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앤님은 어쩜 이리도 차가운듯 따뜻한 현명함을 가지셨을까요~~
작지만 거인입니다...
앤님 많이 배우고 느끼게 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앤님 역쉬~~~
고수는 시험기간도 다르군요...
저희는 평소에 안하던거 최소한 시험전에는 좀 하자고 하면서
했다가 애 잡기 바빴답니다. 그렇니까 평소에 좀 해야지 으그....하면서 말이죠.
녹음 봉사라 넘 멋진 일인데요.
더운 여름 땀 한번 찐~~하게 흘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 하시면서....캬아~~
매일 들어오시는건 전 눈치 쳈어요.. 중요할 때 댓글을 어김없이 남기시는 흔적을 보면서 말이죠...
아이들 커도 선배로서 발자국 꾹꾹 남겨주시기 바래요~~~
즐거운 주말 아이들과 보내시고요~~
빨간머리 앤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2학년이 된 크리스티나를 보면, 작년보다 제가 더 한가해질 거라 믿었는데 딱히 한가해지진 않더군요. 오히려 아이가 학교에서 오는 시간이 늦어지니 그만큼 제 마음이 바빠져서 자꾸 다그치는 듯 해서 미안할 때가 많아졌답니다. 저도 조금씩 기다려주고 아이를 격려하다 보면 몇년 후에는 앤님처럼 조금 우아하게 시험기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제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제가 잘 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도록 좋은 격려의 말씀 해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녹음실 안에서 지치실 수도 있지만 그 보람이 앤님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실 거라 믿어요.
저도 이번달부터 병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종이접기 자원봉사를 하러가는데, 기대가 된답니다.
빨강머리앤님 방가워요. 훌륭한 엄마세요... 이렇게 칭찬을 잘 하시다니 배워갑니다.
사춘기 잘 지나가실것 같네요^^
녹음봉사는 뭐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저희집도 6학년, 4학년이에요.
지적질이 생활화되어있는 일인으로서 우아하고 조용하게 참 힘든데,,,
사춘기아이들보니 제가 구분할땐 짜쯩으로 일관하는 아이와 개똥만 굴러가도 웃는아이로 나누었는데
다행이 울집 6학년은 후자로 장차 개콘 멤버도 가능할 수준으로 변해버린것 같아요.
예전 부끄럼많던 아이와는 너무 달라 낮설기는 하지만 즐겁게 지켜보고 있어요.
작은애 4학년 남자아이는 말로 칭찬하기는 연습이 좀 필요한 부분이라 행동으로 먼저 실천중이요.
하이파이브를 건네면 바로 반응이 오더라구요.
빨간머리앤님 녹음봉사 꾸준히 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직접 실천한다는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저희집도 예비중학생이 있어서 소개해주신책 눈여겨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