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무 재밌어요~
아주 조금 보여주셨는데도 이렇게 재밌다니
그리고 글밥도 아주 맘에 듭니다 ^^
우리 아이 아직 어려 안 맞지만 나~중엔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근데 제가 보아야 할거 같네요..수준이 딱..ㅋㅋ
긍께요... 난 사상이 불순해서 그런지 옛날에 19세 관람불가였던 블루라군 (푸른산호초)가 생각이 나는 거에요...
왜 브룩쉴즈가 어렸을 때 무인도에 난파되어서리 자라서 애기 낳고 뭐.... 그랬던..(비됴가게 아저씨가 안빌려 줄라고 막 실랑이를 벌였었던... 지금 생각해 보면 별로 야하지도 않는데...TㅅT)
저도 이 The Substitute Teacher 편으로 읽었었는데, 처음에는 왜 선생님이 얼굴이 괴물이지?
하고 의아해 했다가, 나중에 점점 얼굴이 변해가는 것을 보고
점점 사람(?)다와지는 선생님의 얼굴에 [내니맥피:유모는 마법사]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마귀에 주먹코에 머리도 부스스, 배가 불뚝하게 튀어나와 흉측해 보였던 유모가, 점점 아이들과 친해지고 서로 익숙해 짐으로서 얼굴도 점점 단정해 지고, 사마귀나 주먹코가 점점 사라져 가거든요...
블랙라군에서는 이렇게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감으로써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라고 하더군요.. (음.. 그렇게 불안했어나?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서리...)
Black Lagoon
저는 이 제목이 참으로 맘에 들어요.
한번 들으면 절대 안잊혀지는 그런 힘이있는듯.. ^^
빌려서 한권 보았는데 아들들이 정말 재미나게 잘 보았거든요.
그래서 고민중인데~ 아직도 고민중이구요 ^^;
다른책도 이렇게 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ㅎ
저도 공구중인 이 책..무지 궁금했던 참이었는데~
은서사랑님이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반갑구만요~~ ㅎㅎ
은서사랑님 저번에 올려주신 까이유도 너무 잘 봤구요~
지금 우리 아이들은 자네요.. 은. 서 다들 잠들었지요? ^^
그림이 엽기적이라 무서울줄 알았는데 코믹스럽고 말장난도 의외로 많고~
단어도 새롭고...정민이한테 (여기서는 제이미 랍니다 ㅋㅋ) 질러줄까 봐요..^^
정말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이네요~
그리고 말장난에 유머가 가득한 ...
정말 그냥 보기엔 글밥이 챕터북처럼 많지않아
스스럼없이 고를 수 도 ~~
요거 찌임했다가 초등정도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될때 질러줘야겠어요~~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