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퍼스트북, 저희 집에선 대박난 책인데...
당시 오알티보다 더 아이들이 열광하여
하루에 책을 다 본거 같아요
지금도 가끔 꺼내와서 읽어주면, 7세,4세 두딸들 열광해요
엄마가 책을 억지로 읽어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시디 틀어서 들려줘도 좋을거 같은데...
시디가 워낙 신나서, 저희 애들은 춤추고 난리가 나요
자연스럽게 책을 찾을때까지 조금 기다려 보세요
고수맘은 아니지만... 저도 쑥쑥 처음 시작했을 때, 뭔가 조급하고 휘둘리는 맘에 지름신이 강림하사, 그 책샀거든요. 전 1,2 전부... 당시 세일이여서...^^ (울 딸 22개월 때였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제가 맘에 안들었답니다. 어려서 그랬는지 애도 그닥 엄청 좋아하지 않고...
한달도 못있다가 결국 조카네(당시 6살 남)로 갔는데, 그 집에선 대박 났답니다.
당시 조카가 튼튼영어 하고 있었는데, 연계된 단어도 많이 나와서 활용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당분간은 놔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울 딸(5살)을 봐도 좋아하는 책이나 비디오가 바뀌더라구요.
예전엔 맥스앤루비를 거의 안보더니 요즘엔 끼고 살아요... ^^ 책도 마찬가지구요.
한두달 더 두고 보시고 영 아니다 싶으면 파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