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로즈
초록사과님 대문감사해요^^
늦었지만 인사하고 가려구요.
엘사가 아직 어려서 쳅터책은 안 사랑한다지만 꾸준히 열심히 읽어주고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로즈는 요즘 영어책은 정말 안 읽어주는데...
아서 어드벤처하면서 워싴하기위해 아서책은 읽네요..
어서 영어책좀 읽게 해야겠어요-.-
어제 로즈가 아람단에 가입했는데 이곳 학교는
어머니 총회도 하더라구요.
전학도 왔고 어찌 하는지 궁금해서 갔다가 헐...
4분오셨더라구요.
예전학교는 안그랬는데 이곳은 엄마의 바람이 좀 심하게 부는듯해서
좀 신경이 쓰이네요.
금요일에 입단식하는데 엄마들도 따라간다고 하네요.
이건 좀 아닌듯한데...
심란하네요-.-
어제 신랑이 로즈자전거를 손을 봐줬는데
오늘 친구랑 한시간여동안 잘 타고 왔어요.
자전거도 잘나가고 완전 좋았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호떡구어서 하나씩 주었는데 맛있다고 해줘서 제 기분도 좋아요^^
제가 감자탕을 좋아하하는데 사먹으면 살이 너무 없어서 입만 버리고 와서
오늘은 제가 고기를 사서 끓여봤어요.
신랑입맛에도 맞았으면 좋겠네요.^^
맛난 저녁드세요~~
초2 나림
초록사과님 좋은 영어책 소개로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머시책은 한글책으로 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나머지 책은 처음 보는 거라 나림이 영어수준 좀 높아지면 보여줘야겠어요.
일요일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제가 배낭가방 메고 낮은 등산로 한바퀴 돌다 왔어요.
나림이 진달래 앞에 사진 찍으려다 벌 보고 좀 기겁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 꽃 보고 솔방울도 줍고
솔밭길에서 상쾌한 공기도 맡아 보았어요. 집에 와서 목욕하고 나서 자전거도 타보았어요.
올 가을에는 보조 바퀴 떼는걸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 집 부근에 맘 편히 자전거 탈곳이 없으니 자전거 타는
회수가 너무 적네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작하기 전까지 40분 땀나도록 탔어요.
저는 산에 갔다와서 지치는데 아이들은 역시 에너자이저같아요. 어디서 힘이 나는지 ^^




진달래, 개나리, 벚꽃까지 한꺼번에 피어서 산속에 있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구립도서관에서 동생 보라고 빌려온 책 동생이 보고 나서 나림이도 보았네요.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온
책중 오백 원짜리 왕관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엄마가 만들었어요 책이 감동적이더라구요.

BUZZY 시리즈 동화책이 있어서 빌려왔어요. 내용이 그리 많지 않지만 어린아이의 모습이 보여줘서 귀엽네요. 낸시책은 엄마보고 읽어달라고 하더니 혼자 그림만 본 거같아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초록사과님~~대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저희는 목요일부터 오늘까지 여행을 다녀오느라 가져간 책 한권으로 겨우 연명을~~^^ 진현이가 자기 베낭에 책한권과 인형 친구셋을 넣고 열심히 다녔어여. 그 한권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는지~~^^ 지금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안이에요. 책은 없지만 결석하기 싫어서요. 사진첩에 있는 진현이 일기 몰래 올려보려구요~~몰래여~~^^
초3 트루쓰
초록사과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엘사가 동물들이 나오는 책들을 좋아하나 봐요.
트루쓰는 어떤 책을 좋아할까요...저도 고민해보게 되네요.
어제 저녁에 또다시 찰리와초콜릿공장을 꺼내 읽더라구요.(물론 한글판이요.ㅋㅋ)
로알드달 책들과 린드그랜 삐삐 시리즈 몇년째 반복해서 읽고 있는 듯 해요.
그리고 할머니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들요..
얼마전에 읽었던 비룡소 일공일삼<할머니>랑, 아이세움 <할머니레시피>등 제목에 할머니가 들어가면 믿고 읽는 편인것 같아요. 외할머니와 애정이 넘쳐 흐르거든요...


트루쓰는 주말 아주 신나고 재미나게 보냈네요.
토요일은 친구 생일파티가서 비가 오는데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요.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 동생이랑 유치원 친구랑 맛난거 싸들고 남산 소풍다녀왔답니다.
바람이 꽤 불어서 연도 날리고, 인라인도 탔어요.
보호장비 꼭 하라고 잔소리를 해도 계속 말 안듣더니 결국 내리막길에서 앞으로 고꾸라지는 바람에 이마랑
인중부위에 영광의 상처까지 얻었네요. 아프다고 바닥에 주저앉아 엉엉우는 모습을 보니 아직은 아이구나 싶었어요.
이리 한번 혼쭐이 났으니 담부터 제대로 보호장비 착용하겠지요.
저녁엔 엠마생일이라 식구끼리 외식하고 집에와서 조촐히 생일파티도 했어요.
열심히 노느라 일요일에 해야할 과학,사회,국어 복습이 제대로 이루워지진 않았지만 이번주 틈틈히 못한부분 하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이 바쁜 와중에 책도 꽤 읽었더라구요.
초2/앨리스
초록사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동물들이 나오는 재밌는 책들을 소개해주셨네요.
앨리스는 특히 동물이 나오는 동화책 무척 좋아라 해요. 두 책 모두 빌려주면 좋아할 것 같네요 ^^


'The Little House'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앨리스는 자기가 살고있는 시골이 도시가 되면 어쩌나 얼굴에 근심이 한가득이었답니다. 자기는 공기좋은 시골이 너무 좋다네요 ^^


이번에는 'loggerhead turtle'을 공부해보았어요. 마침 탄탄자연관찰에서 '거북이'책을 읽었던 터라 이해도 쉬웠답니다.
곧 여름이 올 것 처럼 포근하고 낮에는 덥기까지 하네요.
이번 주도 자주방 식구들 활기차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어제 날씨가 너무 좋더니만~~오늘도 날이 좋네요^^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애들 좋아하는 책을 올려보자는 말씀에 깜놀랐어요ㅋㅋ 선율군의 한글책사랑은 있는데 영어책은 좋아하지만 사랑하는 책은 아직 없네요ㅠㅠ 선율이가 제일 사랑하는 책은 으랏차차한국사입니당 전집으로 빌렸다가 자기책 갖고 싶다고해서 작년에 구입했는데...정말 시간있으면 그냥 꺼내보는책입니당 나름 객관적인 시선이라 저도 만족하는 시리즈입니당^^ 이번주도 날씨가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자주방 식구들 모두모두 즐겁게 지내요^^
와~ 1빠인줄 알았는데 한발 늦었네용^^
초록사과님 좋은책소개와 함께 방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의 깊이와 넓이가 풍부한 엘사, 초록사과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그런가봐요
초4 루비
항상 루비이름을 쓰기전에 초1루비라고 쓰려고 하네요. 아직도 초4가 어색한가봐요
주말엔 오빠가 집에서 열심히 공부하니 루비도 오빠옆에서 책읽고 뒹굴뒹굴했어요
남매가 사이가 워낙 좋다보니 오빠가 혼자 공부하기 외롭다고 루비를 꼭 뒤에 두고
같이 공부시키려 하네요. 저건 핑계고 루비혼자노는꼴을 못보는 오빠의 물귀신 작전이에요
오빠한테 똑똑한척 다해도 꼭 오빠한테 넘어가고 마는 루비에용
오랜만에 옛날에 보던책 꺼내서 열심히 보고 정리하고 했어요



루비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물론 만화책이지요. 제가 만화책은 거의 사주지 않아서 그런지
집에 있는 만화책은 너덜너덜해요. 역사만화책, 영문법원정대, 어린이과학동아는 항상 화장실에
가득가득 쌓여 있어요ㅠㅠ 밖에서 못보니까 화장실에서 몰래몰래 읽지요. 그거 마져도 제 잔소리때문에
오래 못 앉아있긴 하지만요. 루비도 '휴고'같은책 많이 읽음 좋겠는데 루비는 한번 휙 보고 마네요ㅠ
만화책외에 좋아하는 책은 학년별로 다른데요 1학년때는 동물관련 전집하고 해리포터만 빠져봤어요
2학년때는 '상식으로 알아야할 그리스로마신화'와 '용'관련된 책들,
3학년때는 '우리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과 건축관련된 책들과
루비가 항상 탐내고 책속에 빠져들고 싶다는 오빠 교과서에요.
원래 다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1년내내 거의 한책만 파고드네요. 그래서 흥미없는 분야는 텅~ㅠㅠ

영어책은 나니아시리즈와 제로니모의 kingdom of fantasy시리즈를 제일 좋아해요


엄마 없어도 열심히 한주를 보냈네요
이번주도 자주방친구들 같이 열심히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