려왔더니 역시나 좋아하네요. 올해는 천문대에서 별을 관찰할 기회를 가져봐야겠네요. 날씨가 포근해지고 꽃들도 피어나고. 정말 봄이왔어요. 잔디밭 진드기 조심하며 자주방 친구들 즐거움 주말 보내길 바래요~
초2/앨리스
앞선사람님~ 가슴 설레이는 시로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
오늘은 아이들방 청소를 좀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봄처녀도 아닌데 날씨만 좋으면 마음이 붕~ 떠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ㅎㅎ


저희집에도 꽃소식이 ^^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앨리스...누나의 다리위에 머리를 얹고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컷!!^^

CSI 너무 재밌다고 일주일에 두 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레인보우 매직도 재밌다고 일주일에 두 권씩 읽고요. 공주나, 요정....이런거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챕터북하면서 티아라를 재밌게 읽더니 비슷한 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자주방 식구들~!! 주말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초2 나림
앞선 사람님 이번주 자주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 내내 나림이네 학교에 많이 올라갔다왔네요. 나림이 학원 안 가는 화요일 도서실에서 책좀 읽고 집으로 가는 길에 날씨가 좋아서 봄 옷입고 교문 앞에서 사진 찍었어요. 학교에 개나리 가지치기를 해서 가지 한개 들고왔는데 어느새 활짝 피었어요. 나림이 개나리가 언제 피나 언제나 기다렸어요.


수학식당2 책 중고로 구입해주었어요. 나림이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지 않고 혼자 다 읽어버렸네요.
항상 수학문제집 푸는거 힘들어하는데 수학 이야기책 보면서 수학을 편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나림이한테 시공주니어 문고판을 중고로 싸게사주었는데 매일 한권씩 읽어보겠다고 저에게 얘기해주네요.
창작책만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 그쪽으로 쭉 보여줄생각이예요.


매일저녁 영어책 읽기랑 영어 집중듣기 시키는데 눈 밑에 다크써클이 내려온 날은 그냥 재웠더니 영어책
수가 많이 줄었네요. 오늘 아침에도 밥 먹기 전에 영어책 2권더 읽고 갔어요.
나림이한테 특별한 계획이 없는데 어떡하냐 했더니 밖에 나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친정엄마랑 같이
뒷산 같이 가보기로 했어요. 산에서 봄을 맘껏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1 Elsa
벌써 삼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날씨도 따뜻해서 오늘도 운동장에 놀자고ㅠㅠ 엄마는 햇빛, 모래먼지 생각만 해도 캑~~~
동대문 개장한 센터?(이름이 생각안 나네요)가 삼월만 무료라기 토요일가 볼까 생각 중이예요.
오랫만에 쇼핑도하고 명동도 누벼 봐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초 2 진현 라파엘
지난 월요일 학교 총회가 있었어요.
저는 일부러 그날에 맞춰 혜원 진현 상담일정을 잡아놨구요.
진현 선생님 이쁘고 젊으신 여자 선생님.
목소리 톤도 이쁘게 높으셔서 아이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워낙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허허허...선생님 이건 접대용 멘트는 아니신거지요^^
좋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누나 밑에 자란 아이여서인지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하고 뛰어놀기보다
책상에 앉아 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접기를 한다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고 하시네요.
선생님이 보시기에는 좋아보이신다고 하는데,
부모욕심인지...아이들이랑 좀 개구지게 뛰어놀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얼른 토요축구합격여부가 나와야될텐데요...고학년부터 순서대로 자르다보니 확률이 좀 떨어져서
안되면 센터 축구라도 보내려구요.
이녀석...뛰어놀기보다 엉덩이 붙이고 하는 것을 더 좋아해서요^^
아무튼...상당잘하고 총회갔다가 교실로 가야하기에
6학년 큰아이반에 갔다가 덜커덕...반대표...
아우..저 이런거 처음이거든요.
다행히 큰아이 선생님도 젊은 총각선생님...어찌나 좋으신지.
"어머님들, 제 목표는 어머님들 얼굴을 졸업식날 딱 한번 보는거에요."
무사히 아무일없이 일년 잘보내고 싶다는 말씀이신거지요.
그래서 반대표라고 해도 이름만이여서..참..다행이에요.

늘 보는 책은 겹칩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데, 진현이의 책읽기 목록도 돌고 돕니다.
제로니모 열광하고 꾸준히 읽고 있구요.
저기 백과시리즈...집에 있는거 말고도 도서관에서 새로운 시리즈 열광하며 빌려보고 있어요.
스포츠백과는 조만간 사주기로 약속하구요.

사촌형아한테 물로받은 책들.
학교에서 과학의 달 표어만들기 이벤트를 한다면서
읽어봐야한다더니...잘 보네요^^
아무튼 무언가 자극이 있는 것은 좋아요^^

이..언제적 책인가요
아가때부터 좋아한던 책인데...
리차드스캐리책은 정말 진현이와 함께 자라온 책이네요.

직업에 대한 책을 보더니 검색을 하고 싶다고
노트북 사용해되 되요? 하고 물어보네요.
가만히 보니
직업이란 단어를 검색해서 '직업넷'에 들어가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있네요.
동영상으로 보여주는데 제가 봐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래그래...세상에는 이런 다양하고 우리가 모르는 직업도 많단다...^^
일찍 올리니까 좋네요...
이제 슬슬 애들 깨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