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진현
벌써 봄소풍을 다녀왔군요.
나림이가 많이 피곤했나봐요.
놀이공원 아이들 좋아하긴 하는데, 많이 걷기도 하고 하다보니
다녀와서는 늘 피곤해 하는 것 같아요^^
진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계셔서 티비 실컷 보고,
할머니 할아버지 가신 다음에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닌테도 위 실컷 하고,
그러다 보니 책은 집에 와서 자기 전까지 보고 싶은 것으로...

책들이 좀 웃기지 않나요?
진현이는 요리책, 베이킹책 보는 거 참 좋아합니다.
참고로 '밥한그릇'과 '아이있는 집에 딱 좋은 밥상' 은 진현이가 구입한 책입니다.
교보문고에 가서 본인이 직접 골라 산 책.
정독을 하네요.
제게 가져와서 주문까지...참...난감할 때가...
한동안 안보더니 다시금 열심히 보길래 사진찍어보네요.^^
참고로 아래 보이는 토끼밥상도 어린이 요리책이에요.^^

진현이 가방안에서 발견한 것.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짓기를 했나봅니다.
이렇게 저를 웃게 해주는 진현이때문에 가끔 행복합니다^^


오늘은 왠일인지 이것저것 바쁜하루네요^^ 나림이네는 서울랜드로 현장학습도가고 재미있었겠어요 선율이네는 내일 개교기념일이라 청와대 견학예약했어요ㅎㅎ선율군이 꼭 가고싶다길래ㅋㅋ 저도 첨가는 곳이라 기대되요~~갔다온 이야기는 월욜에 할께요ㅎㅎ 다시금 와이를 읽어주고 있는 선율군이네요 와이처럼 자꾸 꺼내읽다보면 내용도 새겨지겠지요? 즐건주말보내세요
초3 트루쓰
나림이가 잘 먹지 않는 모양이네요.
트루쓰는 너무 먹어서 걱정인데...키가 크긴 하지만 몸무게가 초등6학년 수준이라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만든 식단에 변화가 필요할것 같은데 이미 길들여진 기름맛을 어찌 멀리할지 고민중이랍니다.
소풍을 서울랜드로 가니 너무 좋은걸요!!
트루쓰네는 중앙박물관&남산한옥마을이래요.
가정통신문 받아 보고 아이들이 다들 실망하더라구요. 다 집근처에 있는 것들이라 벌써 많이들 다녀왔다고요. ㅋㅋ
트루쓰는 요즘 반항주간인가봐요.
말잘듣고 고분고분하던 아이가 그러니 조금 당혹스럽네요.
앞으로 더 해질텐데... 아침 식사 메뉴, 옷차림 이런것들로 이럴줄이야...ㅋㅋ
몇달간 손 놓았던 육아책을 다시 읽어봐야 할듯 해요.
동생 읽히려고 빌려다 놓은 그림책 몇권 그리고 요즘 다시 사랑에 빠진 비비책 조금 읽었네요.


초1 Elsa 나림이가 벌써 현장학습을 갔다 왔군요. 서울랜드 였다니 정말 신났겠어요. 이젠 놀이기구도 잘타니 날씨 좋을때 가족들과 가면 더 재미나게 보낼수 있겠어요. 나재맘님 일주일 대문 여신다도 수고 많으셨어요.. 은근 긴장 되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요즘 날씨도 좋고 논다고 책읽기가 잘 안되고 있어요. 영어책은 븍어드밴쳐에 퀴즈 풀기를 시키니 더 좋아라해서 다행인데 한글책이 영. 이것도 스티커판이라도 좀 붙혀봐야겠어요.
나림이가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았겠네요. 약간은 쌀쌀한 날씨였어서 나림이 비염이
심해졌나봐요. 울 루비도 비염이 굉장히 심했었는데 점차 커가면서 나아지더라구요
언제나 책을 옆에 끼고 사는 나림이라 그런지 시간이 없었다 해도 굉장히 많이 읽었네요^^
초4 루비
이번주는 놀순이 시절의 루비가 고개를 들었는지 학교끝나고 꼭 놀고 오네요
친구들이 다 학원을 다녀서 친구 학원가는 시간까지 같이 놀다가 들어오네요
오후에는 날씨도 좋고 해서 그냥 두고 있어요
오늘은 동아리 첫 수업한다고 좋아서 갔어요. 친구들한테 수학은 머리가 지끈지끈하다고
얘기를 들어서인지 자기도 수학은 머리가 지끈지끈하다고 말하는데 꼭 캠프나 동아리는
수학쪽으로 들고 오네요. 수학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알쏭달쏭하네요^^
책을 별로 많이 못 읽고 역시나 신경안써주면 역사책만 읽네요. 역사시험 목표를 이루고 나면
다음엔 뭘로 꽂히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주말에 비 예보가 있던데 주말 다들 잘 보내세요~
초4 스마일리
나림이가 서울랜드에서 신나게 놀았군요. 스마일리는 현장체험학습이 다음주네요.
주말에 타악기체험하면 재미나겠어요. 새로운 타악기 구경하시면 꼭 소개해주세요.~~
출판사 별로 그림책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비룡소나 시공에 좋은 책들 엄청 많잖아요.
저학년 때 그림책 실컷 보게 해주세요. 스토리로 넘어가면 약간 시큰둥해지거든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스마일리가 가는 수영장이 김해 시내 쪽이어여서 시간이 제법 걸려요. 여긴 진영이거든요.
수영하는 동안 합기도 좀 쉬자 해도 말을 안듣네요. 올 해 2단 따야된다고
낮에 영어 잠깐 하고 나면 밖에 나가 개미집 찾아다니고...
주말엔 아빠랑 야구보러 가고 그러니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겠어요.^^
그나마 읽는 책이 세계대역사 시리즈네요. 오늘 책가방에 넣고 가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지난 주에 제가 읽었던 책 소개할게요.
아들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보편적인 내용이 많지만 몇 가지는 새겨볼만 하더군요.
존가트맨 박사의 감정코칭이 남녀 아이들 모두에게 적용된다면
이 책은 남자아이에게 촛점이 맞춰져 있어요.
중국책이라 그런지 사내아이는 남자다워야한다는 생각이 다소 지나친 면이 없지 않지만
남아들의 사고와 행동방식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이것도 반납해서 사진이 없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2/앨리스
나림재훈맘님! 이번 주 대문지기로 고생하셨어요 ^^
나림이네는 벌써 현장견학을 다녀왔네요. 놀이기구를 처음 타봤다니 나림이가 정말 겁이 많은가봐요.
저희집은 제가 놀이기구를 못 타요. 애들은 신나서 소리지르는데 엄마만 사색이 된답니다 ㅎ
나림이가 이번에도 책을 골고루 많이 읽었네요. 나림재훈맘님~ 주말 잘 보내셔요~!!

요즘은 앨리스가 책을 편식하지않고 골고루 잘 읽어주는 편입니다.
철학동화는 읽고나면 '와~ 감동적이다'면서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하네요.
'단추스프'와 '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도 감동적이랍니다.
단추스프는 읽고 독서록도 작성해보았어요.
읽고나서 여운이 남는 책들 많이 빌려줘야겠어요.
학습적인 패턴은 수학- 하루에 평균 8~10페이지
국어- 그날 배운 거 풀어보기
영어- 책 1권, 리틀팍스 1시간(리팍을 안하는 경우는 dvd)
화, 목은 아서어드벤쳐 웍싯...이렇게 진행합니다.
주말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