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시로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나가는 불량회원입니다. 이런 제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답글을 적을 날이 오네요... 제가 얼마전에 39개월아이 데리고 공연을 보러 갔었어요. 영어를 잘하는 아이는 전혀 아니랍니다. 근데 영어를 몰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답니다. 더 어린 아이들도 많이 보였구요. 저도 걱정되어서 공연가기 전에 배고픈애벌래 책사서 한번 읽어주고 갔었는데요, 미리 알지 못해도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백암아트홀도 아주 아담하니 애들데리고가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