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과학을 좋아한다면 과학쪽 영어 책을 들이밀어 보세요
저희 아이도 성향이 비슷하여..성장동화 이런거 안좋아해요 ^^
저희 아이는 매직스쿨버스를 좋아해 한글책 영어책 디비디 다..무한반복합니다.
관심있는분야니까 좀 어려워도 즐기면서 하더라구요..과학용어같은건 영어로 알고 있는게 더 많구요
한글책 독서 수준을 적어주시지 않아서 책 추천을 해드리기는 좀 어렵지만
논픽션을 좋아하는 남아라면 DK나 Four courners시리즈는 시작하기에 좋구요
한글책을 좀 글밥있는것도 읽는 친구라면 매직스쿨버스,로스트.프레니도 추천합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니 쉬운거부터 하루에 30분이라도 책으로 이끌어주시고
파닉스는 아이가 책을 읽어 나가면서 같이 해주시면 좀더 쉽게 받아들인답니다.
아직은 단어외우기는 힘들거예요..
저희 아들 3학년인데 아직 단어암기는 안하구요
파닉스도 안했답니다..
한글맞춤법도 아직 틀려요^^
1학년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매일매일...이 중요한거같아요
직장맘이신데..쉽지는 않으시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서 아이가 혼자서 하고 있는 날이 올거예요^^
그리고 잘아시겠지만 1학년에는 한글독서에 더 신경을 써 주시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아 제가 달아봅니다.~
저희 아이랑 비슷하네요~8세 11월생이예요~
키도 작도 몸집도 작아요^^
과학을 좋아하는 특성은 닮지 않았네요^^
저희애는 과학도 그저그렇고 수학머리는 더 없어 보입니다.^^ㅎㅎ
언어쪽 머리는 좀 있었나봅니다.~
6세때 부터 유치원에서 한 님 아들과 같은 레터**~덕을 많이 보았지요(요기 특정 학원이나 상표를 쓰면 안된다더군요)
유치원만 믿고 집에서 전 영어에 관심도 없었다지요^^
7세 여름방학부터 제가 쑥쑥에 들어오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았어요~
첨엔 거부도 많았는데...지금은 재밌어해요~
요즘 좀 늘었다싶어 비교적 어려운 책과 웍싯을 들이밀면 좀 힘들다고는 하네요
아직 파닉스를 잘 모르는 상황이라면 파닉스가르치는 학원보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파닉스는 진짜 공부여서 8세 아이들 특히 남아들은 공부같은 걸 하면 거부가 심하기도 하고 하기 싫어하잖아요~
전 유치원덕에 파닉스를 대충만 훝고 지나갔지만...
그리고 아직 어린나이라 단어을 외우게 하는 방법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책에서 의미파악 하면서 얻는 단어들이 훨씬 오래가고 자신이 활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원자번호 외우고 많은 과학지식이 있는걸 보면 관심있어하는 쪽은 열심히 파고드는 모양이예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책을 권해보세요~외우라고 하지 않아도 외우게 될듯 한데요??
저도 선행학습이니...뭐 조기교육이니...이런거 필요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영어에서 만큼은 필요한것 같기도 해요~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가는 주제의 책을 읽게 되려면 일찍 부터 시작해야하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도 한글책은 마법의 시간여행을 읽고 있는데...영어책은 아기들 보는 책으로 시작해야하니...재미없어하고 답답해 했어요.
논픽션류도 좋은책 많더라구요~어여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