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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학만 성적이 안나오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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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파란하늘333
  • |
  • 2012-06-04 11:16
답댓글

수학  매일 학습량이 조금 적은듯합니다

다른 과목 성적이 좋은것을보니 공부에대한 의지는 분명 있다고 생각되요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인강으로 강의수강하면서 해보세요

자연스레 학습시간과 학습량이 늘어 갈수있어요

중등인강인 <하이퍼센트> 에서 기본강의,유현 정리 강의 심화, 서술형등의 강으를 진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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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맘
  • |
  • 2012-05-10 12:42
답댓글

어는 과목이든 관심,애정,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는것을 경험한 한사람입니다.

큰아이 수학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가 나오지 않아 원인분석해보니

시험을 대하는 본인의 자세+개념부족+다양한 유형 체험 부족이었습니다.

 

아래 하니비님 조언대로 수학에 시간을 들이기로 하고 일요일은 제외하고 수학 공부를 시켰습니다.

평일은 내신범위+선행, 토요일은 오답풀이.

처음에는 익숙지않아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는데

할수록 시간도 단축되고 계산 실력, 유형에 대처하는 기술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하자고 해서 시킨것은 아닌데 결과가 좋으니 아이도 수학에 자신감을

가졌고 결과도 좋게 나옵니다.

일년 정도 아이나 저나 힘들었지만 하길 잘 했다고 여깁니다.

 

수학이 공부의 우위에 놓이면서 독서,영어는 좀 등한시 되었는데

이것 또한 수학처럼 다시 애정을 주면 수학처럼 올릴수 있다고 믿어요.

 

크림7님의 글로 봐서는 솔직히 수학에 들이는 시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수학 성적에 대해서 자제분과 원인분석을 해 보셨음 합니다.

그런 다음 인강,과외,학원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과외를 추천드려요.

학업 성적이 수학외에는 상위권이라 짧은 시간안에 본인의 부족한 점을 빨리 캐치할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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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구스리
  • |
  • 2012-05-09 11:32
답댓글

전 고수도 못돼고, 아직 경험도 마이 모자란  중1맘입니다^^

팁은 전혀 못드리지만  제가 읽은 책중에 잠수네 수학공부법 한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학원이든 과외든 인강이든  수학은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야한다는걸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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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승엄마
  • |
  • 2012-05-09 10:12
답댓글

하니비님께서 현실적인 말씀을 해주셨고요.

 

음.. 저는 좀 다르게 접근해볼게요.

 

현재 중3이라면 "무리수" 단원을 포함한 시험범위였겠네요.

 

시험공부는 "최고득점, 최상위"했다고 하셨는데 문제집을 뜻하는 건가요?

난이도가 나름 있는 문제집....

 

저라면 "기본서"에 충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중3이 배웠을 "무리수"단원은 개념이 꽤 추상적이거든요.

그 개념의 정립조차 쉽지 않을겁니다.

때문에 어려운 문제집은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풍산자, 쎈수학 등만 해도 넘치고도 남습니다.

 

만일에 아이가 풀었던 문제집이 난이도 있는 문제집이었다면

하루에 많은 양을 소화하기 어려웠을겁니다.

 

그리고.. 수학 교과서, 익힘책...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수학교과서 다 풀었더니 만점이예요. 하는 말 거짓말 아닙니다.

교과서 익힘책을 보세요. 별1개짜리부터 별5개짜리까지...

교과서를 다 풀었다라는 말은 별 5개짜리도 다 소화했다는 것을 뜻하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본에 충실한 문제집으로 3권 정도 풀면(시험 범위내..)

80~90점은 맞을 수 있을겁니다. (그 이상의 점수는 지독하게 공부해야 가능 하고요. 아주 처절하게)

 

생각이야 오늘부터 당장 하니비님 말씀처럼 하루의 80%를 수학에 쏟게 하고 싶겠지만

아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할겁니다.

 

일단 아이 스스로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굴러야

주변의 이야기가 들릴겁니다.

 

그리고... 세상살이 명문대가 최고는 아니거든요.

좋은 스펙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에 대한 책임도 높다라는 것인데...

과연 그런거까지 갖추었을까?라는 점은 상당부분 의심이 가거든요.

그 점이 부족해서 몰락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잖아요.

인생 길다 생각하세요.

 

중3..이제 곧 고등학생.. 조만간 수능을 봐야하고..

이렇게 생각하면 극으로 치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방법은 아이가 움직여야 가능하다라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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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09 11:02
에궁! 갑자기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인격없는 지식은 무지보다 위험하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지식과 인격이 같이 가는 사람으로 성장해 가도록
부모들이 노력해야 겠지요?
공부는 싫다고 해도 시키면서 책은 읽기 싫어 한다고
읽히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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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5-09 10:02
답댓글

 

  수학공부 절대시간이 부족한것 같아요.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하루에 푸는 양이네요.

   타 과목 점수를 보면 학습머리는 되는 친구 네요.

   저 점수로 학원가면 중간이나 하위반 들어갈거고 효과는 없겠지요.

  과외가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쉽지 않으면

  근처 작은 수학학원 가셔서 아이 다른과목 성적 말하면 분명히 욕심 낼겁니다.

  아이의 문제점 파악되면 여름방학까지 목표잡고 개선해 나가고

  여름방학에 5시간 이상 수학에 집중해 보세요. 아이가 수학공부시간만 적은것인지

  타과목 시간도 대체로 적은데 저 정도 점수가 나오는 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학원이나, 과외를해도 집에서 인강이나 다른교재 선택하셔서 보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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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12-05-09 09:04
답댓글

타과목 성적을 보면 학업능력이 뛰어납니다.

특이한 경우입니다.

수학에 뛰어난 애들이 기타과목 성적도 대부분 우수한데요.

심지어 중고생 수학 뛰어난 애들이 영어도 뛰어납니다.

 

아...수학 정말 시간 잡아먹는 하마입니다.

해도 해도 기타과목 만큼 성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애들의 경우 어려서부터 시험끝난날 혹은 여행가는 날 빼고 수학을 쉬어본 날이 없습니다.

중1때는 방과후 수학에 올인했구요.

 

고등학교에 가면 수학없이 상위권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단위수라는 것이 있어서 수학은 비중이 높고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죠.

수능에서도 표준점수를 생각한다면 언,영 만점 받는 것 보다 수학성적을 잘 받아야죠.

막말로 고등학교 가서 서울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언,수,외,사탐,과탐 빼면

기타과목은 성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그리고 단위수를 곱하기에 수학은 아주 비중 높은 과목이죠.

예를 들면 수학시간 6시간이라면 6X100= 600점 한문 2X100= 200점

문이과 모두 수학단위수가 가장 높습니다.

 

수학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면 다른 과목도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만약 다시 중3으로 돌아간다면 하루 혼자 공부하는 시간의 80%는 수학공부만 시킬 겁니다.

물론 두아이 모두 그렇게 키웠고요.

 

크림7님네의 경우는 과외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업능력이 우수하므로 좋은 선생님을 붙여 집중적으로 빡세게 나가야 합니다.

지금부터 내신접고 고등학교 갈 때 까지 수학에만 올인하세요.

수학 성적 안 나오면 갈 대학이 없습니다.

수학잡고 나서 남는 시간에 다른 과목하는 겁니다.

수학 잡지 못하고 다른 과목 만점받아도 그 성적들은 무의미하게 됩니다.이것이 현실입니다.

 

수학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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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5-10 12:29
대학간 큰딸아이 말도 하니비님과 같습니다.
수학 잘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고등학교때 이겨낼 수 잇다고
동생도 수학을 열심히 시키고, 수학실력을 더 향상시키라고 하더군요.
본인은 중등시절 수학을 열심히 안해서 만회한다고 고등때 엄청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시간 잡어먹는 하마, 맞습니다. 수학
하니비님 조언대로 이제 중2니 여름방학부터 수학에 좀 더 올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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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2-05-10 22:26
하니비님 저도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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