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직역하자면, 얼마나 있을 만한 장소인가...
즉 굉장히 좋은 곳이다 = 령돌맘님의 해석처럼 아니~ 이렇게 좋은 곳이!! 하는 의미가 되지요..
왜 우리 중학교때 배웠던 to 부정사의 용법 중에서 형용사적인 용법으로 보자면
to be는 place를 꾸며주는 말이구요..
be동사 자체가 우리말로 딱 떨어지진 않지만 있다라고 해석한다면
있을 만한 곳이 되지요. 여기서 또 What a 명사가 강조의 뜻이 되니
What a place to be! = 어찌나 있을 만한 곳인지... = 이렇게 좋은 곳이!
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왜 영화같은데 보면, 정말 남자답다~!! 진짜 남자라니까? 이런 뜻으로 What a man!!
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서 나온 말이당가요?
저도 동화책을 읽다보면
문법과는 별개와도 같은 이상스런 문장을 많이 봅니다..
지가 부족해서 그게 이상스럽게 보이는게 더 많지만..ㅎㅎ
근데 걸 문법과 연결 안하고 걍 문맥상 적당히 이해만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말로 말해보라믄 잘 못합니더..히히
준서도 엄마의 그런 적당주의?를 닮아가는 듯...
적당히 이해하고 지나가는...
그래서 어떤 책의 어떤 상황 안의 문장인지도 중요하지요..
그러니 저의 경우를 보면
다 알아서 질문을 안 한다기 보다
적당히 그 정도만 이해해도 더 이상 궁금하지 않은 그런 경우랍니다..^^
이렇게 질문들 올라오면 댓글 보고
그렇구나 그렇구나 손바닥 탁탁 치곤 하지요...^^
도움은 못드리고 이리....
이런 곳이 있다니!! 라고 해석 하심 될것 같아요~~~
문법적으로 자세히 설명을 못해드리지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