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24개월 부터 디비디 영어로 먼저 보여줘서 그냥 봤어요
나중에 내용 파악상 한글도 몇번해주고요...사실 전 어떤 만화건 한글로는 안보여줘요
그래서 그런지 당연히 영어로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영어로만 하루 1시간
영어로 보기 싫어한다면 굳이 디비디만 고집하지 마시고 노부영이나 영어그림책(오디오시디포함)으로
친해지기 먼저 시도해봐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도 애들이 자막원해서 이젠 아예 비디오로 구입합니다
비디오는 선택을 못하니 좋더라구요 ^^*
고물 비디오 플레이어가 요즘 효도합니다
우리 아이는 돌 전부터 영어로 봐서 당연히 받아들이는데.....
그냥 엄마가 옆에서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절대로 한국어로도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면 안되요!
너무 일찍 DVD 보여주시는 거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7세와 4세인데, 둘째가 언니 덕분에 영어 DVD 노출이 좀 빨랐지요. 그래서 우리 둘째도 말하는 영어(=영어 DVD 한글로 보기)를 보고 싶다고 말한답니다. 근데, 문제는 DVD에 맛을 들이면 책읽기가 소홀해 질 수 있어요. 29개월이면 한글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