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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BB숙제방)BB진행하시는 식구들 모여봅시다!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쑥똘맘
  • |
  • 2014-04-02 10:43
답댓글

 

Tia 초4 #1trouble with friends 첫 숙제 제출입니다 BB숙제방을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홍박사님이 나를 따르라고 하실때마다 따라가 보려고 했지만 매번 포기했었어요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할때 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혼자서 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Tia도 같이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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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2 20:39
Tia 와 쑥똘맘님 환영합니다^^ 새 식구가 늘었군요^^
식구들이 많이 빠져나가고 남아있는 친구들이 힘을 내서 완주를 향해 가고있어요.
혼자서는 정말 가기 힘들어서 서로 힘내자고 하면서요^^
Tia, 정말 언니다운 솜씨로 웍싯을 했네요~^^ 동생들에게 큰 힘이 되겠어요.
함께 하자, Tia.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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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3-31 21:59
답댓글

오 마이갓~~ 완전 지각생이 되었네요

뭔가 중요한 것이 빠진것 같더니만 숙제 제출을 주말에 한다는 게 그만 깜빡 ^^;;

오늘에서야 생각이 났어요 아~ 제출 한줄 알았더니 안낸거있죠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 애니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제출합니당

써머리 외우기 원래는 토요일날 아침에 엄마랑 하는 건데 엄마가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금요일날 저녁에 진행해 주는 착한 딸래미... 뽀뽀 쪼옥~~~

 

항상 따뜻한 마음씨와 좋은 글로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나눠주시는 혜정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저 혜정님 팬이예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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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1 15:48
ㅎㅎ 저는 항상 씩씩하신 세아이와님의 팬입니당^^
지나가 쫌만 따라오면 신문방에 좀 참여하고싶은데 bb방 지키는것 까지가 지나의 최선인지라~^^
애니가 숙제를 안했을리는 없고, 날좋으니 오빠랑 동생이랑 신이나서 놀고있나보다 했지요ㅎㅎ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지나 구경하면서 글을 쓰는데, 키는 커져서는 천진난만하게도 놀고있네요.
날이 좋을때는, 놀아야죠...그죠?^^
열심히 하고있는 애니와 세아이와님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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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1 20:43
참, 막둥이랑 세아이와님, 생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가족이지만, 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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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3-29 11:41
답댓글

초3. Cindy.

며칠간 따뜻했던 봄햇살에 목련도 개나리도 피어 나고...

어제 퇴근 길에는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도 보면서

어느 새 성큼 찾아온 봄기운을 느끼며

다시금 요즘의 하루하루를 되짚어보기도 했네요.

내일부터 내일부터 하다가....

벌써 3월이 다 가고 있더라구요.

 

신디는 이번 주에 그동안 안 한 bb 중에

하고 싶은 거 마음대로 골라 진행했어요.

글씨는 여전히 엉망진창이지만

하교 후 bb를 해놓는 것만으로도 대견한 신디입니다.

잔소리를 몇 번 하기는 했지만요.

아서도 도전 시작했구요.

잘해나가야 하는데 벌려놓기만 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힘들면 쉬면서 하면 어쩌랴, 한 만큼 커있겠지 하는 맘으로 

스스로 부담감 줄이며 가다보면 끝에 서있으리라 또한 스스로 믿어봅니다.

 

혜정님.

늘 부지런히 문열어 주시고, 이번엔 특히 힘이 되는 이야기 풀어주셔서

정말 든든해집니다.

더불어 손잡고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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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30 08:51
신디, 함께 해주어서 늘 든든해요~ 언니로써의 모범을 늘 보여주고있는걸요?^^
안한 웍싯을 맘에 드는걸로 골라하는 방식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지루해 할때는 한번 고르라고 해보아야겠네요^^
역시 언니 오빠들은 아서도 함께하는 군요~
지나는 아서를 끼고 살면서도 웍싯을 두개할 생각은 없나봐요. 거절 당했습니다 ㅎㅎ
그저 응원하러 놀러나 갈께요^^
신디, 아서도 bb도 열심히 해줘~ 이 시간들이 네게 큰 도움이 될거라는걸 이모는 확신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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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30 23:14
보통은 목련피고 개나리 피고 그담에 벚꽃피는게 개화순서일텐데 날씨가 요상해요.
다함께 피어버렸네요. 벚꽃 개화 관측 사상 이리 일찍 벚꽃이 핀것이 처음이라네요.
사방 꽃천지에 저희들 눈은 호강이지만...뭔가 좀 찝찝한 기분도 들어요.
지구가 점차 이상해져요..그쵸?

신디도 비비함께 간다니 좋은걸요!!!
트루쓰도 아서도함께 해요.
비비도 아서도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신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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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밍밍맘
  • |
  • 2014-03-28 13:11
답댓글

와아~혜정님께서 BB 홍보대사 셨군요 ^^

저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정말 좋아해서 검색하다가 

얼마전에 쑥쑥에 들어온 맘이라 정말 부럽고 멋져보여요~^^

(쑥쑥에서 오래전에 산 책인데 쑥쑥 게시판은 잘 몰랐어요;;)

여튼 검색을 통해 다시 들어온 쑥쑥을 통해

신세상과 워크시트의 존재를 알게 되고 눈이 댕그래 졌지만, ^^

이미 그때는 워크시트 배포는 종료 분위기였고,

그나마도 업무가 좀 정신없던 시기였어서 ㅠㅠ

다운로드를 시간에 못 맞춰서 ㅠㅠ 넘넘 아쉬웠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워크시트가 없어도 홍박샘님의 작품 소개나 어드바이스를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고요.^^

덕분에 다른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한 마음이네요.^^

그리고 쑥쑥 선배님들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되어요.

BB는 워크시트가 없더라도 앞으로 꼭 다시 한번 읽고

아이들하고 이야기하고 싶은 종목이라^^

BB방에 자주 구경하러 오게 될 것 같고요 ^^

그래서 클럽과는 관계가 없지만 ^^;; 감사한 마음과..

아마도 저처럼 많은 분들이 비슷한 마음으로 응원하실 것 같아서

댓글을 적어 보았네요 ^^ 

 

그럼 언젠가 또다시 쑥쑥에서 BB 워크시트 배포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

BB하시는 멋진 선배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BB클럽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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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30 08:48
놀러 오셔요~ 자주 오시면 혹시 알아요? 홍박샘님께서 길을 열어주실지^^ 반드시 그러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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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28 11:07
답댓글

초3 트루쓰

 

혜정님~잊지 않고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bb홍보대사 혜정님!!!

늘 게시판에서 혜정님 글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전 가질수 없는 너무나 이쁜 마음씨를 가진듯 해요.

그런 엄마 품에서 자란 지나는 또 얼마나 심성을 고울까요~~

 

#16 in-crowd

어려운 웍싯 하다 다시 초반 웍싯으로 돌아오니 뭐 훨씬 더 쉽게 느껴지는 모양이네요.

own sentence 두장 빼주니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네요. ㅋㅋ

써머리 외우기 엄마랑 번갈아가며 놀이처럼 하고, 초재기도 이제 스스로 하게 되었답니다.

 

비비 친구들 주말 잘 보내세요~~

설마...지나랑 트루쓰 둘이 하나요? ㅋㅋ

에이~~설마....ㅋㅋ

세아이와님 이따 오시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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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3-29 11:47
앞선 사람님. 우리 신디도 같이 해요.
트루쓰는 엄마랑 놀이처럼 진행하니 참 좋아하겠어요.
신디는 잘하는 건지 모르면서 진도만 나가고 있는 것 같아 살짝 걱정도 되거든요.
하여간 트루쓰랑 같이 계속 bb 해나가니 참 좋네요.
트루쓰도 아서 명단에서 본 것 같은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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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30 08:46
트루쓰, 그동안의 노력이 이렇게 보여지니 엄마와 트루쓰 모두 행복하지요?^^
확실히 꾸준함의 힘이 대단한게, 처음엔 어렵더니...^^
10주는 슬슬 가자, 트루쓰^^ 한발한발 걸어가다보면 행복한 곳에 다다라 있을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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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28 06:31
답댓글

초2 지나.

16주차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친구들이 혹여 있을까봐 간증을 시작합니다.ㅎㅎ

AB가 끝나고 처음 BB를 시작했을때는 정말 ㅠㅠ였습니다. (BB가 한글로 눌리니 ㅠㅠ네요, 우연히도 ^^)

아이가 BB책을 재미있게 보고있어서 시작한거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달래고, 꼬시고, 부탁하고, 협박하고...뭐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어느날은 수월하고 어느날은 힘이들고.

우리집은 쓰는걸 원체 싫어라해서 쓰는게 많은면 싫어하고 읽는게 좀 들어있으면 좋아라하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다보니 대여섯권 진행하는 어느날부터는 몸에 웍싯이 들러붙나봐요.

던져주면 합니다.

저희집의 특징은 눈에보기 부담스러운것은 맘에도 부담스럽다고 모든 과제들을 낱장으로 분리해 그날 분량만 파일에 넣어서 얼마 안되게 줍니다. 영어교재도 뜯어내고, 수학문제집도 무조건 잘라요.

국어도 단원별로 그냥 잘라요.

예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죽~뜯어서 파일에 넣어주어요.

지나가 조삼모사 스타일이라 그렇게 해놓으면 그냥 합니다 ㅋㅋ (내새끼는 내가 잘 알아야죠?^^)

지나 친구는 옆에 쌓아두기만하면 하는 스탈이라 그저~ 부럽지만 우짠다요. 내새끼가 아닌데...

다시, BB로와서 BB도 하루 세장 투명한 BB파일에 넣어둡니다.

그러면 그냥 합니다.

처음엔 단어를 베껴 쓰는것 만으로도 애가 축축 쳐집니다.

책이나 읽으면 안되냐고 반항합니다. 멀고도 먼 15주 후에 맛있는거 사준다고 꼬셔보는데 잘 안됩니다.

박사님이 칭찬하실거라고 달래봅니다. 것도 약발이 오래가지 안습니다.

숙제제출 안하면 숙제 안주실거라고 협박합니다.

숙제방 닫히기전에 제발 숙제해서 달라고 부탁합니다.

뭐 그러저러 시간이 지나면서 10주까지 진행합니다. 그때쯤엔 웍싯도 익숙해지고 수월하지요.

11주가되니 웍싯 양식이 바뀝니다.

허걱....

어렵습니다.

또 2-3주를 끙끙댑니다.

그러다 15주가 지나구요, 이제 16주.

이번주 웍싯은 다시 앞으로가서 진행되고있습니다. 처음엔 어렵다 했던 웍싯이 쉽다네요.^^

그동안 한번도 외우지 않았던 단어들도 외우면서 테스트도 합니다.

외우는 친구들 부러워만했던 써머리도 두세번에 외워서 씁니다.

기분 좋아진 기분파 엄마는 마지막 써머리를 제끼자! 합니다.

기분 좋아진 지나는 막춤을 춥니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웍싯은 쌓이고 또 쌓여갑니다.

지나의 실력도 쌓여가고 있겠지요?^^

지나엄마 지나자랑에 시간가는 줄 모르네...하라고 이렇게 길게 쓰나요? ^^ 아닙니다.

누구라도 박사님만 따라만 가면 할 수 있다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요.

혹시 새로 시작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협박하고 싶네요. 같이 가야 끝까지 갈 수 있다구요^^

그러니 빨리 숙제방에 숙제부터 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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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3-28 09:29
혜정님~^^
누가 BB하나 궁금해서 와봤어요. 우리 스텔라 경험담 좀 나눌까 해요.

스텔라는 1학년 중간에 BB 시작했는데 그 때는 30권 전부 마치는 프로젝트였어요. 딱 8권까지 잘 따라왔어요. 그리고 9,10권 되니까 엄마... 나 정말 이거 못하겠어요. 그러는거에요.

아.. 그 때 고민 많이 했어요. 계속 할 건가 말건가? 7살 애도 쑥쑥 올리는 거 보면서 우리 딸애가 못할 애가 아닌데 하는 자신감도 있었고요. 하지만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하지는 말자는게 목표였어요. 즐겁게 할 수 있는 만큼 그러나 매일 꾸준히....
지나 지금 2학년이니까 사실은 1학년때부터 한거죠? 혜정님이 워낙 잘 챙겨주셔서 저도 지나거 열심히 봤어요. 그런데 정말 잘 하더라구요. 꾸준히 열심히...

BB 멈춘 울 딸 다행히 바로 AICR 웍쉿 방출하면서 그걸 따라했답니다.
그 때는 이렇게 그룹으로 가는 걸 줄도 모르고 댓글 올리기도 쑥스럽고 해서 웍쉿만 받아갔죠.
그런데 다행히 그건 잘 하는 거에요. 사실 BB나 AB웍쉿은 초등학교 6학년 영어 교과서 현재 나와있는 쓰기보다 훨~~~~~씬 어려운 건 아시죠? 그리고 단어의 양도 초등 영어 교과보다 10배 이상 더 많구요.
제가 알기론 지금 초등 교과서 한정 단어가 600단어인걸로 알고 있어요. 출판사에서도 그 기준에 맞춰서 책을 만들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밖에 없구요.

그런걸 생각하면 1학년 때 BB하는 아이들 영어 영재입니다.
지나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림 우리 딸도? 아니죠.. BB힘들다고 멈췄으니까요. 하지만 멈춘거지 끊은 건 아니었어요.
언젠가 할 날을 기다리며BB웍쉿 열심히 받아놓았고(몇 개 놓친 건 혜정님이 보내주셨고 ㅋ) 작년에 AB하길래 8권이니까 해 보자고 하면서 꼬셔서 시작했어요. 다행히 AB는 할 만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도 7,8권 정말 어려웠어요. 스텔라 방에서 막 혼자 울고 그래서 제가 학습지 어떨 때는 반으로 뚝 나누기도 했어요. AB 한 저력으로 박사님 그 때 챕터북 시작할 때 하자고 하니가 그래도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벅차다고. 그래서 그럼 책만이라도 읽어보자 하고 작년 겨울 시작한게 Nate the Great였습니다.

그거 읽고 덕분에, 박사님 소개 리스트 중에서 몇 권씩 골라 Tiara도 몇 권 읽어보고, Magic Tree House도 몇 권 읽어봤어요. 그러더니 엄마 저는 지금 Tiara 수준인 것 같아요. 아직 Magic 은 어려워요 하더군요. 그래도 윔피키드는 잘 읽더라고요.

그래서 스텔라 3학년 때의 목표는 박사님 프로젝트 현재 (AA) 따라가면서 영어책 좋아하는 거 300권 읽기입니다. (전 속으로 100권만 읽어도 좋다 에요 ㅋ한글책도 워낙 좋아하는 애라서요)

제 추측만 하자면 혜정님 성품으로 애를 참 따뜻하게 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나도 지금 BB도 잘 하고 있을 것 같거요.
가끔 힘들어하면 웍쉿 조금씩만 줄여주는 것도지나에게 큰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스텔라는 요일당 4장만 했고 자기 문장 만들기를 뺐어요. 가끔은 한 두장 더 빼주기도 했고요 ㅋ
직장에서 잠깐 딴 짓하고 있네요.ㅎㅎ
이제 급히 들어가봐야 하는데 스텔라 경험담이 좀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지나는 꼭 완주할 거라고 믿어요. ㅎ
가끔 아써방에서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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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03-28 10:01
혜정님과 지나는 정말 꾸준히 가는군요..
저희는 이번 주에 slumber party 제가 반만 읽어어줬어요...
시간이 넘 늦어서 자야했거든요...

정말 bb를 한글로 쓰면 bb네요..^^;;
BB 책은 문장이 쉽지 않다는 걸 저도 읽어주면서 느낀답니다..
가끔 오잉??? 할 때도 있고..ㅡ.ㅡ
그래도 워크시트가 워낙 잘 되어 있으니, 끝까지 가고 싶긴 하네요..

올 여름이나 되어야지 BB 본격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 BB할 친구들 있으면, 제가 문열게요...^^

지나~너무 잘 하고 있다고, 여기 있는 쑥쑥 이모들이 정말 대견하게 생각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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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3-28 11:31
혜정님~~
저희도 작년 3월 처음 bb시작할때 얘기하자면 진짜 눈물나요.
무식한 엄마가 아이의 수준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고 이리 어려운 책을 내밀었으니깐요..
차라리 책으로 먼저 읽고 즐겼더라면 좀 더 수월했을까요?
엄청 작은 글씨를 읽어내는 것만으로도 힘겨운데 엄마가 요상한 종이를 내밀며 홍박사님이 주신거니 해랴!!했답니다. ㅋㅋ 처음 시작할땐 한장하는데 한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
넘 순진한 트루쓰는 엄마가 하라니 또 군소리 없이 했네요.
엄청 힘들었을텐데...사실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저도 스트레스 심했구요. 넘 힘들었으면 좀 쉬었다 해도 됐을텐데 그런 요령이 안생기더라구요.
무조건 끝까지...하잔 생각밖에...
그렇게 1라운드를 끝내고 잠시 쉬고 다시 시작한 비비를 16권 했네요.
너덜너덜해진 비비책을 볼때 마다 쌓여가는 웍싯을 볼때마다 참고 여기까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오빠따라 매일 듣는 비비책이 이젠 익숙해져 소리를 막 따라 하기도 하고, 소리에 맞는 책을 딱 찾아오는 6살 딸래미를 보면서 그동안의 애씀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 들어요.
저랑 트루쓰도 이젠 쑥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깡다구가 생긴듯 해요

혜정님 이리 매주 이뿌게 방 열어주시니 트루쓰도 계속 열심히 함께 할게요.
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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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3-29 12:07
우리 신디도 2학년 봄에 처음 bb에 도전을 했었더랬죠.
하지만 몇 번 하다가 포기했어요.
혜정님. 지나는 더 어린데도 꾸준히 해나가는 걸 보면 참 대견한 것 같아요.
그때 신디도 힘들어했지만 사실은 엄마인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기도 해요.
매번 시트지 챙기고 숙제 제출하고 하는 일도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다 안젤리나를 완주하고 다시 bb에 도전해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엄마가 미루고 게을러지고 포기하면 끝까지 갈 수 없다는 것.
당연하겠죠? 아직 많은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니까요.
때로는 실랑이를 벌이면서,믿어주고 격려해주면서
끊임없이 이끌어줘야하는 엄마의 역할이 쉽지는 않지만,
아이의 성숙한 심성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이 길에
한결같이 걸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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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3-30 08:43
늘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bb식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함께니까 할 수 있는것 같아요. ab때 정말 크게 느꼈거든요^^ 우리모두 화이팅!
총회하고 반대표맡고나서 결과물은 별로없고 시간만 많이 드는 일들이 있어서 좀...
부지런히 해야죠. 맡은 일인데... 여기와서 위안을 얻고 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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