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도 늦게나마 숙제 제출하러 왔어요
혜정님 벚꽃 사진에 흠뻑 취했나봐요
들어오자마자 눈이 매혹되었네요~~ 아 봄바람 들어서 어디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근데 이번주 몸이 어찌나 무거운지요
몸살이 날랑말랑 .... 오늘 간만에 쉬는 토요일인데 집청소하고 장 보러 갔다오고 나니
아이들이랑 나가서 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내일은 나가서 벚꽃길 거닐며 아이들과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애니는 저녁에 엄마와 꾸준히 BB를 하고 있는데 이번주 교육 받으러 가야하는 날들이 있어서
혼자 할 부분은 혼자서 하고 생략할 것은 생략하고 진행했어요
토요일(오늘)아침에는 써머리 외우기 열심히 했구요 이제는 외우는 시간이 제법 단축이 되어서
둘이서 완전 좋아했어요 ^^
아직 쓰기는 어렵지만요 ^^


방과후 수업으로 펄러비즈를 수강했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한셋트 사서 집에서도 만들며 놀아요
머리핀을 여러개 만들었는데 애니도 학교 갈 때 하고가구요
ㅋㅋ 저두 어린이집에 하고 간답니다 요 머리핀하고 가면 우리반 아이들 제 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좋아해요
ㅋㅋ

Tia 초4 #2 No girls allowed 비비프로젝트가 진행될때 집중듣기만 하고 워크시트는 힘들어서 못했었거든요 혜정님께서 이렇게 숙제방을 열어주니 늦게나마 합류합니다. 60권 듣기는 다 했던거라 일주일에 2권 진행할 계획입니다. 쓰기를 전혀하지 않았던 아이라서 문장만들기를 제일 힘들어 하네요 외우는 것도 처음이지만 오히려 문장만들기보다는 수월하게 하네요
초3 Cindy.
넘 피곤해 늦잠을 자고 있는데
제일 먼저 일어나 소파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신디.
주말 아침 책 읽는 시간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해요.
그렇다고 많이 읽지도 않아요.ㅋㅋㅋ
밀린 청소며 빨래며... 마음 한 구석을 무겁게 하는 것들을
뒤로 더 미루며
저도 일단 토요일 오전 시간을 즐겨보려 합니다.
bb 가족들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아... 지난 주 부터 아써 시작해서 이번 주 숙제 올리기를 하는데 혜정님이 새벽같이 응원글을 남겨주셨네요 ㅎㅎ감사드려요~~~^^
혜정님이 early bird셨군요. 그래서 제가 BB 때 숙제방을 열려고 몇 번 노력했는데 다 놓치고 딱 한 번 올리 수 있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
그리고 시 쓰듯이 숙재방을 여셨어요. 저도 여기다 스텔라 쌓아놓은 파일 올리고 싶은 마음이 ㅋㅋ
15주 동안 익숙한 이름들이니 모두들 반갑네요~~^^
서경오은맘님, 앞선 사람님 한 번 이름 불러복 싶어서 왔어요 ㅎㅎ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챕터방 할 때는 같은 반에서 한 번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
초3 트루쓰
비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트루쓰 오늘 아침에 정리해 넣으려고 빨아두었던 도툼한 겉옷을 입혀 보냈어요.
감기 조심해야 할듯 해요.
지나네 동네에는 이렇게 멋진 벚꽃이 핀 중학교가 있나봐요.
사람들 붐비지 않는 곳에서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겠어요.
저희도 오늘 저녁에 남산 한번 올라가려 계획중인데 날씨가 쌀쌀해서 고민중이에요.
밤에 걷는 벚꽃길도 낭만 가득하더라구요.
#17 doubledare
두번 집듣, 두번 음독 그리고 매일 매일 웍싯하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할땐 한문장씩 따라읽기도 했는데 글이 너무 많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읽긴 패스!!
대신 음독할때 완전 실감나게 큰소리 읽고 있답니다.
own sentence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적어놓고 저도 본인도 어찌나 대견해 하는지 몰라요.
베렌 책이 이제 13권 남았네요.

와아~ 혜정님 @@ 벗꽃이 너무너무 예뻐요~~@@
바로 위에서 쏟아지는 것만 같네요~~@@ 와아~ 예쁘네요..>..<
저희 아이들 학교에도 벗꽃나무가 있어서 매년 이맘때면
급식을 도시락으로 준비해주셔서 큰~돗자리를 펴놓고 꽃놀이를 하면서
점심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가을에도 청명한 하늘 아래서 먹는 "하늘공원 점심시간"이 있고요.^^)
참, 저는 비비방에 자주 놀러오는 팬인데^^
혜정님께서 올려주신 벗꽃사진이 넘 예뻐서
저도 모르게 잠시 주저 앉아 수다 떨고 갑니다~ ^^
비비방 하고 싶어서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배포 일정을 잘 몰라서
다른 숙제방에 참여 하고 있지만, 언제나 비비방은 보고 있거든요.
(비비방, 넘 멋지고 넘 부럽습니다! >..<)
저 같은 비비방 팬들을 위해 언젠가 비비 워크시트 재배포도 꼭 있길 바라며 ^^
비비방을 자주 응원하러 올께요~ ^^
비비방 선배님들 화이팅 하세요~~ >..<
지나 17번째 숙제 제출해요~^^
봄바람이 코에 들어 놀고싶어 몸부림치는 계절입니다.
집에 들어오기 전에 놀이터에서 힘 한번 빼주고 들어와서는 목욕재개후 숙제를 하면 좋으련만 책을 읽고
앉아있으니 지나에게는 천상의 계절이요, 엄마에게는 속타는 계절입니다.
할거 하고 읽어주면 땡큐인 책들이, 할거를 미루게하니 말이죠^^
뭐, 책이라도 읽고있으니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정신줄 챙겨 BB하고있으니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게시판에 빨강머리앤님의 100을 원한다면을 읽고 반성한번하고는 씩씩하게 힘을 내어봅니다.
함께 달려온 15주의 힘이 큽니다.
웍싯의 중요 단어 외우고 써머리 슬쩍 보면서 외우기가 진행되네요.
정말 15주간은 허벅지 찔러가면서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았어요.
글씨만 보고 써져있는지 확인하면서 잘했다고만 했지요.
아주 말도 안되게 틀린 문장-것도 영어라면 지나만큼밖에 모르는 엄마눈에도 이상해보이는 구조의 문장-정도만 체크했지요.
지난주 부터는 좀 꼼꼼히 같이 보고있는데 시작 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엄마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
생각보다 덜렁이라 남들 다 맞는 단원평가도 꼭 한두개씩 틀려오고,
(그러면 안돼지 하면서도 이거 자꾸 신경쓰여요ㅠㅠ)
알림장이며 웍싯이며 글씨도 거의 날아다니고,
책본다고 과제들도 미루다가 은근 뭉개고 넘어가는 날도 많고...
그래도 어쨌든 지나는 앞으로 가고있습니다.
엄마가 호랑이 띠라 사냥하듯 몰아갈때가 있지만, 어째요, 슬슬 봄사냥 나가는 호랑이처럼 가보렵니다.
한숨 크게 쉬고, 어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