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중학 선행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저희 딸이 중3이고, 제가 가르치는 애들이 중학생이 있고, 옆에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봣을 때, 선행을 안하고 있다면 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저희딸이 선행을 6학년 2학기 12월부터 했는데요, 중1-1 때 좀 고생했습니다. 특히 방정식의 활용, 오랜 반복이 필요한 부분이고, 잘하는 아이라도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구요...중1을 잘 잡으면, 2,3 학년은 쉽게쉽게 갑니다...제가 보기에는 따님이 좌뇌형 아이인것 같은데, 선행을 쉬운 교재로 하면서, 연산 부분을 힘들어하면 반복하면 될 것 같아요...저는 정말 연산이 심하게 느리면, 구몬을 좀 했으면 좋겠다 싶은 아이도 있는데, 구몬을 해서 크게 도움이 안되는 아이도 있고, 구몬의 부작용도 분명히 있습니다...빨리 계산하는 아이들은 구몬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는데, 실수가 잦아요...저는 학습지 선생님들 영업하시는것 개인적으로 싫어라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 빼고는 구몬을 여러과목 시키고 있습니다..따님들 잘 키우시구요...저는 딸이 중3이 되면서 다시 불안해지고, 다시 쑥쑥을 찾고 있어요...혹시 도움될게 있을까 하구요...
학습지나..방문하면서 서비스하고.. 또 영업까지 겸하는 일들의 경우..
고단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구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하는 선생님 마음도
편치는 않을 것 같아요.
지나치게 상업적인? 선생님도 있을 것이고..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겟지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 유독 눈@@를 많이 햇었는데..
선생님이 그날 하루에 아파트를 다 도세요..
들은 이야기로는 선생님들 절대 부츠 못신는다고..
주로 신고 벗기 편한 신발들만 신는다고..
얼마나 빨리빨리 이동하면 그랬을까..싶구요..
학습지의 학습 분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대단한 학습 내용도 아니라...집에서 꼼꼼히 챙기는 엄마라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또 경우에따라서는 그렇게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보는 아이들도 있겠다..싶기도 해요..
사교육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중간중간 받아보고 평가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저는 생각해요.
좀 넓은 마음으로.. 그분들 바라봐주세요..
안 되는 것은 안된다고..잘 말하실 수 있는 분이시니 말이에요.^^
헉... 점수까지 적어가는건 너무 어이없네요...
그렇게 여기저기 점수 조사하고 그 선생님이 말 옮기고 다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강하게 나가셔야 할듯....
열 살인 울 딸 여섯 살 때 영어 한 번 해볼까하고 튼.. 윤..모두 선생님들 체험 수업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는 쑥쑥을 모르던 때 인데...
이 선생님들이 한다는 소리가 애가 또래에 비해 실력이 낮네요...하더라고요
문제는 읽지 못하는 것 때문이었죠.
저 나름 2살 때부터 영어 책 읽어주고 동요 들려준 엄마로서 다행히 애도 노부영 스토리정도는 1주일 정도만 들어도 따라하는 아이라 나이에 맞게 즐겁게 한 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 아니는 실력 없어서 안되겠네요... 하니
우리 프로그램에 맞춰 천천히 하면 나중에 잘 할 수 있어요 하면서 프로그램 카탈로그를 꺼내시더라고요
네 알겠습니다. 하고는 가시는 뒤에 대고 속으로
'니들이 울 딸을 알아?' 하면서 욕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영업 태도에 화가 났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 지금 돌아보면 미안한 마음도 있어요
그들도 먹고 살려고 하는 거고, 제 건너건너 아는 분이 남편 분 사업이 잘 안돼서 학습지 시작한다는 얘길 듣고 참...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꽃다운 아이들을 버리는 선장도 아니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벌려는 회장도 아니고...
사실인지도 알아보지 않고 그저 권력 눈치만 보면서 방송하는 언론도 아니고...
국민들의 아픔에 책임자를 엄벌하겠다고 하면서 담당자들을 협박하여 구조에 주저주저하게 만들어놓고서는
34일만에 자기 책임이라며 눈물 흘리며 대책없이 해경을 해체하겠다는 나랏님도 아니고.................
그저...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그런 영업 정도야 하소연이라 생각하고 그냥 측은지심으로 넘어가주면 어떨까요....우리는 박사님 말처럼 단호하게 안하면 그만인거고요....
세월호 때문에 너무 가슴 아프고 어이 없어 하는 한 사람인지라....
제가 쑥쑥에 맞지 않게 너무 과격하게 썼나요?
운영자님 혹시 신경 쓰이면 지우셔도 괞찮습니다~^^
제가 쑥쑥에 폐를 끼칠 수는 없지요....
보통 2과목을 많이들 하시니, 구몬샘들은 기본 2과목 권유많이 하더라구요
한큐에 두과목 하시고 싶은 맘 이해는 가지만 ㅠㅠ
그게 매번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죠 ;;
ㅎㅎ 저두 학습지 선생님이 집에 오는건 정말 불편하더군요...
지.지.들 4살때 딱 1년씩 놀이 한글을 한적이 있는데요...
뭐 목적은 엄마 말고 다른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겠다는 생각이 주라서 (사회성 ㅋㅋ)
전 그저 선생님과 잠깐 노는거다 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그 선생님도 살짝 다른 과목을 디미셨는데 ㅋㅋ 그게 하필 영어더란 말이죠 ㅎㅎ
저야 넌즈시 사양하는 말을 했는데, 미련이 남으신듯 하여 ㅋㅋ
다음 시간에 책장앞에서 수업을 받게 했답니다... 영어책들도 마구 바닥에 늘어놓은채로 ㅋㅋ
그 뒤론 별 말씀이 없으시더군요 ㅎㅎ
그 이후론 아이들 학습지 하는거 없어요...
선생님과 스케쥴 맞추는 것도 힘들고... 제가 깜빡할 때가 많더라구요...
매번 그리 권하시면 난처하시겠어요... 저라면 꺅~~ 말도 못하고 그저 웃고만 있을거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하지도 않겠지만요 ㅎㅎ
나두 그런거 몇 달 해봤잖우. 한자였던가?
첫날부터 아예 이 과목 외에는 전혀 관심 없으니 다른 말 하지 말라고 못 박었는데.
내가 무서워서 선생은 내 말 잘 들었는데 애는 선생 말귀를 못 알아듣더만.
저도 선생님 불러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상상이 가네요.
또 한번 권하시면 적당한 분위기일 때 다른 과목은 시킬 생각 없다고 딱 잘라 말씀드리면 안될까요?
(매번 오시는 분인데 그럼 참 분위기 이상해질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선생님들은 그정도로 심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 그분이 좀 심한 것 아닐까요?
아래 글 쓴 분도 이런 분들 저런 분들 있다 하시는 것 같으니 말이예요.
그렇다고 바꾸기도 뭐하고 ... 참 난감하시겠네요!
울 아이 7세때 만났던 학습지 샘이 생각나네요 ㅋㅋ. 수학으로 시작해 영업으로 국어, 영어까지 하게되었죠.... 결국 아이가 너무 하기 싫어하여 6개월도 못버티고,,,,그만둔다 했는데....이건 끊어주지를 않네요,,,
게다가 뭘 더하라고까지..... 이사간다고 핑계되었더니....이사가는 지역에 연결해 주겠다고 ㅋㅋ
결국 울 친정엄마가 상대하셔서 끊었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영어, 수학 학습지를 또 하고 있는지금....
다행이 영업 전혀 없는 샘들이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ㅋㅋ 심지어 뭘 물어보면 본사에서 나온거 아닌 다른것 권해주시기도 하구요,,,,중간에 한번 그만두었을 때에서 문자로 알려드렸는데....바로 알겠다고 하시고 중단해주셨고,,,,,, 그래서 그런지 다시 하게 되었을때 그 선생님께 연락드리게되더라구요.
영업이 곧 수당이니 참 힘든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