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나림
채니맘님 결혼 10주년 축하드려요. 자주방도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전에 외출해서 이제야 집에 와서
급하게 댓글 남겨요. 월요일에 제일 바쁘게 하루가 가는거 같아요.
주말에 시어머님이 저희집에 오셔서 1박 하시고 일요일 오후에 가셨어요. 친정엄마랑 미리 박물관 외출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두분다 모시고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 구경하고 왔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나림이 런닝맨에서 촬영했던 곳이라니 더 좋아하네요.

서울 역사박물관에 생각보다 구경나온 사람이 적어서 편하게 구경했어요. 아직 아이들 조선시대까지는 모르고
한복구경이랑 짚신, 나막신, 고무신 신어보는건 좋아했어요.

구립도서관에서 주말에 책 빌려왔는데 동생책까지 다 보았네요. 톨스토이 할아버지책방 이후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다른책 더 신청해야 할거 같고 영어책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지 않았더니 짧은 리더스만 보았네요. 오늘부터 다시 영어책 읽어주시 시작해야할거 같아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여행다녀와서 마음이 쉽게 안잡힐텐데도 채니가 영어책꾸준히 잘 읽고 있네요
기본실력으로 다섯개틀렸으면 아주 잘한거네요 루비네학교는 시험을 안봐서 항상
느긋하게 학교를 다닌답니다
결혼 10주년 정말 축하드려요. 시간은 정말 화살처럼 쏜살같이 달려가네요^^
루비는 이번주 근현대사 공부를 했어요. 책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
인강을 등록해 줬더니 자신에게 약한 부분을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제가 넘 늦게 등록해준거
같아요. 인강을 들으면서 하니 무지 이해가 잘 된다고 하네요ㅠ
좀 준비가 덜 된거 같지만 이번은 경험삼아 보기로 했어요. 스스로 준비해서 시험을
본다는 것 자체가 루비에게는 큰 경험인거 같아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잘 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