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과 은양, 숙제요~
민정귀요미님, 제가 꼴찌에요. ㅎㅎㅎ
지난주에 활동해놓았던건데, 주말에 친정 아버지 칠순 다녀오고 물놀이도 다녀오고.. ^^
주초에는 여기저기 다니느라 이제야 올려요. ^^;
1. 책읽기
책을 한번밖에 못읽었어요. --;.....
2. 시간 느껴보기
1) 오래 버티기
민군 잠자다 일어난 복장이라 죄송합니다. ^^;

은양도 오빠따라서.. 일어나자마자.. ㅎ

2) 정해진 시간안에 콩 옮기기
민군이랑 은양이랑 시합했어요.

나름 집중해서 옮겼구요.
각기 자신이 옮긴 콩을 통에 담아 소꿉놀이하는데 소품으로 썼어요. ㅎ


3. 분수 개념
시계를 만들기 전에 분수개념을 같이 해보았어요.
실을 잘라 가운데를 고정하고 실의 다른 끝에 연필을 묶어 민군이 돌려서 몇개의 원을 만들구요.
1/2로 갈라놓은 원, 1/4씩 갈라놓은 원, 1/8로 갈라놓은 원등을 잘라내어 각기 다른 조각으로도 하나의 원이 만들어질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보았어요.


5살 전민정
제가 제일 꼴찌인가봐요. ^^
책은 2-3번 읽었습니다.
관련책도 조금 읽구요.
웍싯몇장밖에 못했네요. 책에 덧셈이 있어서 관련된 덧셈웍싯 좀 했어요.

5세 성지
한글로 번역된 math start보면서 시간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수 막대를 세어보면서 몇분이 지났는지 보고, 더해도 보구요~
아직 시계를 정확히 보지는 못하지만 바늘을 읽어보기도 했어요~

6세 현우
지난 주에 북클럽 13기에서 시계 활동을 한 관계로..
이 번주는 시계활동 없이 지나갔네요.
이럴때 한 번 더 다져주면 좋겠는데.. 엄마가 반복이 싫어서 패스하다니...
아이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엄마 기준으로 활동을 정하는 것 같아요. ㅎㅎ ^^;;
1. 책 읽기: 책은 2번 읽었어요.
읽으면서 더하기 놀이도 해 봤어요. ^^
2. 1분 느껴보기
밥 먹다가 1분 안 밥 씹기를 했는데..
"이렇게 1분이 길어요?" 라네요.. ㅎㅎ
그래도 놀면 3시간도 1시간 느껴진다는 얘기도 했어요. ^^

민은맘님이 알려주신 자세로 오래 버티기!
10초를 채 못 버텼지만.. 재미있었어요. ^^

1분동안 콩 나르기도 열심히!!
엄마 16개, 현우 23개
현우가 이기는 것으로 즐거운 게임을 마쳤어요. ^^

<7세 나혁>
저번에 시계보기를 한 번 했었더니 이번에는 혼자 다 풀었습니다.
5분단위까지만 하도록 웤싯을 뽑아주었는데 다음번에는 1분단위까지 해보려고 해요.
이제는 5분단위는 금방하네요. 역시 반복의 힘!^^

초2 나림/ 7세 재훈
주말에 외출계획이 있어서 숙제 미리 제출해요
이번주는 책만 두번 읽어주었어요.
관련책보기>

나림이보다 재훈이가 더 좋아하는 책이예요. 혼자 신나서 읽었어요.
시계만들기>
나림이는 할핀 잘 꼽아서 넣는데 재훈이 할핀이 잘 안들어 간다고 뭐라고 하네요. 사진찍자 하니
이렇게 얼굴가리는 장난을 했어요.


누가 같은 동작 오래 버티기>
누나는 태권도를 해서 균형을 잡고 오래 서있는데 재훈이 하자마자 비틀 거리고 콩콩 뛰어다녔어요.
속상하다고 훌쩍이다가 엄마까지 같이 하니 재미있어 했어요.
누나가 1등, 재훈이 2등, 엄마 3등, 꼴찌는 소찰퐁이라고 하네요.


나림이는 1분도 거뜬하게 하는데 재훈이는 10초도 하기 힘들어요. 올가을부터 태권도를 시켜야 할거 같아요.
<나림>

<재훈>

워크지가 적어도 내용이 전에 하던거보다 많아서 재미있게 했어요. 워드 서치 내용중 빠진게 뭔지 다
찾지는 못했어요. 보기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줄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