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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이야기 나눔터]모두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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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명연맘
  • |
  • 2014-06-02 17:38
답댓글

꽃향유님께서 올리신 방의 이름처럼 초등맘님들의 이야기나눔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앨리스도 요즘 독서량이 줄었나봐요  울 루비도 요즘 별로 책을 안 읽는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챙기다보면 또 예전으로 돌아오겠지요^^

앨리스는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아빠랑 낚시도 하고 아주 큰 추억이 되겠어요

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4루비

지난주 토요일 루비 외할머니가 퇴원하셨어요.  외갓집에 이모와 사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책을 별로 못읽고 주말에 tv만 신나게 봤답니다^^


루비의 취미생활이  도감이나 백과사전보고 정리하기인데 이번엔 나무도감을 보면서 정리하고

노네요.  한동안 역사셤때문에 못했는데 여유가 생기니 또 정리하기 시작이에요.  거의 반정도만

쓰고 남은 정리노트들이 종류별로 한가득 있네요ㅠ  항상 뒷심부족이에요^^

요즘은 내내 선거에 관심있어 책 외에도 집으로 온 선거유인물등을 보고 선거공약을 정리해서

제게 주네요.  전화로 오는 자동설문도 자기가 다 해버리는데 알고 하는건지....



전에 물어보신분이 계셔서 영어책하나 소개할께요

대충 줄거리를 보면 신문광고를 보고 4명의 고아가 테스트를 거쳐 만난게 됩니다

개성이 뚜렷한 천재아이들은 Mr. Benedict를 만나 비밀조직에 가입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당에

맞서 싸우는 얘기인데요.  제목처럼 미스테리답게 읽는 동안 여러가지 단서들을 맞춰야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어요.  환타지소설과는 다르게 새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흥미를 충족시키는 책이네요 

루비처럼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이면 아마 푹빠져 읽을수 있을꺼예요

다만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이라 저학년친구들이 혼자읽기엔 분량의 압박이 심할수 있어요.

하지만 자주방에는 책읽어주시는맘님들이 많으셔서 아이들에게 읽어주시는 책으로도 강추입니당^^ 




여행다녀와서 다음주 문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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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6-02 18:16
보리에서 나온 나무도감.. 세밀화일 것 같아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비의 책 취향이 상당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관찰력이 뛰어난 아이일 거라는 추측도 되구요.
the misterious benedict societ. 500페이지면 펼쳐보고 일단 주눅은 들 것 같은데, 재미있을 것 같아보여요. 도서관에 가면 한번 찾아볼까 봐요.
명연맘님,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다음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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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03 09:28
도감을 보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군요. 뒷심 부족이라~ ^^ 앨리스도 비슷해요. 결심을 할 때는 아주 결연하지만 그것이 얼마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쑥쑥에 더욱 발을 붙이고 사는 것이기도 하구요.
루비가 또래보다 많이 성숙한 것 같아요. 선거공약을 정리해서 주고, 직접 설문에 답하고 ㅎㅎ
아주 똘똘하면서 친구같은 딸인 것 같아요 ^^
소개해주신 영어책 스토리가 너무 재밌을 것 같네요. 하지만 페이지수가 어마어마하니 우선 제가 살펴보고 들이밀어야 할 듯 해요.

어머니께서 퇴원하셨다니 너무 축하드려요!!
가족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겠어요.
집집마다 부모님들의 건강이 다들 비상이네요. 주위 분들이 부모님의 건강악화로 다들 고생을 하셔서...

명연맘님!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어디로 가시는 건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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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3 13:58
루비의 외할머니 퇴원하신거 축하드려요. 온 식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나무도감 집에 는거 같아요. 무조건 새도감만 챙기다보니 여기저기 구멍이 생기네요. 도감 정리를 좋아하는 루비 정말 대단해요. 스스로 정리하려고 노력하니 무엇이든 하나를 알면 제대로 알려고 노력할거같아요. 요즘 제가 영어책 읽어주면 발음 틀리면 뭐라고 지적해서 제가 영어동화책 읽어주는걸 주춤했어요. 낮은 단계 뉴베리까지는 못 보고 글밥 4-5줄 이상의 영어동화책을 들이밀어 볼생각이예요. 한글책을 너무 사랑해서 뉴베리도 한글책으로 보여주고 디밀어봐야할거 같아요. 조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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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6-02 17:25
답댓글

 

초2 크리스티나.

앨리스는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앵두... 저 어릴때 살던 집에 큰 앵두나무가 있어서 여름이 오기전에 동네친구들이 놀러와서 열심히 따먹고 놀던 행복한 추억이 있답니다. 그래서 2-3년전 길에서 할머니가 파는 앵두를 사왔는데 제 기억속의 맛이 아니었어요. 아마도 추억이 앵두에 입혀져서 더 새콤달콤한 맛으로 기억되는 것같아요.

 

막내가 대형사고를 내셨네요^^ 깜짝 놀라셨을텐데 해결이 잘 되셨으니 다행이예요. 앨리스랑 많이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저희집도 크리스티나랑 둘째는 성격이나 행동이 많이 달라서.... 항상 새롭고  예측이 안되니 재미있기도 하고 그래서 난감한 상황도 많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지난 주말은.. 토요일에는 아이들 친구들이 와서 놀았구요. 늘 누나 친구들이 놀러오는 사실을 자각한 둘째가 유치원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더군요. 그래서 첫째 친구이기도 한 집 엄마에게 전화가 왔길래 그래, 토요일에 놀러와 그래서 급하게 만들어진 초대였구요. 무척 더운 날씨에 땀흘려가며 뛰어 놀았답니다.

그래도 간만에 사진 찍을만큼 책을 읽은 날이었네요.  우동한그릇은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울었답니다. 그래도 친구들에게 우동한그릇은 추천해주고 싶다고 하고, the hundred dresses는 우리말로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영문판은 며칠을 질질 끌며 마지못해 읽었네요. 아는 내용이어서 흥미가 떨어지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대문 활짝 열어주시고 부지런히 댓글 달아주시는 아름다운 꽃향유님,

너무 감사드려요~

목요일에도 멋진 모습으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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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02 17:50
ㅎㅎ 제 기억속의 앵두는 케익속의 통조림앵두뿐인데 혜안맘님껜 좋은 추억이 있군요^^
크리스티나는 항상 책을 꾸준히 잘 읽는것 같아요. 분야별로 골고루 잘 읽는 크리스티나,
언제나 대견한 예쁜딸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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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03 09:34
아~ 우동한그릇! 저도 저책을 읽고 울컥했었는데..앨리스에게 강추해야겠어요. 크리스티나 고마워~^^
앵두는 나무에 달려있는 모습가 갓 따서 그릇에 담은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맛은 새콤달콤하죠. 너무 작아서 먹기에 좀 불편해서 저도 한 두개만 집어먹어요 ^ *^

토요일에 크리스티나도 둘째도 너무 신났겠어요. 앨리스도 그걸 원하는데 우리집만 아이들이 셋이라 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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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4-06-02 12:52
답댓글

이제는 아는분 같은 느끼이네요 ^^ 꽃향유님 ^^

기특한 딸 앨리스와 멋진 주말을 보내셨군요 ^^

 

초4 연우는 이번주에 현장학습이 있었고, 주말엔 그냥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네요.^^

나이는 11살인데...아직 유치원생같은 정서를 가진 딸 ㅋㅋ.

김밥 만드는 것도 해보겠다고 하고....요가를 배우면서 집에서 기괴한 포즈로 있기도 하네요.

요새는 주중에 책을 많이 못보니 주말에 책을 몰아보기를 하는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재미나게 다 봐주네요....

 

토요일에는 모 방송 먹거리 x  파일에서 착한 식당으로 인정받은 콩국수 집에가서 맛있는 콩국수도 먹었네요 ^^

 

쑥쑥에서 참여하는 영어책과 가장 사랑하는 droon 책은 정말 질리지도 않는지 듣고, 보고 하네요.

 

이번주 월, 화만 학교가면 일요일까지 쭉 쉬는 연우......

아...아무 계획도 없어서 걱정이네요^^

 

다른분들은 계획 다들 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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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02 13:48
보물연우님~~~!!!
어우~ 너무너무 반가워요 ^^*
게다가 활짝 웃는 연우의 이쁜 얼굴과 아기자기한 사진까지~ 이번 주 대문열기를 너무 잘했는데요 ^^
연우가 만든 김밥 정말 맛있어보여요.
허리가 어쩜 저리도 유연한지요~ 앨리스 오면 보여줘야겠어요 ^^
droon책은 저도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다 맛보기로 보여줬는데 무섭다며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ㅎㅎ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다른 친구들이 잘 읽는다고 하면 덩달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그러고보니 선거일이 낼모레군요. 보물연우님댁은 연휴가 정말 길군요. 알찬 계획을 세우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 보물연우님 이방에서 만나서 정말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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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6-02 15:25
연휴가 정말 기네요~ 저희는 징검다리에다가 두날짜에 다 수업이 달랑 50분 있는데다가
도서관은 휴관이라 이를 어쩌나~ 하고있어요.
연우의 저 유연성...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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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02 17:56
같은 4학년친구 연우 만나서 반가워요~
저희집도 나이는 11살인데 아직 초1정서를 가진 아이 하나 있네요^^
울아이는 드룬시리즈 한글책으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사진만 봐도 연우가 적극적이고 호기심많은 친구인거 같아요. 게시판에서
자주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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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6-02 18:11
와! 연우의 유연한 몸. 너무 부럽습니다.
뻣뻣한 우리 딸은 열심히 다리찢기를 연습하는데, 크게 나아지질 않고 있답니다.
김밥도 이쁘게 똘똘 말아주는 연우네요.
사춘기전이면 1학년이나 4학년이나 노는 걸 더 좋아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비슷한 듯 싶어요. 제 주변에서 봐도 엄마 눈에는 4학년이면 좀 덜 놀았으면 싶어하던데 아이들은 늘 즐겁고 평화로운~
연우네 학교는 연휴가 기네요. 연우와 함께 재미난 일들 만들어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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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2 10:38
답댓글

초 2 나림

 

꽃향유님 주말의 집 풍경 머리속으로 상상을 하니 참 예쁘네요.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앵두따서 챙겨간 앨리스의 맘도  예뻐요. 저희집 나림이는 오디나 블루베리같은 것만 먹고 자두 앵두 버찌는 손도 안되요. 그러니 엄마가 더 먹기가 힘드네요. 어렸을때 골고루 챙겨

먹여야 했는데 조금 후회가 되지만 크면서 조금씩 다른것에 흥미를 가지는 것을 보면서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제비집 본지가 참 오래되었네요. 아이들 제비집의 제비를 보면서 자연 관찰이 자연스레 되겠어요. 나림이가

새를 참 좋아하지만 서울에서 제비집 구경하긴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집 근처에 산이 있어서 참새, 까치, 멧새등은 자주 보아요.

 

  토요일에 마트가서 레고 사고 애완동물코너에 가서 물고기랑 새 구경하고 서점 코너에서 책 구경하고 왔어요. 날이 더우니 가족 단위로 외출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요일에는 오전에 구립 도서관에가서 책 20권 엄마가 빌리는 동안 나림이 실험왕 만화책 열심히 보았어요. 집에서 보는 것보다 도서관에서 보는게 더 재밌어 해요.

 

 담임선생님이 수학 평가 시험은 늘 일주일전에 공지해주시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월요일에 수학 시험을 볼 예정이라 공부하라는 알림장을 보고 금,토, 일 수학 문제집 2장씩 풀었어요. 다행이 나림이가 좋아하는 길이재기 단원이라 신나서 문제집을 풀었어요. 연산 단원 시험때는 간신히 하더니 이번에는 좋아라하네요.

 

매주 화요일 마다 도서관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는데 그곳에서 아기돼지 세자매, 6번길을 지켜라 뚝딱 등을 소개 받아서 읽어보았어요. 내용이 많은 박타령은 혼자서 보았네요. 왕할머니는 100살 책은 지난번에 본 책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엄마가 읽어줬으면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가족에 대해서 배워서 관심이 좀 있는거 같아요. 

영어책은 헬로우 리더 2만 보았네요. 요즘 읽기를 계속하는데 전에보다 좀더 편하게 읽어요. 이번주에 레고 선물을 받으려고 빼먹지 않고 하루의 목표량을 채우고 있어요. 선물받고는 영어책 읽는게 좀 뜸해질걸 알지만

그래도 목표를 향해 가는 모습은 참 예쁘네요. 다시 영어 동화책으로 돌아가야할텐데 하루에 한권씩 영어

동화책을 읽어줘도 좋을까요? 저도 한동안 리더스만 보여준거 같아서 영어동화책을 챙겨봐줘야겠다는 생각만 하게 되네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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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02 11:09
앨리스도 길이재기나 도형문제는 후다닥 재밌게 푸는데 연산은 좀 힘들어하긴해요. 그래도 학교에서 매일 치루는 연산시험으로 자신감은 많이 생겼어요.
나림이의 독서는 여전히 다양하고 숫자도 많네요.
헬로리더 참 재밌죠~ 나림이가 영어책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것 같네요. 큐리어스 조지도 재밌던데 반복되는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읽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시원스레 내리는 비에 더위가 많이 꺽였네요.
나림재훈맘님도 나림이 재훈이와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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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6-02 15:32
나림이도 읽기에 매진중이군요^^ 저희도 차곡 차곡 외식상품권을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ㅎㅎ
헬로우 리더는 참 재미있지요? 리더스도 종류가 많으니 비슷한 수준으로 보다보면 한참 보게 되더라구요. 재미있어할때 마구마구 밀어넣기를 악취미로 가지고 있어서^^
bb도 함께 읽기에 참 재미있습니다~ 글씨도 작고 모르는 단어도 제법나오지만,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친근하게 잘 표현되어있어서요. 읽어주시기용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날씨는 흐리지만 신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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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02 18:21
나림이의 독서는 여전히 꾸준하네요. 꾸준한 독서로 나림이의 사고력도 굉장히 높을거 같아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나림이 참 대견하네요. 저희집도 빨리 다음 목표를 정해야지 요즘은
매일 종이접기나 만들기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나림이는 사고력이 높아서 동화책을 이제 스스로 보게 하고 낮은단계의 뉴베리를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뉴베리는 혼자 읽는것도 재밌지만 옆에서 읽어주면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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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6-02 10:13
답댓글

꽃향유님 안녕하셨지요~^^

반가운 마음에 안부인사 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꽃향유님댁 주말 풍경....여유로우면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앵두라는 말만 들어도 제 입에 침이 고입니다.

제비집은 원영이가 흥부놀부를 읽은 후 꼭 직접 보고싶어하는데 앨리스가 부러워요~

지나가는 차에 돌멩이....정말 많이 놀라셨을 듯 해요. ^^;;

 

이번 주도 좋은 한 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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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02 11:13
원영사랑니~~~임!!! 초등방에 절 보러 오시니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
시골에 사니 그런 점은 장점인 듯 해요. 하지만 문화적인 혜택을 너무 못 받아서 그런 점은 또 아쉽더라구요.
5살 막둥이랑 6살 옆집 꼬맹이가 뭔 줄도 모르고 돌맹이를 던졌는데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않고 , 배상문제도 잘 해결되었어요. 사고를 치고도 실실 웃는 우리집 막둥이땜시롱 아주 못살어요 ㅡ.ㅡ
저도 원영이소식이 궁금했던 참인데 지도 유게에 놀러갈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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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6-02 09:53
답댓글

꽃향유님~^^ 늘 멋진 이름이라 한번 불러 보고싶었답니다 ㅎㅎ

엘리스는 다이나믹한 주말을 보냈군요^^

새끼제비를 보는 엘리스의 표정이 궁금해요.

지나도 초2라 친구인데, 그저 동물이라면 넋을 빼고 보는지라^^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집앞에 새들이 올때가 있어서 지나가다 한마리라도 발견하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답니다. 여긴 보이는 거라고는 뚱뚱한 비둘기밖에 없을때가 많아서요~

초2/지나.

저희집은 금.토 과학박물관에서 오픈데이가 있어서 이틀 다녀왔어요. 복제개 두마리앞에서 한참을 놀고,

새끼 낳은 고양이가 한마리 있어서 아기고양이들과 놀았습니다. 한 어미에게서 복제되었다는 개 두마리는 절대 떨어지려하지 않아서 모든걸 같이 한다니 신기했습니다. 아마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다보니 그랬겠지요~

실험기구들도 여럿있었는데, 동물들앞에서 시간 다 보내다보니 별로 만져보지는 못했네요^^

일요일엔 친구 생일에 초대받아 아이며 엄마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는 놀고, 엄마는 수다를^^

지나는 웍싯은 bb하고있구요.

집듣은 얼마전 도서관에서 골라내서 좋아하고있는 George Brown 한 챕터씩 하고있네요.

책은 하도 잡다하게 보는 편이라, 창작 다수와 역사서 한두권(용선생 고려시대. 이이화의 만화한국사 고려편)

보았네요.

영어책은 주로 읽어주기도하고, 읽기도하는데 1.2단계중에서 도서관책 골라읽고, 3-4단계중에서 흥미로워할만한것들은 읽어주고있어요. 요즘은 좀 사실적인 이야기들을 좋아해서 진행중이예요.

2학년이 되니 학교에서 문제집을 풀어오라는 숙제를 내주셔서 그런것도 조금 하고,

집에서 연산조금, 사고력 조금 문제집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다음에는 읽고있는 책들은 들고와봐야겠어요^^

활기찬 월요일! 이라고 하고싶지만, 몸은 날씨 따라서 벌써 저만치 축 쳐져있네요.

얼른 월요일이 지나고나면 내일은 더 괜찮지 싶어요.

힘은 안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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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02 11:20
혜정님!!
초게방에 혜정님이 오시니 더욱 환~~해진 느낌이네요. 오신 거 너무 반갑고 앞으로도 쭈~ 욱 함께 하길 바래요.
복제개라~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몇 년전에 보았던 공상과학영화가 떠오르네요.
과학의 발전은 정말 무궁무진하네요. 지금 보는 영화속의 장면이 몇 년뒤엔 바로 현실이 되니 말이죠.
BB워크싯 저희도 했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나가 꾸준히 해서 꼭 완주하기를 응원합니다.
혜정님께서 지나를 살뜰히 보살피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올리시는 글들 보면서 혜정님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이라는 거 느껴요.
앞으로 여기 이 공간에서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고, 또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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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4-06-02 13:01
과학 박물관 글을 보니....저희 딸이 정말 좋아할 곳 인것 같아요.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지나는 BB 하고 있군요,,, 2학년인데 책도 많이 읽고 공부두 꼼꼼히 잘 하고 있네요 ^^
이번주 또 긴 한주가 되겠지만 힘내시고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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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6-02 15:17
ㅎㅎ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물먹은 솜처럼 늘어져있던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하루 잘 지내고있습니다~^^
자주 자주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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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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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02 15:23
혜정님 나림이도 지나처럼 길가다가 나무에서 새 보면 멈추고 뭔가 뚫어지게 쳐다봐요. 집에 가서 새 도감보고 찾는 날도 있고 그냥 잊어버리는 날이 더 많아요. 과학박물관이 가까우신가봐요. 저희집엔 늘 과학만화책만 봐서 좀 걱정이되긴 해요. 눈으로 직접 체험하는게 정말 좋을거 같아요. 복제개 저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할거같아요. 다음에 지나 읽은 책 올려주시면 열심히 보고 나림이에게 전해줘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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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02 18:28
지나가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저희도 저학년때는 과학박물관을 자주 갔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역사박물관으로 바뀐거 같아요. 한번 시간되면 가봐야 겠어요
영어,수학,국어를 골고루 하고 있는 지나, 혜정맘님께서 잘 이끌어주시는것 같아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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