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선생님께서 액티위주의 수업을 하셨나요? 아님 워크북 위주의 수업을 하셨는지요?
만약 엄마와 하기가 버거운 상태라면
우선은 6살이니
그룹으로 하는 액티위주의 수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요리나 만들기 같은 걸 영어로 하는 수업들이 아주 많잖아요.
아님 도서관에서의 스토리 텔링 수업같은거요..
젖먹이 동생이 있어도 어무이들이 요샌 잘 데리고 다니더라구요.
아이둘을 데리고 어딘가를 외출한다는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제가요...
그래서 한때는 무조건 신랑과 함께 하는 외출 이외엔 엄두를 못내었었지요.
그런데 아들래미 친구의 엄마,,,그 엄마는 걍 어디든 겁도 없이 잘 다니거든요...
그 엄마와 친해진 뒤로 제 생활이 좀 바뀌었었던것 같아요..
용기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런식으로 아이와 놀이수업을 다니면 수업도 즐길 수 있지만
어떤 외출의 의미로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아요..
아이둘 데리고 어디 나가기 정말 힘든거 맞습니다만..시도해 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집으로 방문하여 하는 워크북위주의 수업들을 별로로 생각한답니다..
특히 어린 아이에겐요....
놀이수업을 다니시면서 영어서점도 함께 나가셔서 아이랑 책도 골라보세요..
스스로 골라든 책엔 애정이 넘치지요...
수준이런거 상관마시고 아이가 골라든 책을 적극 밀어주세요..^^
님의 말씀대로 흥미가 생겨야 하는 시기가 맞으니까요..
그렇게 흥미를 붙이면서 여러 책들을 더 읽어 주시구요...
꼭 선생님이 배제된 상황에서 엄마가 다 해야하는 게 엄마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모든 정보에 눈과 귀를 열고,,,
적절히 서포트해주는게 엄마표지요..
두 아이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