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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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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앞선사람
  • |
  • 2014-04-03 16:27
답댓글

초3 트루쓰

 

그래그래, 너희 집엔 비단옷과 번쩍이는 보석

그래그래, 너희집엔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정원

그러나 그러나, 우리집엔 책 읽어주는 엄마가 있단다.

 

매주 수요일 학교 도서관 수업에서 새로 공부하게 될 책에 나오는 유럽동요에요.

진짜 저희집 이야기 같아서요. 트루쓰 어렸을적 토하면서 책 읽어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 남산에 진짜 벚꽃이 말도 못하게 이쁘게 피어서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비때문인지 사람들은 많지 않더라구요.

이쁜 벚꽃 눈속에 담고 카메라에 담고 했네요.

매년 보는 꽃인데도 매년 볼때 마다 감탄하게 된답니다.

 

 

나름 바쁜 모양인지 책은 별로 못읽고 있네요.

아침,저녁시간, 그리고 간식시간 이용해서 읽은 책들이에요.

영어책은 진짜 검소하네요. ㅋ

 

참~~초록사과님 일주일동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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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4-03 17:28
주중엔 정말 특별한 일없이 바빠지는 것 같아요. 주말도 외출하고 오면 또 후다닥~ 그래도 트루쓰 꾸준히 책을 읽었네요. 영어책이 줄어든 건 크리스티나랑 비슷한듯^^ 봄이 오려나 하니 햇살은 여름처럼 따가운데 그래도 봄꽃이 피니 봄인가 싶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꽃구경 갔다 오신 마음 너무 고와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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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7:55
와~~시부모님 모시고 남산도 가고 넘 좋네요^^
사실 책읽는거는 짬짬이 보는 게 제맛이지요^^
틈틈히 책읽은 것 같은데 이게 쌓이면 더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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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23
주중에 아이들 정말 바쁜거 같아요. 나림이도 간식시간이나 숙제 끝나고 자기 직전에 휘리릭 보게 되더라구요. 비오는 날에 남산은 이런 분위기가 나는군요. 시부모님 모시고 꽃구경도 가시고 정말 멋지세요. 나림이 한자만화책이 고전이라서 나중에 줄글책으로 넣어줄 생각이예요. 만화책은 생략이 많아서 나중에 긴내용을 이해할 정도가 되면 보여줘야죠. 집에서 차 타고 가야하는 거리에 샤브샤브 부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아이들 칼국수부터 넣어서 먹이고 다른거 골라와서 먹으라고 하면 되서 좀 편할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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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4 08:50
와 멋져요. 꽃구경 안가도 될만큼 ^^
남산에도 벛꽃이 많군요. 그러고 보니 봄에는 한번도 못가본듯하네요^^
1학년 꼬맹이도 무지 바빠요 나름 ㅎㅎ
트루쓰도 학기초라서 많이 바쁠듯해요. 매지트리 진도가 많이 나갔네요. 트루쓰반응이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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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4 13:15
앞선사람님! 도서관 수업 들으시면서 좋은 책들 많이 접하시는군요. 이렇게 저희에게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벚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저는 앨리스를 데리러가는 길에 벚꽃이 만발해서 그것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앞선사람님이 이렇게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눈으로 호강을 하네요. 감사해요 !
학교다니면서 책을 읽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왜이리 할 일이 많은지요 ㅎㅎ
그래도 트루쓰 골고루 많이 읽었네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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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4 15:56
벚꽃 사진 너무 잘 찍으셨는데요. 감각이 있으신듯~~ 멋져용!!
오늘 아파트 벚꽃도 벌써 많이 떨어졌던데 아쉬워요...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착한 설탕 사오너라는 작년에 쑥에서 보고 읽었던 책인데 반갑네요.^^
짬짬이 읽는데 많이 봤네요.~~ 스마일리는 학교 숙제도 많은데다
수영때문에 피곤한지 몇일동안 거의 책을 못봤어요.
쌀쌀하겠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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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08
이야~~ 남산길 참 이쁘네요. 작년 가을에 갔던거 같아요..ㅎㅎ
대중교통으로 가서 쭉 걸어가서 족발도 먹고 옥..
그래도 아침점심, 저녁시간 알차게 활용하셔서 책 많이 읽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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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4-03 15:05
답댓글

 

초2 크리스티나.

주말에 무창포해수욕장에 조개잡으러 갔다오고 월요일부터는 딱히 큰일은 없었는데 읽은 책도 얼마 안되네요.

 

 갯벌이 좋아요로 독서록 쓰느라 갯벌 책도 한권 더 읽고. 동생 책읽어주는 거 옆에서 듣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1마리 고양이 시리즈에 동생이 꽂혀서 저녁내내 우리집은 11마리책만 며칠째 읽고 있답니다^^  동생 책 들으며 좋아하더니 월요일은 그림책만 가져다 보았네요. 그리고는 오늘  국어 단원평가 있다고 해서 어제는 급하게 국어 책 한번 읽고 문제집 4페이지 풀고나니 땡 ~ 일기까지 쓰는 날은 또 바빠지네요.

날씨가 좋으니 하교길에 놀이터에서 놀고. 집에서도 자꾸 놀게되구요^^

 

한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신 초록사과님 너무 감사드려요^^

부지런히 대문 열어주시고 좋은 사진, 좋은 글로 행복지수를 올려주시니 자주방 문 열리길 기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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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7:59
11마리 선율이도 좋아했던 책이었어요
그림책도 좋은 것 같아요^^
조개잡고 갯벌책 읽고 살아있는 지식이 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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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0:26
무창포해수욕장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 걸까요?
바다와는 먼 육지에만 살다보니 바다이야기만 들어도 눈이 동그래진답니다.
오늘 비가 오긴 했지만 그동안 날씨가 너무 좋아서 트루쓰도 하교 후 자꾸 딴데로 새네요.ㅋㅋ
크리스티나 국어책도 읽고 문제집도 풀어보았으니 단원평가 좋은 결과 있겠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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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26
저희집에 있던 11마리 고양이책은 남에 집에 입양시켰는데 크리스티나 여전히 좋아하는군요. 저희집도 동생 보라고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나림이가 먼저 보더라구요. 전에 읽었던 책도 다시 보는 맛이 다른가봐요. 해수욕장에서조개잡으러 갔다와서 갯벌이 좋아요 책도 보고 체험후 독서가 바로 이것이군요. 체험해서 갯벌책이 더 쉽게 다가왔을거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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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4 08:55
11마리 고양이 접수 했습니다. 다들 좋아 했던 책이라니 궁금하네요.
갯벌에가서 조개도 잡고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이 완전 신났겟어요~~~
요즘은 정말 놀 핑계가 넘쳐나네요. 날씨도 좋고 엄마도 나른하고 ^^
벌써 단원 평가를 치는 군요. 그럼 중간 고사는 없나봐요. 큰애 3학년때 갑자기 지침이 바뀌면서거의 전과목을 단원평가를 쳤던 기억이 선생님, 아이들 한번 홍역을 치르고는 여기지역은 지필 2번 수행평가로 자리 잡았어요.
단원 평가가 범위는 적어 좋았는데 너무 자주 다가오니 아이들도 엄마도 시험을 너무 쉽게 생각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아직 2학년이나 심각하게 생각하는게 더 안 좋을꺼에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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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4 13:20
크리스티나가 이번에 갯벌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했겠어요. 그리고 체험까지 했으니 일석이조네요 ^^
앨리스도 동생이 읽는 책에 관심이 많아요. 동생책들은 그림이 많고 글밥은 적어서 읽기부담이 무척 적은 가봐요.
앨리스는 단원평가를 본다고 얘기를 안하고 그냥 결과만 통보해요 ㅎㅎ
저도 따로 준비는 안하니 편하긴 하더라구요.

혜안맘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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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11
11마리 고양이.. 우리집 개구쟁이 둘째 녀석이 요즘 좋아하네요..ㅎㅎ
꼭 자기같이 행동하는 아이가 좋은가? 하면서 읽어준답니다.
제가 읽어도 스토리가 재미있구요..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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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4-03 14:21
답댓글

초록사과님 대문 내용 잘 읽었어요..

 

저희집 큰아이 오니도 쑥쑥식으로 한글을 떼었지요.

그냥 책많이 읽어주니 어느순간 읽을줄 아는 글자가 생기고

단어가 생기고 문장을 읽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쑥의 영어 공부 방식을 믿고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많이 읽어줘야 하는 건 사실이지요..

저희 둘때만 봐도.ㅋㅋ 언니보다 좀 덜 읽어 주었더니 한글읽는 거 확실히 좀 더디긴해요..

하지만 일곱살인 지금 읽고 쓰는 거 왠만큼 해내고 있으니

학습지에 돈 안들이고 그돈으로 산 책들 값은 하고 있는거지요..

 

월욜에 올려야 하는 미션들이 너무 많아 자주방은 당분간 목욜에만 와야 할 것 같아요.

 

오니는 학교서 빌려온책들읽고 후다닥 반납해버려서 미처 찍어둔 사진이 없네요..

불량 댓글이네용..ㅎㅎ

 

북클럽진행 중인 리클크리터랑 브레인뱅크 꾸준히 읽고 있고요.

게시판에서 하는 아서어드벤처와 집에서 걘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이캔리드 해당책은 계속 읽고 있지요.

 

방바닥에 뒹굴고 있는 책들 땜에

오늘은 공간박스 4단짜리 두개를 더 구입하려고 번뜩 맘먹었슴다.

근처에서 폐업정리하는 가구점있다고 해서 나가보려고요..

 

좁은 집에 아빠와 제 책으로도 충분히 복잡했었는데

이제 아이들 책까지 넘쳐나기 시작해서

책장을 머리에 이고 있어야 할 지경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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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4:47
우와 크리터와 브레인 아서와 아이캔까지
정말 대단한데요ㅎㅎ
저는 브레인하고 아서하는데도 헉헉 하고 있어요^^
책장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책이면ㅋㅋ
제 소원은 대여점처럼 미는 책장 짜는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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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4-03 17:32
안타깝게 책 사진을 못 찍으셨나봐요. 그래도 북클럽이랑 아서, 아이캔리드까지 영어책도 꽤 읽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말책까지 꾸준히 잘 읽고 있네요. 사진이 없으면 어떤가요^^ 댓글로 서로 안부 인사할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책때문에 엄마 아빠 책들은 대부분 구석으로 구석으로 밀리다 사라지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저도 영국에서 고생하며 공부했던 나름 추억이고 제 아픈 흔적이었던 책들 꾸역꾸역 가지고 있다 이사하면서 대학 도서관에 기증하고 이제는 시집 몇권 육아서 몇권 소설 몇권만 남아있네요. 그래도 자꾸 사고 싶은 책이 많아져서... 제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려 노력중이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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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0:31
저흰 얼마전에 트루쓰 친구집에서 버린다고 내놓은 800짜리 책장을 두개나 얻어다 거실에 하나
주방에 하나 이렇게 놓아두었어요.
그리 해놓으니 이젠 더이상 책장 놓을자리가 없네요. 아이들이 이젠 책도 책장도 그만 사자고 하네요. ㅋㅋ
트루쓰랑 엠마 나이차이가 좀 나서 엠마가 읽을 때까지 책을 가지고 있어야 하다 보니 빠지는 책은 없고 늘기만 하네요. 집안 틈새를 이용하고, 바구니들도 적절히 활용해서 부디 머리에 책장을 이게 되는 일은 없으시길...ㅋㅋ
오니네는 아빠도 책 많이 읽으시나봐요. 오니네님이야 말할것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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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32
책장을 머리에 이고 있어야 할 지경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저희집 책장에 이어서 요즘은 바닥에 상자 놔두고 그속에 책 쌓아놓게 되네요. 책을 더 빼야하나 아니면 더 큰 책장으로 바꿔야 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누가 우리집 올까봐 걱정될 수준이예요. 바닥에 놔두니 지나가면서 잠깐 앉아 보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가끔인지라 움직일때마다 발에 차이네요. 가구점에서 공간박스 좋은거 싸게 구입하시기를 빌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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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4 08:58
오니네님 정말 바쁘실듯^^
이렇게 흔적 남겨주시니 오히려 반가워요~~
저도 이사때마다 책을로 학을 떼니 책 사는 손이 참 작아지네요.^^;;
이고 있을 수만 있어도 사겟는데 체질이 저질이라 ㅎㅎ
학습지가 소소히 돈이 많이 들어요. 그쵸. 둘째는 스스로 안한다고 하는게 많아서 돈이 많이 굳긴 했어요. 안 해도 또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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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4 13:26
오니네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북클럽에 게시판에 또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책까지..와~~ ㅉㅉㅉ
오니네님의 열정 배워야겠어요. 우리집 셋째는 첫째와 둘째에게 밀려서 책읽기를 소흘히 했더니
아직 낱말 몇개를 제외하고는 아는 것이 없네요 ㅎ 점점 내려갈 수록 소흘해지니 너무 미안하답니다.
사진이 없어도 이렇게 오니네님의 일상을 들으니 무척 반갑고 좋아요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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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13
여러가지를 함께 진행하고 계시네요..
북클럽 하나도 요즘 충실하지 못한 느낌이 있는데,. 대단하셔요..
저희 큰아이는 무난히 넘어갔는데, 둘째는 글쎄요..ㅎㅎ
걱정입니당. 완전 누나와 달라서 말이죠..
여러가지 책을 이렇게 같이가면서도 잘 해나가시는 오니네임의 시간 관리 비법이 궁금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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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0:46
답댓글

 초1 Elsa

 도서관에 갔더니 ort묶음이 있길래 가져 왓어요.

7단계까지만 사고 그 후 빌려서 봤는데 엘사는  그때 못 읽어서 이번에 엘사를 위해 빌렸네요 ^^

이번주부터는 수학 익힘책도 풀고 한글쓰기도 하네요.

수학 익힘책이 한글 진도랑은 상이하게 높네요. (저희집만 쓰기 연습을 더 시켜야겟어요)

교과서 만드시는 분들은 과목끼리 진도 는 공유 안하시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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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1:42
이번 학부모총회때 선생님께서 교과서들이 말이 많아졌다고 하시더니 정말 그렇게 바뀐거 같아요
얼마전에 수학과 국어 단원평가를 봤는데 국어시험지는 아직 못봤는데 수학은 8~90%가 서술식이더라구요. 아이말듣기에도 국어도 시험지가 몇장되더라구요
수학서술형중 단답식 몇개 빼고는 거의 스토리텔링식수학이라 시험지가 2장 빽빽했어요
책읽기가 점점 중요해 지는것 같아요ㅠ
엘사는 워낙 책읽기가 탄탄해서 무리없이 잘 해 나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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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4-03 14:25
줄글을 잘 읽어야 학과공부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건 오래전부터 있던 원리이긴 합니다만
바뀐 교과서는 더욱 그런것같아요..
문장제 문제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교과내용 자체는 알고 있다 해도 그문제의 답으로 꺼내낼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책많이 읽는 엘사는 잘해나가리라 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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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0:36
저흰 작년에 헌책방갔다가 오알티 3단계부터 7단계까지 홀라당 집어왔답니다.
완벽한 구성은 아니지만 말도안되게 저렴한 가격에 사서 얼마나 기분좋았는지 몰라요.
빠진 구성은 도서관 이용하구요. 스스로 찾아 읽는 몇권안되는 영어책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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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37
1학년때 나림이도 한글쓰기 한바닥이랑 수익힘책 풀어오기 숙제가 있었는데 수익힘책 풀어오기 숙제할때 문제 내용이 좀 어려워서 엄마가 옆에서 좀 봐줬어요. 2학년이 되니 엄마 오늘 수익힘책 숙제 있어요 말해주고 혼자서 숙제 하더라구요. 올 한해만 잘 봐주시면 2학년때 혼자서도 잘 할꺼예요. 저희집은 전과를 미리 구입해서 매일 배운 진도에 대한 문제 1-2개 풀고 있어요 그래야 복습이 되더라구요. 엘사 꾸준이 책 잘 보고 있어서 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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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4 13:31
오알티를 묶음으로 빌려주는군요. 와~ 좋네요. 저도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 한번 문의해봐야겠어요.
저희는 9단계까지 있긴 한데 전구성이 아니라서요. 요즘 아이들의 교과수준이 예전과는 너무 달라서 책을 많이 읽지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겠더라구요.
저도 내년에 입학하는 둘째가 무척 걱정스러워요. 앨리스는 알아서 책을 읽는데 둘째는 잔소리를 좀 세게 해줘야 읽는답니다. 쓰기도 조금씩 하고 있는데 첫째보다 많이 늦더라구요.

초록사과님!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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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15
반갑습니다, 초록사과님..
초록사과님은 익숙했는데 엘사가 조금 낯설었어요. 앨리스 맞죠?
늘 앨리스의 쓰기 실력을 인상깊게 봤었는데요..ㅎㅎ
학교생활 적응도 잘 해나가죠?
저 티아라클럽도 무난히 할 것 같은데.
저는 우연히 산 티아라클럽책을 클라라가 너무 좋아하는데, 도통 읽어줘도 이해를 못하죠.
그래도 읽어달라고하니 읽어주고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해서 한글로 이야기는 해주는데,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 과연 도움이 될까 의문스러워요~
여튼 여기서 또 이렇게 초록사과님 뵈니까 너무 반가워요..
자주 뵐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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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0:37
답댓글

초2/앨리스

 

초록사과님! 이번 주 대문지기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엘사가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한글을 늦게 떼어서 영어책을 더 사랑할 수밖에 없었군요. 색다른 초록사과님네 진행방식 재미있게 읽었어요 ^^

 

저희집의 경우는 제가 한글을 먼저 떼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앨리스에게 일찍 한글을 가르쳤어요.

낱말카드를 만들어서 그 글자들을 마치 살아있는 사물처럼 가지고 놀았죠. 놀이상대도 없고 장난감도 별로 없었던 앨리스에게 그런 놀이가 무척 재미있었나봐요. 그리고 읽던 책을 매일 반복해서 읽어주는 방법도 사용했구요. 영어는 4살경부터 아주 조금씩 접근해서 6살부터 좀 적극적으로 학습하기 시작했어요.

 

목요일날은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올리기 민망스러워요 ㅎㅎ

어제 앨리스에게 '엄마가 올릴 책이 없네 ~~ ㅡ.ㅡ ' 했더니 후다닥 읽은 책들이랍니다 ㅎㅎ

'너는 누구니?'라는 책은 철학동화인데 감동적이라고 하네요.

'양말을 삼켜버린 수학'은 글밥이 많아서 읽는데 1시간이 걸리더군요. 안읽으려고 끝까지 버티더니 한번 잡으니 재밌다고 끝장을 보았습니다.

수학을 어렵고 지겨운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사실 저는 읽어보지 않았어요 ㅎㅎ

 

독서평설은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며칠째 읽고 있어서 찍지 못했어요.

 

오늘 비가 내리면 때이른 더운 날씨가 한풀 꺽인다고 합니다. 그렇죠...초봄은 좀 쌀쌀해줘야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모기는 벌써부터 극성입니다. 앨리스 얼굴이 3방이나 물렸어요 ㅡ.ㅡ;;

 

자주방 식구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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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0:50
하루만에 읽은 책이 저렇게 많아요? 와우!! 역시 엘리스네요.~~
민망하실 게 뭐가 있나요. 그러시면 앙데요~~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도 받는 그런 편안한 모임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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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0:54
앨리스도 독서 평설을 읽군요 저희는 아직 큰애만 ^^
엘사는 영어를 더 좋아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학교가니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모기가 벌써 등장햇군요. 세상에 요즘은 뭐든 다 빠른 것같아요. 에구, 앨리스 얼굴이라 아프겠어요.
다음주부턴 쌀쌀했다가 다시 더워진다니 올 봄은 요상하네요 ^^;;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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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1:33
저희집에서도 모기 벌써 3마리나 잡았네요. 제가 딴건 잘 못해도 모기는 정말 잘 잡네요ㅋㅋ
앨리스는 하루만에도 저렇게 앉아서 쭉 읽는군요. 역시 대단해요!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2권도 있는데 울 집에서도 굉장히 인기있는 책에 속해요
저도 읽어보진 못했는데 반복해서 읽는거 보면 재미나나봐요
꽃향유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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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4-03 14:26
후다닥이라고 하지만 기특한 엘리스..
엄마 한마디에 저리 움직여 주었다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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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4:54
양말을 삼켜버린 수학 찾아봐야겠어요ㅎㅎ
하루만에 뚝딱도 대단하구요
사실 독서평설 가지고 다닌다는 말이 정말 깜놀했어요
선율이는 오늘 트랜스포머 만화책 가지고 갔거든요ㅋㅋ
남 녀 차이라기보다는...암튼 앨리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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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0:40
비오니 날씨가 딱 알맞아진것 같아요. 조금 쌀쌀하니 얇은 겉옷 하나 걸치니 딱 좋던데요?
그나저나 벌써 모기가 있네요. 다행이 저희집에선 아직 발견되지 않았답니다.
어디 숨어있나 잘 지켜봐야 겠어요.
양말꿀꺽 수학책 겨울 책읽기 방에서 소개받고 저희집도 빌려다 읽었답니다.
재미있다고는 하는데 더이상 찾지 않으니 제 생각엔 별로였던 모양이에요. ㅋㅋ
빌려다 준 엄마 상처받을까봐 그냥 한소리인듯..
어딘가에 트루쓰에게도 안성맞춤인 수학책이 있을거라 믿고 계속 찾아봐야 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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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42
비가 오니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나림이 아침에 얇은 바바리만 입고 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 춥다고 하더라구요. 봄 없이 그냥 여름 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봄을 즐길 시간을 줄거같아요. 벌써 모기가 등장했군요. 엘리스 얼굴 많이 가렵겠어요. 요즘은 일년내내 모기가 있다는 얘기도 있다는데 엘리스 얼국 상처 안남께 빨리 모기 가라앉기를 바래요.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을 도서관에서 볼 수가 없네요. 엘리스가 재미있어 했다니 나림이에게도 디밀어 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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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21
반갑습니다, 꽃향유님..^^
앨리스는 영어도 빨리 시작을 잘 하셨네요.
혼자서 책도 읽고 집중력이 대단한가봐요..
1학년 한달이 지나가는 지금, 생각보다 덜렁대는 아이를 보며 적응이 힘드네요..ㅎㅎ
지켜봐줘야겠지요?
모기가 벌써 있다니 조심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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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0:29
답댓글

아! 벚꽃 구경...

두 눈으로 흐드러진 꽃을 내내 바라보고 싶은데 지난주부터 찾아온 기침 감기가 떠나질 않네요.

자주방에도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아파트와 집 주변 공원에 핀 벚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엘사의 한글떼기 정말 영어랑 과정이 비슷하네요~~

영어책을 먼저 접하니까 이런 신기한 일이 생기는군요.^^ 

 

스마일리는 지난 달 스포츠센터 사정으로 그만두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별로 하는 일없이 바쁘네요.

수영없는 날은 합기도 끝나고 친구들과 야구하거나 놀이터에서 놀다오니

책 들여다 볼 시간이 안 나네요.

해리포터는 영화부터 섭렵하느라 책은 아즈카반의 죄수들보고 있고

영어는 아서 어드벤처하면서 BB가끔씩 진행 중이에요.

BB를 조금 해봤다고 아서는 부담이 별로 없는듯해요.

 

내일만 지나면 스마일리가 기다리는 주말이군요.

친구들과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타고 싶다고 했는데 꼭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주말에 막바지에 접어든 봄꽃 실컷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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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0:41
elove님!! 에거~ 감기로 고생을 하고 계셔서 어떻해요. 미지근한물 많이 드시고 주말에 푹 쉬셔서 언능 낫기를 바랄게요.
스마일리는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수영에 합기도에 야구까지~ 주말엔 스케이트까지!! 와~
몸이 튼튼할 수밖에 없겠어요 ^^
아서어드벤쳐 시작했군요. BB를 한 후라면 아서는 쉬울 거예요. 저희도 무난히 잘하고 있어요.

주말 푹 쉬셔서 다음 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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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0:55
스마일리는 운동을 정말 좋아하네요.
내일은 조금 쌀쌀하겠지만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길 바래요.
제가 운동엔 꽝이라서 그런지 아이들 모두 ㅎㅎ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수영은 꼭 시켜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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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1:25
기침감기가 바로 안떨어지고 오래가면 참 힘들던데 elove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스마일리가 못했던 수영을 다시하게 되서 참 다행이네요
일주일내내 운동을 하니 스마일리의 체력 짱이겠어요
루비는 운동을 워낙 싫어해서 걱정이었는데 학교에서 일주일에 두번 아침운동을
시켜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해리포터 영화도 보고 아서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운동이나 공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스마일리 잘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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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4:59
스마일리는 운동을 좋아하니까 엄마가 감기걸려도 안걸렸나봐요ㅎㅎ
요즘 기침감기가 오래가던데 언능 나아서 벗꽃구경가셔요^^
BB를 했던 친구들은 아서가 무난한가봐요
선율이는 지금 BK하면서 아서하는거라 쓰는거 참~~힘들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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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0:43
스마일리가 다시 수영시작했다니 기쁜 소식인걸요~~
저번주에 자주방에 안오셔서 살짝 궁금해 하고 있었답니다.
스마일리는 좋아하는 운동하느라 신나있겠지만 elove님이 감기때문에 고생이시네요.
주말동안 건강 잘 살피셔서 언능 낫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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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47
작년보다 올해 틈만 나면 더 만화책을 더 많이 보는거 같아요. 잠깐 제가 뭐라고 하면 주춤하긴 하는데 그래도 학습만화는 괜찮다고 내버려두면 계속 보고 줄글책은 안 보는 날도 있더라구요. 골고루 봐주면 얼마나 이쁠까요. 스마일리 운동을 많이 좋아하네요. 수영, 합기도 주말에는 빙상장에 스케이트 타기 친구들가 같이 보내는 주말은 더 좋을거 같아요. 내년에 나림이네 학교에서 수영시간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배워둬야 하나 고민이 생기네요. 비염때문에 좀 늦게 배우게 할 생각인데 수업시간이 있다니 좀 걱정이 되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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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0:25
답댓글

엘사는 한글떼기도 엄마와 함께 즐겁게 했군요

초록사과님께서 아이들을 현명하게 잘 이끌어주시는것 같아요

루비는 한글도 혼자 떼어서 제가 별로 신경써준게 없어요.

엄마가 워낙 저질체력이라 큰애 신경쓰는것만 해도 기력이 소진되니

루비 성격이 '꽂히면 한다'이기도 하고 엄마가 챙겨주는게 없으니 지가 알아서 챙겨먹는게 습관이

된것 같네요ㅠ  그래서인지 가끔 같이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근데 큰애는 챙겨주는걸 당연하게

여기니 참 뭔가 제가 잘못 한거 같아요


초록사과님 아침일찍부터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멋지게 열어주시니 나중에 제가

문열어야 할때 은근 부담네요^^



초4 루비

이번주는 병원에도 가고 루비학교 상담도 다녀오느라 바빴어요

루비가 워낙 부끄러움을 타서 좀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루비는 야무지고 조용해서 첨에 예민한 아이로 보았는데 의외로 성격에 털털함과  허당스러움 보여서

선생님도 참 마음에 드시고 반 아이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여자애들하고도

잘 지내는데 남자애들이 루비한테 관심을 많이 보인다니 애교한점 없는 아줌씨 이게 뭔일인가 싶네요@@

아이들이 4학년이 되니 슬슬 이성에 관심이 생기나봐요^^

루비 이번주는 뭔생각인지  갑자기 만화책을 다꺼내서 산처럼 쌓아놓고 읽네요

'에고 이녀석'하고  살짝 딱밤 때렸더니 지도 너무한다 싶었는지 헤헤거리며 방실방실웃네요

미꾸라지처럼 살살 빠져나가도 둘째한테는 못 당하는것 같아요

제가 꾸준하게 신경써 줄수 없으니 그냥 아이를 믿고 놔둘수 밖에 없네요  알아서 잘 하겠죠?^^



이번주 주말에 꽃 나들이 가려고 하는데 오늘 오후부터 비오고 쌀쌀해진다니 봄비에

꽃이 다 떨어지진 않겠죠?  변덕스런 날씨에 루비도 어젯밤 미열이 살짝 있던데

아이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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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0:35
애교 많은 여자애들보다는 활달한 성격의 아이들이 남녀 가릴 것 없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루비가 야무지고 얌전한 외모에 털털함을 지니고 있으니 딱~이네요.
딱밤 맞아도 웃어넘기는 루비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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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0:46
상담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오늘 상담인데 왜이리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흑...
엄마의 이런 소심함을 들키면 안되는데...ㅎㅎ
털털한 성격의 루비가 남학생들의 인기를 받고 있군요. 둘째라서 애교까지 있으니 루비의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겠어요 ~ 그나저나 우리 앨리스는 어떨까 갑자기 궁금해져요 ㅎㅎ
명연맘님! 주말 꽃구경 잘하시고 월요일에 멋진 사진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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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1:01
저도 둘째라서 ㅎㅎ 그맘 정말 잘 아네요. 그동안 책도 하루에 한권도 안 읽어주고 지나간 일이 많았답니다.유치원을 지난 겨울 쉬면서 같이 하기 시작 했지요.
그리고 큰애랑은 조금 떨어질려구요.^^ 제 심신 건강을 유지할려면 이럴 수밖에 없더군요. ㅠㅠ
루비처럼 알아서 날개를 달아주면 정말 좋겟어요.
엘사는 그래도 한번 하면 알아서 하니 그것만도 고마워하고 잇어요.
루비가 학교에서 인기도 많고 약간 허당이라니 더 맘에 드는 걸요.
너무 완벽하게 까칠한거보다 좋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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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5:04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모든애들이 다~~자기꺼 뚝딱하는 건 아니죠ㅎㅎ루비가 부러울따름이에요
선율이는 첫째라 그런지ㅋㅋ손이 너무 마니 필요한듯하고 그나마 요즘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긴하는데 루비누나처럼 되려면~~한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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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0:48
이번주 각 학교마다 상담주간이었죠?
전 1학년1학기때 상담 한번하고 그담부턴 안하고 있답니다.
문제있음 전화하시겠지...요러구 있어요. ㅋㅋ

저희집도 첫째인 트루쓰와 제가 지지고 볶느라 둘째는 방치수준이에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 방치했더니 스스로 찾아하는 부분이 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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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54
엄친 조카를 두셨군요. 저도 작년에 이뻐하는 제 엄친 조카를 만났거든요. 저희집 나림이도 명연맘님네 조카처럼 잘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욕심을 내지 않으려구요. 루비도 만화책을 산처럼 쌓아서 보는군요. 아이들 만화책 참 좋아해요. 엄마가 그냥 놔두면 손에서 내려놓질 못하지요. 루비는 꽂히면 하는 성격이군요. 루비 학교 상담 다녀오셨군요. 루비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 너무 좋으셨겠어요. 초등 중학년에는 상담 내용이 좀 다양할거 같아요. 나림이 담임선생님은 공개수업때 잠깐 뵙고 그걸로 상담한걸로 하자고 하셔서 2학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집도 주말에 꽃 구경가볼까 했는데 꽃이 안 떨어지길 빌수밖에 없네요. 주말에 꽃구경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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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3 10:07
답댓글

초2 나림

 

초록사과님 쑥쑥식 한글떼기 설명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 동생이 요즘 한글 문장 읽기 시키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나림이도 처음에 학습지 도움을 받아 보았지만 한글 떼는 것에 도움이 되긴 했지만

지금은 집에 방문학습지 선생님 오게 하겠다고 하면 무조껀 싫다고 해서 엄마표로 모든것을 하게

하네요.

매주 화요일에 학원에 안 가는 날인데 이번주만 수요일로 바꿨어요. 그래서 같이 구립 도서관에 가서 책도 빌려오는데 실험왕 만화책 5권 읽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한자 만화책도 많이 보았더라구요.

계속 만화책만 봐서 줄글책 3권더 읽어야 한다고 말해주었더니 동화책 꺼내보더라구요.^^

여전히 멋쟁이 낸시책 영문판을 편하게 보진 못하지만 한글책을 먼저 봐서 친근하게 생각하네요.

클리포드 이번에 3번째 시도해서 시리즈 다 읽었어요. 그러면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fly guy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더 편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네요. 아직 영어책 수준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재미있게 생각한다

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주말에 친정아빠 생신이어서 오랫만에 친정 식구들과 같이 외식을 한답니다.  이번에는 제가

식당도 예약했어요. 맛난 음식 먹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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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0:41
나림이가 만화책을 좋아하는군요.^^ 너무 빠지지만 않게 잘 코치해주고 계시네요.
영어책도 재미나게 읽으면 좋은거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수준도 올라갈거예요.
친정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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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0:51
나림이는 책을 꾸준히 잘 읽으니 영어책과 한글책의 갭도 점점 줄어들 거예요.
주말에 아버님 생신이군요. 맛있는 음식들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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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1:05
그렇쵸 아이들마다 다르네요. 큰애는 선생님은 다 좋아했어요.
하물며 가끔 갔던 영어 학원 조차 예전에는 너무 좋아 했답니다. 지금은 가라해도 학원이 무서움(숙제의 맛)을 알앗는지 안간다네요ㅠㅠ
핸리앤 머지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은 약간 두껍지만 이야기가 나누어져 들어있고 나림이가 좋아할 스타일라서 ,저는 너무 늦게 알아서 사긴 안타까운 책이였지요^^
주말에 맛난거 많이드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셔요. 아버님 생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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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1:08
저도 헨리앤머지 추천이요^^
요즘 둘째에게 읽어주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해요.
나림이가 이맘때 읽어주면 정말 딱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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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1:17
나림이는 책을 워낙 좋아하니 만화책과 동화책 구분을 많이 안두셔도 될것 같아요
울 조카가 나림이처럼 책을 많이 좋아했는데 어릴때 글줄책은 거의 안읽고 만화책만 줄창봤는데
워낙 책을 좋아하던애라 커서는 만화책에서 일반책으로 갈아타더라구요
지금 고1인데 학교에서 성적우수장학금받고 모의고사에서 상위1%안에 들었어요
나림이도 나중에 그러지 않을까요?^^
주말 친정식구들과 함께 아버님생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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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5:09
나림이가 책을 참~~좋아하나봐요^^
영어책도 금방 한글책수준으로 올라올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금새 쫓아가는 것 같아요
클리포드는 선율이도 좋아했었는데, FLY GUY많이 듣기만했는데 한번 볼까봐요ㅎㅎ
주말 맛나게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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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1:55
홍길동&임꺽정 나림이도 마르고 닳도록 읽는군요!!!
나중에 고전책 글밥책으로 넣어줘야 할텐데 내용 다 안다고 안읽으려고 할까봐 살짝 걱정이되요.
주말에 아버님 생신 파티 잘 치루세요~~
나림맘님 어떤 메뉴로 정하셨을지 궁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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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29
클리포드도 다시 읽었네요.
늘 꾸준한 나림양.. 무엇보다 나림재훈 맘님의 꾸준함에 제가 놀라져..ㅎㅎ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희는 친정엄마의 환갑생신임에도 거리상 이번에는 포기했네요. ㅠㅠ 이론 불효가..흑흑.
즐거운 식사하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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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4-04-03 09:52
답댓글

초 2 진현 라파엘

 

벚꽃...이뻐요. 요즘엔 주위에서 벚꽃사진들을 어찌나 많이 보여주시는지...

꽃구경 다했어요..ㅋㅋㅋ 좋네요^^

 

한글떼기...

진현군은 한글과 영어를 같이 읽기 시작했어요.

30개월 즈음, 누나가 교육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수영수업과 서예수업을 듣느라

저랑 같이 윗층에 있는 도서관에서 6시간 정도 있었거든요.

그때 진현이가 가져온 한글 책, 영어책 모두모두 읽어주었어요.

한달동안을요...

 

그런데 정말 책의 힘...독서의 힘을 느끼는 순간이었지요.

진현이가 읽기 시작하는 거에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혜원이에게 책을 참 많이 읽어줬어요.

혜원이가 원하면 원하는대로...

진현이 임신때 특별히 태교라는 것은 없었고, 오로지 한 것이 혜원이가 원하면 책읽어주고, 바느질정도

그래서일까 진현이는 책을 읽어주는 것을 참 좋아했던 것 같아요.

갓난아기일때도 책을 읽어주면 손가락 발가락 빨아가며 열심히 미소를 지어가며 듣더라구요.

근데 말은 참 늦었어요. 걸음도...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아이들 중 완전히 잘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느 순간 완전히 제대로 될때 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진현이의 말과 걸음...둘다 그런 것이 아닐까...생각하며 아무 걱정없이 기다렸지요..

 

에구...또 말이 길어졌어요...ㅋㅋㅋ 수다쟁이 아줌마..이해해주세요.^^

 

책 참..다양하지요...

그나저나...얼른 여행여독에서 풀려야할텐데...

영어책..언제 읽나요.... ㅜ.ㅜ

 

아래 두개는 진현이 가방에서 발견한 것인데요.

친구에게 편지주고받기인가봐요.

위에 것은 진현이가 친구에게 준 편지

'지나치게 친절' 한건 뭔가요....ㅋㅋㅋ

(그 친구가 집에 갈때 떨어뜨려놓아서 챙겨왔데요. 오늘 다시 가져다준다고...ㅋㅋㅋ)

아랫것은 친구가 진현이에게 준 편지....애들..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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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0:57
진현이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같아요. 쪽지를 통해서 진현이의 성품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죠?
한글책의 독서수준이 높은데요. 삐삐롱스타킹 저희집 책꽂이에서 잠만 자고 있는데 ㅎㅎ
아이들에게 재촉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진현맘님 정말 멋지세요 !!!
주말 푹 쉬셔서 여독 확~~ 푸시와요!!! 저는 진현맘님의 여독까징 엄청 부러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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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1:03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일본이 맛있고 먹을것도 많지만 아기자기한 물건들도 참 많죠
작고 아기자기한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루비랑 저랑 정말 사고 싶은게 많아서 꾹 참느라 혼났었어요^^
진현이는 책읽는 내공도 강한것 같은데 글도 참 바르게 잘 쓰네요
얼굴도 바르고 귀엽게 생겼던데 글씨도 얼굴닮아 또박또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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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1:05
친구에게 정성들여 쓴 편지를 보니 진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지나칠 정도로' 라는 표현에 저도 웃음이 나는데, 나름대로 멋진 표현을 찾으려고 한 건 아닐까요?ㅎㅎ
친구의 답장에 있는 메롱도 재미있어요. 귀여운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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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1:07
올백교과서 퀴즈 재밌겠어요^^ 진현이 책은 책 폭이 넓어요. 다양하게 잘 읽고 있네요.
엘사도 편지 주고 받기 좋아해요.
벌써 친구들이랑 너가 예쁘네 친하게 지내자 이런 닭살 멘트를 적어돌려서 ㅎㅎ
진현이가 둘째라서 그런지 더 애교가 많고 다정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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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15:15
선율이도 친구랑 편지 주고받던데ㅋㅋ
진현이는 나중에 똑똑박사해도 될 것 같아요
지금 읽는책들이 워낙 다양한 것 같아요ㅎㅎ
일본여행 휴유증~~언능 벗어나시구요
주말 푹~~~쉬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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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2:06
진현이도 삐삐 좋아하나봐요?
어제 트루쓰도 앉아 킬킬 거리며 읽길래 그렇게 재미있어 하고 물으니 엄지척!!하더라구요.
읽을때마다 다른 느낌인가봐요. 계속해서 읽는 걸 보면요.
남자친구들도 이렇게 서로 편지 주고 받는줄 몰랐어요.
아주 귀여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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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58
친구랑 편지도 주고 받나봐요. 여자아이들만 그러는지 알았는데 남자아이들도 그러네요. 나림이는 친구랑 주고 받은 쪽지를 보물처럼 여겨서 모아놔요. 저도 진현이 받은 편지보면서 '지나치게 친절'이라는 글자에서 잠시 멈칫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아이들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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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27
참 귀엽워요. 남자아이들도 참 아기자기 하네요..ㅎㅎ
한글영어가 같이 시작되었다니 대단해요~~
도서관이 같이 있는 곳이니 참 좋았겠다 싶기도 하구요.
게사판에서 봤던 혜원양도 참 매력적이던데.. 진현이도 너무 매력적인 아이네요~~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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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09:28
답댓글

벗꽃 핀 가로수길....보기만해도 좋아요^^

정말 오늘 비가오면 떨어져버릴 것 같아 넘~~~~아쉬워요

 

한글떼기 이야기 들으니 선율군의 한글떼기가 생각나네요.

선율이는 제가 7세때 기적*으로 했거든요ㅎㅎ

책읽기 독립도 작년 학교들어가서 했어요...울반이 책읽는 거 엄청 중요시하고 스티커 막~~~주시는 분이셔서...ㅋㅋ...겸사겸사 1년동안 약1000권 읽었구요.

근데도 받아쓰기는 좀 외워야만 했거든요...근데 1000권쯤 읽으니까

2학년 된 울 아들 받아쓰기 전날 한번만 쓰고 가도 100점 나오네요(자랑아니구요...ㅋㅋ...작년에는 정말 매일 한번씩 썼거든요...ㅋㅋ...그래도 점수가 들쑥날쑥이었구요)

한글도 어느정도 채워져야 나오듯이 영어도 어느정도 채워져야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영어 채우느라 분주하지요^^

 

초2 선율군 이번주는 한글책을 마니 못 읽었네요...딱히 이유는 없는데...ㅋㅋ....노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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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4-04-03 09:55
울집 영어책은 언제쯤 빛을 볼까요?
선율이도 2학년이군요. 진현이랑 친구네요.
선율이가 ORT 좋아하는군요. 저희도 한동안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는데,
이곳 도서관에서는 안보이네요. 집에 있는 책이라도 열심히 읽어야할텐데...ㅋㅋㅋ
얼른 정신 차려야겠어요. 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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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0:57
선율이의 독서량 정말 놀라워요. 어떻게 그렇게 많이 읽는지^^
선율이가 굉장히 성실하고 꾸준한 아이인가봐요
ort 참 좋은 책인데 루비도 한번 쓱 읽고는 끝이라서 많이 아까워했더 책이네요
영어책도 한글책처럼 꾸준하게 읽어가면서 선율이의 영어실력도 쑥쑥 올라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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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1:01
맞아요! 차고 넘쳐야 뭔가 보여지겠죠. 선율이는 영어책을 한번 선택하면 10권이상은 족히 읽어줘야 만족하는 것 같아요 ^^ 이걸 보면 영어도 곧 봇물 터지는 날이 올 거 같은데요 ^^
선율맘님!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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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11:09
저희는 2학기부턴 받아쓰기를 한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예요. 읽기는 해도 아직 쓰기는 많이 부족해서 ,, 연습만이 길이겟지요.
주중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벌써 목요일이라니 휴 ~~ 아이들도 바쁜고 엄마도 덩달아 , 1학년 너무 빨리오니 마트갔다오기도 벅차네요 ^^;;
밀렸던거 주말에 보충을 다집하지만 또 주말에 놀아야지요 그쵸.
선율이가 바쁘지만 꾸준히 책도 읽고 잘햇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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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1:12
선율이가 쌓아놓은 영어책!
엄마들이 깜짝 놀랄 뿐만 아니라 반성의 시간도 주네요.
그래서 저도 엊그제 만들었답니다. 매일 영어책 한 권씩 읽기표!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 아침 독서 시간에 잠깐 짬내서 읽으라고 ORT 한 권 보냈어요.
나중에 스스로 표에 기록하라고 할려구요. 칸 채워지면 담에 사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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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2:11
선율이가 크리터를 왕창 읽더니 이번엔 오알티에 빠졌나봐요.
특히나 7단계 책들 재미나죠? 트루쓰는 물론 저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던 오알티에요.
트루쓰 동생의 한글떼기가 요즘 지지부진한데 기적**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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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5:18
저희집도 학습지 다 끊고 나중에는 기적*으로 해서 한글 정리해서 끝냈어요. 쉽게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삥 돌아갔다니까요. 열심히 영어책과 한글책 읽어가고 있네요. ort는 높은 단계가 더 내용이 재미있는거 같아요. 요즘 시들해진 저희집 ort 도 다시 손에 드는 날이 오겠지요. 선율이 정도면 fly guy 너무 쉽겠지만 그림이 워낙 재미있어서 푹 빠질꺼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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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4 17:24
반갑습니다, 선율새나맘님..^^
선율군과 동생이 있나요? 닉네임을보니..ㅎㅎ
저도 클라라는 일찍 쉽게 한글을 뗐는데,
5살 남동생도 걱정이네요. 지금도 전혀~~ 문자에 관심은 없답니다..
7살에는 정말 열심히 같이 해야겠네요.
그래도 1학년 일년동안 1000권읽기 쉽지 않았을 텐데 멋져요..^^

여기 역사책이 어떤 책인가요? 요즘 역사동화를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심히 봤네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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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4-03 09:10
답댓글

초1 클라라

안녕하세요, 초게방에 인사는 드리고 자주 들어오지는 못했네요.

사실 아직도 적응이 안되기도 했어요.

유게를 떠나고 다시 초게에 들어오고 그래야하는데, 마음이 이사를 오지 못했나봐요.

3월은 친구사귀느라 바빴고, 오늘부터는 받아쓰기도 시험도 친다고 하고 정말 1학년이구나 싶네요..

 

뭔가 책임감을 길러야한다는 생각이 제가 강해진건지, 늘 등교시간때문에 혼내기도 하고, 아침에 밝게 웃으며 보내주지를 못했네요.

다른 맘님들 글 보니 아이들과 참 즐겁게 하하호호 지내시는 것 같았어요.

좀 더 힘내고, 엄마도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자주방에  자주 들르도록 할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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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04-03 09:21
Pushkar님 너무 오랫만이예요 엘사=앨리스가 13기 안해서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자주 오셔서 클라라 얘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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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4-03 09:39
1학년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저도 닥달을 마니 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지나고보니...ㅋㅋ...이제 겨우 2학년이지만 마니 후회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지켜보고 기다려주면 다~~~잘해내는데, 엄마의 마음이 그런거겠요^^
클라라도 인제 학교적응 잘하고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은데....
아침마다 사랑한다고 안아주시고 학교보내주세요^^
선율이는 아침마다 사랑한다고 안아주면 엄청~~좋아한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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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4-04-03 09:57
에구구구...저도 아침마다 혼낼때 많아요. 근데 그런 글 안올리니까...모르시는 거지요ㅋㅋ
매 새학년이 되고나서 엄마의 마음은 늘 바쁜 것 같아요. 준비물이니...친구들이니...
관심도 많이 가져야하구요.
너무 속상해 마시구요...현관에서 배웅할때 그냥 환하게 한번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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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4-03 10:50
클라라가 큰 아이인가요?
누구나 큰 아이 키우면서는 좌충우돌이네요 ^^
아이 학교들어가고 커가면서부터 엄마도 같이 마음이 크는거 같아요.
자주방에 자주 들르셔서 같이 이야기 나누면 여유도 되찾게 되실꺼에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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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4-03 10:58
아침 시간은 참 바쁘지요.^^
1학년 때는 더 신경이 쓰이지만 아이도 적응하느라 힘들테니 마음 푹 놓고 지켜보세요.
큰 일 별로 안 생기더라구요.^^ 아이들은 엄마들의 생각보다 훨씬 잘 하거든요.
그리고 여기 엄마들도 항상 호호하하 아니니까 자책(?)하시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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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4-03 11:06
pushkar님!! 반가워요~!!
초게방에도 자주 오시면 곧 정이 붙을 거예요.
아이들도 학교들어가서 새친구들 사귀고 잘 적응하잖아요^^
첫아이고 1학년이니 이것저것 신경쓰실 일이 많으시죠? 1학기만 지나면 좀 편해지길 거예요.
저도 1학년때는 좀 많이 잔소리를 해댔는데 지금은 스스로 잘 챙기고 알아서 척척이랍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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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3 22:13
pushkar님 반가워요!!!
앞으로 자주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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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06:00
집에서는 1학년이죠. 학교에서 만나면 7살 같더라구요. 저희집 나림이 한테 아침에 혼내다가도 등교하기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찐하게 안아줘요. 그러면 좀 풀려서 가더라구요. 혼낸 엄마맘도 하루종일 안 좋잖아요. 힘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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