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조카책 빌려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명 여자 해리포터 라고도 하는 15세경의 소녀와 마법세계와의 이야기 입니다.
제 아들이 (초4) 몇달전 부터 읽고 있어 저도 최근판 까지 다시 읽고 빌려다 줬는데요,,,
내용은 재미있고 상상력도 기가막힌데,
해리포터와는 달리 로맨스가 가미되어 있어 살짝 긴장하며 아들의 독서를 지켜 보게 되더군요. ^^;;
고넘의 매력적인 엘프들 땜에.
2학년 동생이 "형 해리포터가 재밌어? 타라덩컨이 더 재밌어?" 하고 물어보니
" ... 그게.. 해리포터처럼 재밌긴 한데 살짝 야한것 같아...좀 그래" 하고 대답하는걸 듣고
생애 최초의 로맨스북을 어떻게 받아 들였을까 .. 혼자서 키득거리며 생각해봤습니다.
6학년 정도면 괜찮겠지만...아이가 몇학년인지,, 넘 저학년이면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하고 싶네요.
울 아들도 초6인데, 정~말 좋아합니다. 쓰러지겠어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벌써 몇달째 타라덩컨만 빌려다 봅니다. 읽고 또 읽고.....요맘때 아이들이 환타지에 미치나봐요ㅜㅜ
울딸도 초6에 무지 좋아했는데
울딸무지좋아했던책이구요.크리스마스선물로 사달라고해서... 서점에서 쭈그러보다가... 세트로사달라고...
영문판 찾아뵀는데 없어서요. 걍 한글로...ㅋ 울딸도 펜드래곤 좋아했는데 초6학년이예요.요센 헝거게임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