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제출합니다.
주말에 신나게 놀다왔네요


참 가끔 아파트 내부로 새들이 날아 들어와요
오늘은 복도 창문에 아기 참새 한마리가 들어와
나가고 싶어하는데 입구를 못찾고 헤메는걸 아이가 발견해서
잠자리채 들고나가 잡으려다 푸닥거리는통에 고무장갑 끼고 잡아
날려주고 왔습니다.
손으로 직접 잡아보니 작은데 아주 따뜻하다고 하네요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자연이 제일 행복할거라는 말에 아쉽지만 날려주고는 한참동안을
"새야 새야 잘가~" 하며 손을 흔들어주는 아이의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잠깐동안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6번 / Alice & Marie / 마리도 그동안 미리 해둔 숙제 화일을 잃어버려서 조금 쇼크 받아 했지만 ㅜㅜ 아무런 말 없이 집이 와서 바로 ICR 다시 해주었고요. ICR 이 재미있어서 다시 보는 것은 넘 좋아하고, 워크시트는 조금 한숨도 쉬었고요^^ 그런데 자매 아니랄까봐 마리도 아리스기 다친 날, 정글짐에 올라가서 장난 치던 친구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달려가서 받으려다가 밑에 깔려서 다쳤습니다. ㅠㅠ (아아 저의 새치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ㅠㅠ) 그래서 숙제방 참여가 조금 걱정이 되네요 ㅠㅠ 그래도 ICR 화이팅 ! 입니다 ^^


16번 / Alice & Marie / 지난반에 공항에서 26권까지 워크시트 다 풀고 27권째 하다가 놓고 타는 바람에. ㅠㅠ 10권이상 다시해야하는 아리스와 마리입니다. ㅠㅠ 아리스는 아기때부터 공룡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번 책은 캐릭터부터 재미있게 느꼈다고 하고요^^ 그런데 아리스가 조금 다쳤어요 ㅜㅜ 아이들 학교 운동회에 인간 피라미드 ?같은 5-6학년만 하는 고난위 치어리딩 체조(?) 프로그램이 있는데 원래 탑의 맨 위에서 발란스를 잡는 역활을 하다가 키 작은 친구가 밑에 깔리는 것이 힘들다고 해서 본인이 아래로 내려가겠다고 양보를 했다는데 그 친구가 무서웠는지 실수해서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아리스기 순간적으로 감싸안고 받으려다가 요 며칠 머리, 가슴, 등, 손, 다리 등을 엄청나게 찰영(-..-) 하느라 병원 생활 했네요 ㅜㅠ 덕분에 워크시트는 지난주에 다 해두었는데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친구는 전혀 다친 곳이 없고 저희 아이도 4주 정도 잘 치료 받고 조심하면 될 것 같아 감사할 뿐인데, 손가락 골절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앞으로 숙제가 가능할런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우리반 친구들은 조금도 다치지 말고 늘 건강만 하세요 ~^^

9 주리아
저도 감사해요
3번 초2 나림
인자하심님 ICR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까지 결혼해서 엄마네서 김치를 가져다 먹고 있는데 더운 날씨에 종류도 다양한 김치를 담그셨군요.
날씨가 더워지니 입맛이 없어질까봐 반찬 걱정이 더 되긴 하네요.
요번주에 벽에 있는 선풍기 카바 씌워놨던거 다 걷어버렸어요. 잠자기 전에 덥다고 해서
창문 다 열었다가 잠이들면 감기 걸릴까봐 얼른 닫기 바쁘네요.
#15 Danny & the Dinosaur


날씨가 더워지니 워크지에 읽는것도 있고 쓰는것도 많다고 뭐라고 하네요. 너의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거라며 하루에 3장씩 하던것을 2장씩으로 줄여주었어요. 더워지니 금방 지치는거 같아요.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이들 신나게 숙제 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3. 안젤리나
지난주에 한거를 못 올렸네요. 이번주에 morris goes to school. when cows sing 두개 올립니다.
모리스 재미나게 잘 했어요.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고 요령껏 잘 따라했어요.
cow는 수수께끼라 첨에는 이게 뭐야? 라고 했는데 수수께끼라고 하니깐.. 아~~ 하더니 재미있게 했어요.
마지막에 문제는 홍박샘 사진 보고 이 선생님 이 답이냐고.. 아마도.. 했더니.. 응.. 하면서 쓰더라구요.
왠지 좀 웃겼어요. 문제도 만들어 내고 나름 열심히 하네요. ^^
프린트 못 받은 것들이 더러 있어서 있는거 위주로 책 빌려서 하다보니 진도랑 좀 안 맞네요.
Danny and the Dinosaur 는 프린트를 못받아서 패스~ 입니다.



초2 다이아나
인자하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더운데 김치까지....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도 결혼한지10년이 되었는데 아직 김치 담가본적도
없고 담굴려고 생각도 안하는데... ^^;; 한가지도 아니고 여러가지를...
생각만해도 피곤하네요. ㅎㅎ 오늘은 더 덥다는데, 꼭 마무리 하시고 쉬세요~~
다이아나는 이책을 스콜라스틱 스토리 북 DVD로 먼저 봤었던거라, 재미나게 했어요. ^^
근데 워크지 중에 순서 오려 붙이기는 넘 하기 싫어해서 패스 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애들 공부하기 힘들어하네요.. 덥다는 핑계거리가 생겼잖아요. ㅋㅋ
저희 집이 동향이라 다이아나 학교 갔다와서 자기 방에서 공부할 시간쯤 되면 방이 찜질방같아서리...
아직 선풍기 안 꺼냈는데 주말에 보고 꺼내야겠네요.. 이제 곧 기말시험도 다가오니 더 맘이 급하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