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3단계 까지 마지구 이제 4단계 들어가는데요...튼튼영어는 선생님의 역할이라는것이 사실 동기 부여정도 인것 같아요...선생님이 뭘 많이 가르쳐 주시기보단 동기부여 해주시고..습관 잡아주는 역할정도를 기대하시면 될것 같은데요...근데 그 동기부여랑 습관 잡는것이 엄마혼자 하려면 너무 어렵죠....ㅡ,,ㅡ::
그러다 보니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한게 아닐까....또 그러다보니 튼튼은..선생님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선생님의 실력은 정말 문제 안되고..선생님이 얼마나 아이한테 흥미를 이끌어 주시고 동기부여를 해주고 가시는지를 보구 선생님을 결정해야 할듯 싶어요...
교재만 보자면...만일 엄마가 아이 한테 멈추지 않고 일주일에 책한두권정도씩을 외울정도로 듣게 해주실수 있다면..영어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주실수만 있다면...튼튼 굳이 안해도 다른 좋은교재들은 많은듯 싶어요.
3권에 10만원...그돈이면...좋은 영어책 10권 살돈인데...ㅡ,,ㅡ::
전 제가 게을러서 누가 관리를 안해주면 습관 흐트러지는거 금방이라....울며 겨자먹기로 시작했는데 다행이 좋은 선생님 만나서 습관도 잡히고..아이한테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고 영어를 좋아하게 되어서 그정도면 그동안 투자한 돈이 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간에 선생님이 잠깐바뀌었엇는데...아이가 단 한번의 수업으로 튼튼에 질릴려구 하더라구요..그거 보구 선생님의 실력은 문제 안되는구나 하구 절실히 느꼈어요....할수 없이 그전 선생님께 사정 사정해서 다시 오시는데....(선생님 사정으로 저희지역을 못오시게 됬었거든요...ㅠ..ㅠ) 언제 그만두실지 몰라 불안하다는...전 지금 선생님이 그만 두시면 그냥 앞으로는 듣는건 다른 책으로 엄마표 진행할려구요...어차피 튼튼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어서 다른 코스교재나 워크북교재 이용해서 엄마표로 함께 진행하구 있거든요..
확실히 3~4단계오면 듣기만으로는 좀 부족해요...
튼튼이 교재비가 비싼 이유가 선생님 방문수업이 들어있어서라고 생각하는데요..
방문수업 외에 엄마가 해주어야할 것은 당연히 많이 듣고, 하루 한두번씩 책보고 듣기, 많이 흘려 듣기겠지요..
엄마가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또 많은 아이들의 경우 선생님 오시는 걸 좋아라하고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선생님이 수업에서 무얼 많이 가르쳐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그냥 칭찬만 많이 해주셔도 그 수업은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여러선생님을 거쳤는데, 그중에는 학습적으로 접근하는 선생님, 엑티도 별로 하지 않는 선생님도 계셨어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그냥 자기 말 많이 들어주는 선생님이셨어요..(남자아이에요)
유치원서 있었던 일,,,, 수업과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주셨어요..
제가 지사를 옮기게 되면서 그 선생님과의 인연도 끝났는데, 정이 많으신 분이여서 그런지... 마지막 수업때 눈물을 보이시더라구요... 그러니 아이가 선생님을 오래 기억하고 지금도 가끔 보고 싶다고 합니다.
영어 발음이 조금 부족해도 엑티가 부족해도...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으신 분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아닐까... 저는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14개월차이 나는 세명이 같이 놓고 수업하는데요. 8살쌍둥이랑 6살. 물론 엄마랑 수업하는 것이 낫긴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직장맘이다 보니 무언가 스케줄이 있지 않으면 진도나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냥 엄마표로 제가 피곤하고 일많다 보면 건너 뛰기도 할 것 같아요. 1-2단계는 솔직히 테잎만 잘 듣게 했는데 3단계부턴 녹음도 해야 하구..6단계되니 문자인지도 시켜야 해서 세명 테잎 듣게 하고 책 보게 하는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저희는 어짜피 들어야 하는것 튼튼영어 한세트로 세명 보니 본전 뽑는 것 같아 계속 시키고 있답니다. 저희는 경기도인데, 선생님이 롤플레이도 하시고 애들이랑 활용자료 이용해서 잘 활용해 주셔서 제가 활용해 주는 것 보단 훨 나은것 같아요. 일단 목소리 톤부터 저랑 틀리니...전 선생님 맘에 들어서 거진 3년 가까이 한 선생님이랑 진행했구요.
선생님이 좋으셔야하는데 튼튼은..
저는 1년넘게 하고 있는데 선생님 너무 좋구 완전 만족해요.그리고 꼭 모션이 있어야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각 책마다 반복되는 표현,어휘가 있는데 그걸 얼마나 효과적으로 인지하게 도와주느냐가 관건이죠.방법은 다양해요.
그리고 엄마가 해주는것이 사실 말처럼 쉬운건 아닌거 같습니다.책만 사서 따로 해주는건 저도 그래서 포기했었구요. 선생님 좋은분 수소문 해보세요.
튼튼 교재가 좋은거지 선생님이 해주는건 하나도 없어요.
어차피 엄마가 아이와 같이 공부해야해요.
굳이 새 책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