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도 인터넷도 다 보기 싫어 라디오만 들었어요.
다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고장난 라디오 같네요.
성삼일을 맞아 성당에 나가 매일같이 미사를 보고 기도를 했어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저 지금도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제발...
제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1810211917057&outlink=1
저 여자분 야구계나 연예계에 유명한, 허언을 일삼는 사람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MBN에서 잘못된 인터뷰라고 공식 사과하고 동영상을 삭제했네요.
그저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시리라 믿고 싶습니다ᆢ
손석희 아나운서와 유가족대표 인터뷰하는 걸 봤는데 실제로 방송과 현장에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방송엔 계속 무언가를 시도하는것처럼 열심히 떠들어대는데 결국 몇시간동안 같은 말만 나오고 있고, 유가족이 느끼기에는 우왕좌왕하면서 지휘체계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바다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유가족의 슬픔을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살리고자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수없었다면 자식의 죽음앞에 누구를 원망할 수는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난국에는 이런 저런 말이 많아요. 어딘가에는 도는 말이 너무 많다고도 해요.
캐이블 포함 매체가 많아서 과열 경쟁을 하니 한번 뻥 떠보려는 풋내기 언론인들이 많습니다.
섣불리 인터뷰에 응하지도, 인터뷰를 취재하지도 말아야 하는데 말여요.
멀쩡한 사람도 바보 만들 수도, 사기꾼도 영웅이 되는 세상이어요.
현재 대통령 이하 전 각료가 집중돼 일을 감독 지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료가 적당히 시간 때우라고 지시하며 희망없다고 떠들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바로 폰으로 녹음되거나 증언돼 인터넷에 돌거든요.
저는 저 MBN 보도도 못 믿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