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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BB 숙제방)BB식구들 모여요^^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아이와
  • |
  • 2014-04-05 23:49
답댓글

애니도 늦게나마 숙제 제출하러 왔어요

혜정님 벚꽃 사진에 흠뻑 취했나봐요

들어오자마자 눈이 매혹되었네요~~ 아 봄바람 들어서 어디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근데 이번주 몸이 어찌나 무거운지요

몸살이 날랑말랑 .... 오늘 간만에 쉬는 토요일인데 집청소하고 장 보러 갔다오고 나니

아이들이랑 나가서 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내일은 나가서 벚꽃길 거닐며 아이들과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애니는 저녁에 엄마와 꾸준히 BB를 하고 있는데 이번주 교육 받으러 가야하는 날들이 있어서

혼자 할 부분은 혼자서 하고 생략할 것은 생략하고 진행했어요

토요일(오늘)아침에는 써머리 외우기 열심히 했구요 이제는 외우는 시간이 제법 단축이 되어서

둘이서 완전 좋아했어요 ^^

아직 쓰기는 어렵지만요 ^^

방과후 수업으로 펄러비즈를 수강했는데 너무 재미있어해서 한셋트 사서 집에서도 만들며 놀아요

머리핀을 여러개 만들었는데 애니도 학교 갈 때 하고가구요

ㅋㅋ 저두 어린이집에 하고 간답니다 요 머리핀하고 가면 우리반 아이들 제 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좋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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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6 08:04
바쁜데도 열심히 확인해주시는 세아이와님과 열심히 하고있는 애니. 언제나 힘내서 앞으로 전진~^^
이번주도 잘했다, 애니^^
지나도 비즈 종류는 다 좋아하는데 펄러비즈도 아주 재미있겠다~^^ 우리도 한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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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6 20:46
세아이와님.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이랑 놀아주시는 건 변함이 없으시네요.
애니도 역시 혼자서 bb 잘하고 있으니 기특하구요.
비즈 만든 걸 보니 애니가 꼼꼼하면서 색에 대한 감각도 좋은 것 같아요.
애니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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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똘맘
  • |
  • 2014-04-05 21:21
답댓글

 

Tia 초4 #2 No girls allowed 비비프로젝트가 진행될때 집중듣기만 하고 워크시트는 힘들어서 못했었거든요 혜정님께서 이렇게 숙제방을 열어주니 늦게나마 합류합니다. 60권 듣기는 다 했던거라 일주일에 2권 진행할 계획입니다. 쓰기를 전혀하지 않았던 아이라서 문장만들기를 제일 힘들어 하네요 외우는 것도 처음이지만 오히려 문장만들기보다는 수월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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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5 21:24
쑥돌맘님 bb방에 오신 걸 환영해요.
새 멤버도 들어오고, 함께 했던 분들도 찾아오셔서 응원해주시니 저희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그나저나 Tia가 일주일에 두권씩 진행한다니 대단하네요.
이름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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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6 08:06
티아가 벌써 두번째 숙제를 내는군요^^
15주가 지난뒤에는 서른권이 마무리 되겠어요. 언니라해도 쉽지 않은 일일텐데, 화이팅! 입니다.
티아, 정말 대단한다~ 읽기에서 초재기도 다 짧게 나오고^^ 15주동안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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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4-06 10:00
쑥똘맘님 안녕하세요 *^^* 대환영입니다
집중듣기 했던 웍싯 이제 쓰기까지 다져지면 책 이해도와 더불어 고른 발전이 있을거예요
처음에는 힘든 점 많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수월해진답니다 외우기가 처음인데도 힘들지 않다고 하니 그 내공이 느껴집니다 완주까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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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6 20:50
Tia! 반갑다.
처음 진행한 웍싯같지 않게 내공이 느껴지는걸요.
아서 A반 맞으시죠?
출석 정리하다보니 같은 방에서 활동하고 있더라구요. 얼마 안 됐지만.. ^-^
앞으로 여기서도 매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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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5 10:31
답댓글

초3 Cindy.

넘 피곤해 늦잠을 자고 있는데

제일 먼저 일어나 소파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신디.

주말 아침 책 읽는 시간이 참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해요.

그렇다고 많이 읽지도 않아요.ㅋㅋㅋ

밀린 청소며 빨래며... 마음 한 구석을 무겁게 하는 것들을

뒤로 더 미루며

저도 일단 토요일 오전 시간을 즐겨보려 합니다.

bb 가족들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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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5 21:19
서경은오맘님 신디와 여유로운 오전 보내셨나요??
저희집도 트루쓰가 제일 먼저 일어난답니다.
혼자 깨어서 즐기는 시간이 좋은가봐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나들이 나가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신디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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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똘맘
  • |
  • 2014-04-05 21:26
지난주에 합류한 티아입니다 신디 트루쓰 지나는 15권을 마치고 남은 15권을 진행하고 있군요 비비 숙제방 친구들 모두 대단하네요 티아는 처음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끝은 꼭 함께 할게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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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6 08:13
신디도 트루쓰도 일찍 일어나는 군요^^
지나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 제가 너무 일찍 일어나서 그렇지 아빠보다는 항상 일찍 일어난답니다^^
일어나면 암것도 안하고 책읽고 싶어하는데 바쁜 아침시간엔 그것도 수월치 않으니 주말을 느긋하게 즐기는 편이지요~
주말엔 저도 좀 늦잠도 자고 싶은데, 지나는 언제나 일곱시에 일어나 밥달라고 합니다~
조금 더 크면 신디처럼 조용히 일어나서 엄마 안깨우고 혼자의 시간을 즐기게 될까요?^^
그때가 되면 늦잠도 좀 잘수 있겠지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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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4-06 10:03
아침부터 책 읽기로 시작하는 정말 이상적인 모습이네요 부럽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풍경이네요 흐흐흐 일찍 일어나는 날엔 북적북적 합니다요 ㅋㅋ
신디의 그런 모습 보고 있으면 그 어떤 때보다도 행복하실 것 같은데요 *^^*
언제나 꾸준히 걸어가고 있는 신디 대견합니다
바빠서 댓글도 잘 못 쓰고 그냥 지나가곤 했네요 죄송 ^^;;;
함께 해서 힘이 나는 BB방 가족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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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4-04-05 07:34
답댓글

아... 지난 주 부터 아써 시작해서 이번 주 숙제 올리기를 하는데 혜정님이 새벽같이 응원글을 남겨주셨네요 ㅎㅎ감사드려요~~~^^

혜정님이 early bird셨군요. 그래서 제가 BB 때 숙제방을 열려고 몇 번 노력했는데 다 놓치고 딱 한 번 올리 수 있는 이유를 알았어요 ㅎㅎ

 

그리고 시 쓰듯이 숙재방을 여셨어요. 저도 여기다 스텔라 쌓아놓은 파일 올리고 싶은 마음이 ㅋㅋ

15주 동안 익숙한 이름들이니 모두들 반갑네요~~^^

 서경오은맘님, 앞선 사람님 한 번 이름 불러복 싶어서 왔어요 ㅎㅎ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챕터방 할 때는 같은 반에서 한 번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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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5 10:37
ahahaha님, 다녀가셨네요.
신디도 아서 시작했는데 반이 다른가 봐요.
같은 반이었다면 더 친근하게 만났을 텐데요.
그래도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힘이 납니다.
말씀처럼 언젠가 또 같은 방에서 만나면 서로 더 많은 격려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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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5 21:21
Ahaha님~~
이리 찾아주시니 넘 좋은걸요!!
다음 프로젝트 방에선 꼭 함께 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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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6 08:10
숙제방 열러갔다가 이름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ㅎㅎ
챕터가 있었군요^^ 좋아요, bb 마무리 할때쯤 아써 마무리한 친구들이랑 챕터방 에서 만나볼까요?^^
챕터때도 웍싯을 드문드문 받았는데, 홍쌤한테 한번더 달라고 떼좀 써서요 ㅋㅋ
스텔라 이야기도 가끔 와서 알려주세요~^^ 자주 놀러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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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4-06 10:05
아서 시작을 응원합니다 ahahaha님 ^^
님의 닉네임 한번만 소리내어 불러도 왠지 유쾌한 기분이 팍팍 드네요
쑥쑥에서 함께하고 있으니 다른 방... 같은 가족이네요 함께 힘 내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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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4 11:03
답댓글

초3 트루쓰

 

비오더니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트루쓰 오늘 아침에 정리해 넣으려고 빨아두었던 도툼한 겉옷을 입혀 보냈어요.

감기 조심해야 할듯 해요.

지나네 동네에는 이렇게 멋진 벚꽃이 핀 중학교가 있나봐요.

사람들 붐비지 않는 곳에서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냈겠어요.

저희도 오늘 저녁에 남산 한번 올라가려 계획중인데 날씨가 쌀쌀해서 고민중이에요.

밤에 걷는 벚꽃길도 낭만 가득하더라구요.

 

#17  doubledare

두번 집듣, 두번 음독 그리고 매일 매일 웍싯하고 있답니다.

처음 시작할땐 한문장씩 따라읽기도 했는데 글이 너무 많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읽긴 패스!!

대신 음독할때 완전 실감나게 큰소리 읽고 있답니다.   

own sentence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적어놓고 저도 본인도 어찌나 대견해 하는지 몰라요.

베렌 책이 이제 13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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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4 12:44
트루쓰가 발전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뿌듯해하는 걸보면
그걸 원동력으로 한층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서도, bb도 열심히 잘 하고 있는 트루쓰!
정말 기특하단다.
내 아이처럼 정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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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4 12:47
참, 앞선사람님.
주말에 아서하려고 다운받아 놓은 파일 열어보니
손상되어 안 되네요.
이번 주 화요일 아서 파일(sp는 되구요) 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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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4 14:24
트루쓰 단정한 웍싯, 너무 반갑네요^^
절반도 넘어와서 이제 남은 웍싯이 해낸 웍싯보다 조금남았네요^^
우리 모두함께 열심히 여기까지온게 자랑스러워요~
트루쓰, 지금까지 잘왔다~ 네가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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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4 15:16
서경은오맘님~~
쪽지로 메일 주소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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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똘맘
  • |
  • 2014-04-05 21:30
트루쓰가 이름으로 봐선 남자아이일거 같은데 실감나게 읽나봐요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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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4-06 10:08
트루쓰의 저력에 항상 놀랍니다 어찌 이리 정갈하게 웍싯을 척척 해내는지요
아마도 트루쓰도 대단하지만 그 뒤에서 곁은 지켜주는 든든한 멋진 엄마가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감나게 읽기 ^^ 완전 좋아요 좋아 저희도 BB는 무조건 큰소리로 음독합니다
한권을 여러번 읽는데 횟수가 많아지면서 조금씩 발전이 보이네요
이제 얼마 안남은 거죠? 마지막까지 힘내자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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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밍밍맘
  • |
  • 2014-04-04 10:27
답댓글

와아~ 혜정님 @@ 벗꽃이 너무너무 예뻐요~~@@

바로 위에서 쏟아지는 것만 같네요~~@@ 와아~ 예쁘네요..>..<

저희 아이들 학교에도 벗꽃나무가 있어서 매년 이맘때면

급식을 도시락으로 준비해주셔서 큰~돗자리를 펴놓고 꽃놀이를 하면서

점심을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가을에도 청명한 하늘 아래서 먹는 "하늘공원 점심시간"이 있고요.^^)

참, 저는 비비방에 자주 놀러오는 팬인데^^

혜정님께서 올려주신 벗꽃사진이 넘 예뻐서

저도 모르게 잠시 주저 앉아 수다 떨고 갑니다~ ^^

비비방 하고 싶어서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배포 일정을 잘 몰라서

다른 숙제방에 참여 하고 있지만, 언제나 비비방은 보고 있거든요.

(비비방, 넘 멋지고 넘 부럽습니다! >..<)

저 같은 비비방 팬들을 위해 언젠가 비비 워크시트 재배포도 꼭 있길 바라며 ^^

비비방을 자주 응원하러 올께요~ ^^

비비방 선배님들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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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4 11:05
AA-B반에서 뵈었던 행복한 밍밍님이시네요!!!
여기서 보니 또 반가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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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4 14:25
감사해요~ 응원해주셔서^^
자주 놀러오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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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5 10:44
큰 딸아이 sqr 방에서 뵙는 행복한밍밍맘 맞으시죠?
항상 긴 격려글 남겨주시는...
참 열정적인 분이시다 생각했어요.
기다림이 간절한 만큼 bb 시작하시면 완전 뿌리를 뽑겠는걸요. ^-^ ㅋㅋㅋㅋ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참 멋지네요. 관리자분들이 감각 있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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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4 06:20
답댓글

지나 17번째 숙제 제출해요~^^

봄바람이 코에 들어 놀고싶어 몸부림치는 계절입니다.

집에 들어오기 전에 놀이터에서 힘 한번 빼주고 들어와서는 목욕재개후 숙제를 하면 좋으련만 책을 읽고

앉아있으니 지나에게는 천상의 계절이요, 엄마에게는 속타는 계절입니다.

할거 하고 읽어주면 땡큐인 책들이, 할거를 미루게하니 말이죠^^

뭐, 책이라도 읽고있으니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정신줄 챙겨 BB하고있으니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게시판에 빨강머리앤님의 100을 원한다면을 읽고 반성한번하고는 씩씩하게 힘을 내어봅니다.

함께 달려온 15주의 힘이 큽니다.

웍싯의 중요 단어 외우고 써머리 슬쩍 보면서 외우기가 진행되네요.

정말 15주간은 허벅지 찔러가면서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았어요.

글씨만 보고 써져있는지 확인하면서 잘했다고만 했지요.

아주 말도 안되게 틀린 문장-것도 영어라면 지나만큼밖에 모르는 엄마눈에도 이상해보이는 구조의 문장-정도만 체크했지요.

지난주 부터는 좀 꼼꼼히 같이 보고있는데 시작 전보다 많이 나아졌습니다.^^

엄마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

생각보다 덜렁이라 남들 다 맞는 단원평가도 꼭 한두개씩 틀려오고,

(그러면 안돼지 하면서도 이거 자꾸 신경쓰여요ㅠㅠ)

알림장이며 웍싯이며 글씨도 거의 날아다니고,

책본다고 과제들도 미루다가 은근 뭉개고 넘어가는 날도 많고...

그래도 어쨌든 지나는 앞으로 가고있습니다.

엄마가 호랑이 띠라 사냥하듯 몰아갈때가 있지만, 어째요, 슬슬 봄사냥 나가는 호랑이처럼 가보렵니다.

한숨 크게 쉬고,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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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밍밍맘
  • |
  • 2014-04-04 10:34
와아.. 혜정님,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지나도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쑥쑥 초보맘이지만, 몇번 숙제를 제출하면서,
아이들도 엄마도 마이페이스를 지키면서 완주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임을 느꼈어요.^^
봄바람이 놀자놀자~하며 콧등을 간지럽힐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비비 활동을 하는 지나에게 큰 감동 했다고,
꼭 전해 주세요~ ^^
지나, 정말 멋지네요!!!!! 지나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 짝짝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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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4-04 11:11
저도 받아쓰기, 단원평가 한두개씩 틀려오면 속에서 욱해요.
티안내려고 노력하지만요...ㅋㅋ
첨엔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잘했어...이러다가 그날 오후 뭔가 맘에 안드는 행동하면 그때 폭발해버려서 제가 제가 아니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답니다.
다른집도 비슷비슷한거죠?
전 늘 저만 애 잡고 사나 늘 불안불안, 미안미안 그러네요.

혜정님~~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전 제가 콧바람들어가서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네요.
어디든 나가봐야 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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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은오맘
  • |
  • 2014-04-04 12:05
지나가 책을 참 좋아하네요.
요즘 우리 집 신디는 낮에 시간이 많을 텐데도 책을 읽지 않아
저의 잔소리를 좀 듣는답니다.
작년까지는 하교 후 그래도 읽더니 말이죠.
뭘하는지 낮시간을 함께 할 수 없으니 씁슬해져요.
그래도 아직은 자기 전이라도 꼭 책을 읽고 자려는 습관은 유지되고 있으니 다행인가요.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더 여실히 드러나는 강력한 무기는 바로 독서라고 생각해요.
초등학교 성적 별 거 아니더라구요.
반에서도 거의 꼴찌인 아이들 알고보면 초딩 때 올백였다는 아이들도 꽤 있거든요.
엄마가 붙잡고 닥달하며 시켜서 얻은 100점이거나 핵심을 짚어주는 학원을 다니며 학교 시험문제에 길들여진 경우. 중고딩이 되면 너무 일찍 진을 빼버려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없어 무너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가끔 우리 집 아이들 시험 점수에 욱할 때도 있지만,
초등학교 때는 나중에 많은 걸 담아도 다 수용할 수 있는 큰 그릇 만들기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스스로 위로를 한답니다.
물론 베이스에 깔려야하는 건 당연히 독서!
책을 참 좋아하는 우리집 큰 딸은 5학년인데요.
이제 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3학년 때보단 4학년 때가, 4학년 때보단 5학년이 된 지금이
훨씬 괜찮은 아이가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책은 그렇게 읽어대더니 뭐여? 했거든요.ㅋㅋㅋ
에고, 글쓰기 끊어야겠어요. 바쁜 일이...
퇴근 후 숙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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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4-04 16:27
앞선사람님... 마치 저를 보는것 같아서 혼자 웃습니다^^
다 비슷비슷하다는걸 알고나면 마음이 좀 가벼워져요 ㅋㅋ
그냥 열심히 열심히 가는게 방법이겠죠?^^
서경은오맘님...지나도 언니처럼 점점 괜찮은 아이가 되어갈거라는 희망을 갖고 싶네요 ㅎㅎ
저 역시 지금은 책을 저렇게 읽는데 도대체 얘는 뭐야...하고 있거든요~
역시 여기저기서 상처난 마음은 bb방에서 위로 받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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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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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9:53
정말 이렇게 꾸준히 하는 게 참 힘든 일인데 혜정님과 지나 모두 멋져요~~~ 어제 오늘은 언제 봄이었냐는듯 너무 춥네요 지난주에 겨울 점퍼들 다정리했는데.. ㅠㅠ 지나는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라 부러운걸요 Tia는 주초 1번을 해서 아직 2번을 마치질 못했네요 마치는 대로 올릴게요 계획은 일주일에 2권 하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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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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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21:19
티아는 일주일에 두개를~ 대단합니다~
숙제는 언제든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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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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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6 10:14
혜정님 글 읽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마음을 담은 글을 우찌 이리 잘 쓰지는지요 ^^
집집마다 걸어가는 모습은 아마도 비슷할거예요
수월하게 순탄하게만 발전하는 사람은 없지 싶어요
모두들 나름대로 무진장 노력하면서 끈을 놓지 않고 계속 걸어가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쑥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은 이런 큰 공감대가 있어서 늘 가족같아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그런 공감대가 있지요 제 주위에는 엄마표를 하는 분이 한분도 안계셔서
생각을 공유하기가 참 어렵답니다
혜정님 늘 응원하구요 바빠서 그때그때 댓글 못 달고 읽기만 할 때도 많은데
혜정님 이야기 참 좋아요 ^^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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