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Cindy.
혜정님의 모여라! 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제 머리에 무언가 번쩍이는 느낌!
"은오야, 너 빨리 모이래."
신디와 엄마. 몇 주간의 방황을, 게으름을 이제 끝내자.
혜정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해야지해야지 하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앞으로 나오게 해주셨어요.
신디는 최근에 하교 후 친구와 노느라, 몇 시간 공주 그림 디자인하느라
낮시간을 그렇게 보냈구요.
피아노 학원 다녀와 저녁에는 언니따라 노래듣는 아직 이른 멋이 들어버렸네요.
제가 퇴근해서 영어 듣기하고 연산 풀고 책 읽고 그러고는 잘 시간.
워낙 행동이 느려 이닦으로 들어가 나올 때까지 20분은 걸리는 신디, 뭐든 다 느려요.
하루 이틀 봐주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쌓여 버리고...
다시 고삐를 바투 잡고 가봐야겠어요.


티아 초4 #12 이번주에 두권을 한게 아니고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서 3권 했어요 문장 만드는건 힘들어해서 그냥 다시 한번 copy하는 걸로 했어요

티아 초4 #11 숙제 제출합니다 혜정님이 티아를 큰소리로 부르셔서 완전 깜짝 놀랐네요 게다가 1주일에 2개씩 한다고 까지 공개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티아는 연휴 이후로 리듬이 깨져서 2개씩 못하고 있는데ㅠㅠ 리듬을 되찾으려는 시간이 걸릴텐데 6월에 또 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지나 수술 잘 되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혜정님~ 진짜 밀당의 고수셔요~~~ 혜정님 덕분에 티아도 끝까지 완주하려고 노력할거 같아요 아직 학교에서 안왔는데 오면 바로 혜정님 글 보여줘야겠어요
BB숙제방 지나.
23번째 숙제 제출합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웍싯방에 제가 공부해볼라고 번호 좀 주세요~했다니까 지나가 부끄러워합니다 ㅎㅎ
그러면서 엄마는 공부하고싶으면 자기처럼 BB를 하라고, 한마디 하네요.
결국 번호는 받지 못했지만 지나공부할때 나도 책이라도 읽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지나가 BB를 다시 하게되면 해라해라 말만하지말고 지나랑 같이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어봅니다^^
쉽지는 않지만 차곡차곡 앞으로 갑니다.
여전히 마지막 써머리는 입으로 대체하고, 초재기만 신나게 하고있지만, 어쨌건 지나가 대견합니다.
16번째 부터는 단어 8개를 외우게 시키고있는데 이젠 외우는 속도가 제법입니다. 아마 웍싯하면서 외워두는게 편하다는걸 알아차린 모양입니다^^
BB가 여러가지 지나를 많이 도와줍니다~ 늘 감사해요, 홍박사님!^^
어제 안과에 검진다녀왔는데, 수술경과가 좋다네요~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몰랐는데 수술하고 세상이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지나의 말에 9년동안 나는 지나의 세상이 평면이었던걸 몰랐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엄마라고 다 알수는 없습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많은 입체세상을 보여주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