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도 참 재미있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한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거 같아요.
그림만 나오기도 하고 단어 하나씩만 나오기도 하니까요.
2단계, 혹은 3단계부터 시작하셔도 충분할 거 같아요.
1단계는 tape이나 엄마가 많이 활용해야하거든요.
1+단계부터 글이 있고, 1단계까지는 책에 글이 없다네요.
울딸도 2단계부터 시작했거든요.
2단계부터 시작하셔도 괜찮을듯 싶어요.
2단계도 한줄밖에 글이 없어서, 어렵지 않고요.
그림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대충 유추해서 알아듣더라고요.


ORT 1단계 같은 경우는 문장이 없이 단어만 몇 개 나와 있는 정도랍니다.
2단계는 이 정도의 글밥입니다.
저는 1단계를 읽을 때 tape에 많이 의존을 해야 했고, tape를 보면서 단어찾기 형식으로 많이 진행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문자에 익숙한 아이의 경우에는 stage 2부터 시작했을 때에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일단 페이지도 좀 더 많아지고, 내용이 항상 반전으로 끝나서 읽기도 재미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