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도 7세 남아가 있구요..
한참 워크시트에 관심을 많이 가질 나이가 맞습니다...울 아이만 봐도요...
2단계중의 한 책입니다.(오잉 어쩌다 보니 오순이 맘님과 같은책을 보여드리게 됬네요...
그 많은 책중에 같은 책이라니....ㅎㅎ)
이건 아주 쉬운 단계입니다.
이런 페이지가 11페이지 정도 됩니다. 너무 쉽겠죠?^^
특징이라면 스토리의 중간중간 퍼즐 페이지등등 워크시트 비스무리한 것들이 한 페이지씩 끼어 있구요..
워크시트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스토리 별로 아주 풍부한 워크지가 딸려 있기 때문에 좋아할 수 있는 장점이 될 것 같구요.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스토리가 잠시 끊어질 수 있으니까요.
워크북이 따로 있지만 이렇게 내용 중간 중간에 풀이식의 페이지가 등장하니까요.
제가 보기엔 내용 중간에 이렇게 끼어들기 식으로 편집된 것은 읽기에 좀 방해가 된다 싶습니다..ㅎㅎ
울 아덜은 좋아했지만요...(워크지 엄청 좋아하는 성향..)
오순이 맘님 말처럼 그림도 엄마의 취향은 아니었습네다~~..
간단한 스토리 북하나에서 끌어내는 워크지는 참으로 탄탄하네요..
이 책을 선택하시느냐 마느냐는 아이의 성향에 딸린것 같습니다.
이런 류를 앉아서 풀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관심있어 할 것입니다.
만약 선택하시려면
좀 낮은 단계부터 조금씩 사줘보세요..
낮은 단계도 워크지는 위 사진의 정도 입니다.
격려의 차원에서 첨엔 쉽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