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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기주도이야기방> 숙제만하지말고 이야기도 나누어요~

컨텐츠

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명연맘
  • |
  • 2014-06-10 17:33
답댓글

초4 루비

방문만 열고 정작 저는 늦장 피우고 있었네요

사실 연지도 요즘 읽는책도 별로 없고 쓸거리도 많지 않네요

지난주에는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닷가에서 놀기도 하고

가까운 경주에 들려 루비 좋아하는 문화재도 많이 보고 왔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경주는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곳인것 같아요 

루비는 신났지만 오빠는 같이 있는내내 사춘기티 팍팍 내고 있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사이좋은 남매에요ㅎㅎ



참 오늘 루비 한국사시험 결과가 나왔어요.  무엇보다도 다른사람 도움없이 혼자서 열심히 노력하여

해냈다는 것에 많은 칭찬을 해줬어요.  오늘 저녁은 외식?^^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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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6-10 17:49
똘똘해 보이는 엄친남매네요^^
보기 좋아요~~
루비 한국사셤 합격도 ㅊㅋㅊㅋ!!!
가족여행도 즐겁게 다녀오셨군요
전 대학때 부산, 경주 몇번 가본게 마지막~~ 부산 광안리 해운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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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10 19:00
루비 오빠는 교회오빠같은 훈훈함이 막 풍기는 걸요!!
여행과 함께 루비가 좋아하는 문화재까지 실컷 보고 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이름만큼 이쁜 루비사진 보니 기분 좋아지네요~~
한국사능력시험 합격도 축하드려요!!!
고생했어 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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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6-10 13:57
답댓글

숙제만하지말고...ㅎㅎ 사실 숙제도 설렁설렁 하고 있는지라

여유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데도 글쓰기가 쉽진 않네요.

한동안 밖에서 들어오지 않는 아들 덕분(?)에 쓸 거리가 없었어요.

뭐 요즘도 별반 다를 게 없지만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4월부터 수영시작했는데 벌써 2달이 넘었네요.

주3회만 가다보니 평형발차기 한참 하고 있어요.

같은 반에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진도는 천천히 나가더군요.

발차기를 곧잘 하는 모습을 보니 얼른 팔동작도 배웠으면 하는 욕심이 들다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해야 하니까 실력 다지면서 느긋하게 재미있게 해야겠지 라며 반성했지요.

 

스마일리는 사이언스 오딧세이 중에 흥미로운 제목만 골라서 읽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읽으려고 빌려다 놓은 만화책도 읽더군요. 끝까지 보고 나면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영어는 아서어드벤처 하고 있고 매직트리하우스 집듣 중이고요.

 

명연맘님~~ 방문 여시느라 또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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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06-10 14:22
ㅎㅎ 쓸거리 없는집 여기 한집 추가요^^ 스마일리도 밖에서 신났군요. 그래도 책도 챙겨읽고~^^
저희도 밖으로 밖으로 도느라 바쁩니다~ 지나는 싸이클 선수가 되려는지 하루종일 자전거타고 동네탐험에 진을 빼고있네요. 덩달아 엄마도 자전거로 지나뒤를 쫒느라 저녁이면 졸틈도 없이 잠이들어버려요.
쑥에와서도 눈이나 겨우 뜨고 있을 지경이예요.
아홉살몸과 마흔한살 몸은 역시 차이가 많이 납니다ㅎㅎ
좀 더 더워지면 에어컨있는 도서관에서 자리잡고 앉아서 좀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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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7:41
방문을 너무 솔직하게 썼나요?ㅎㅎ 저희도 요즘은 숙제도 설렁설렁이네요
책을 읽는것도 특별히 뭘 배우는것도 없는데 매일매일이 바쁘네요
하긴 요즘 저도 그냥 하루가 금방가는것 같아요
마음 다시잡고 좀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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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10 19:04
스마일리가 바깥놀이하느라 많이 바쁜가보네요~~
아이들은 어쩜 이리 놀까 싶을까 정도로 노는듯 한데 정작 본인은 부족한가봐요. ㅋㅋ
트루쓰도 아서 웍싯하는 중인데 숙제올리는건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매직트리 집듣도 2권 남겨놓고 있구요. 1월부터 시작한 건데 하는날도 있고 안하는 날도 있으니 이제야 끝이 보여요.. 스마일리도 트루쓰도 mth 열심히 일단 집듣하고 나중에 프로젝트 같이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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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6-10 10:13
답댓글
오랜만에 남기네요^^
초2 선율군
지난주에는 잡월드도 한번 가보고, 글램핑도 하룻밤하고, 헤이리마을도 들리고ㅎㅎ
정말~~신나게 돌아댕겼어요ㅎㅎ
1학년때보다 2학년이 되니까 더 자주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 학교에 적응됐다는 거겠죠?

선율이네는 내일이 바자회라 오늘 학교가서 물건정리하고 내일은 열씨미 팔아야해요^^
바자회의 의미는 좋은데....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져갈 것이 없네요ㅠㅠ

선율이가 드디어 오늘부터 피아노학원을 가기로 했답니다~~
사실 아들 피아노 가르치는 게 엄마들의 로망처럼 되어버렸는데
울아들 계속 안가겠다고하여 기다리는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지난 주일 찬송가를 멜로디언으로 두들겨보더니
찬송치고 싶다고 피아노 배우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결국 기다림이 해결책이라는 걸 깨달았네요~~~

강요하지않고 기다릴 수 있도록 제가 더~~~마니 변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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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0:29
선율새나님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선율이가 지난주를 엄청 신나게 보냈겠네요. 항상 아이와 체험을 많이 다니시는것 같아요
지금 여유나실때 아이와 한 체험이 나중에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들 바자회하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저희도 바자회할때마다 다 갖다주다보니 나중에는
문구를 사가기도 한답니다. 선율이한테 내일 열심히 많이 팔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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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6-10 12:55
피아노치는 아들~~ 멋진데요^^
바자회 준비로 바쁘시겠어요
잡월드에 헤이리까지~~ 신나게 즐겼겠네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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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6-10 14:01
선율이가 배우고 싶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주신 선율새나맘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본인이 원해서 시작한다면 힘든 고비가 와도 잘 버텨낼거에요.~~~
글램핑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울 아들 캠핑 한 번 가보는게 소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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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10 19:06
선율이가 연휴내내 이곳저곳 아주 바빴네요.
글램핑 정말 궁금하네요. 집밖에서 자는걸 별로 즐기진 않지만 아이들은 무척 좋아할것 같아요.
트루쓰도 다른 친구들 1학년때 다니기 시작한 피아노 안하겠다고 하더니 3학년 되서 하고 싶다해서 올 3월부터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본인이 원해서 다니니 재미있어하며 다니는 것 같아요.
바이엘2권 끝났다고 자랑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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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10 09:56
답댓글

초2/앨리스

 

명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앨리스는 지난 주에 사촌들이 놀러와서 실컷 놀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2층에 사시는데 사촌들이랑 2층에서 함께 자면서 무척 즐거웠던 것 같아요. 여동생이 없어서인지 사촌여동생들이 놀러오면 흥분해서 목소리 톤이 높아져요 ^^

 

러시아에서 보물찾기... 피아노를 1학년 3월부터 시작했는데 이번에 체르니로 넘어간 선물로 사줬어요.

'달'.. 이 책은 매직트리와 관련해서 읽으면 도움이 될 듯 하여 제가 추천했는데 그닥 좋아하질 않네요.

 

요즘 영어책읽기가 너무 뜸하네요. 여름방학이 되면 좀 구체적인 계획으로 다독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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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6-10 10:22
선율이도 사촌형만 만나면 UP~~되는데ㅎㅎ
하룻밤 같이 보내면 정말 앨리스가 들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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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0:35
차분한 앨리스가 목소리톤이 올라갈정도로 흥분했다니 정말 즐거웠었나보네요
저희집애들도 예전에 사촌만나면 애들끼리 얼마나 몰려다니며 시끄럽게 노는지 ㅎㅎ
근데 지금은 서로 컸다고 겜이나 tv보며 노네요.
지금 루비도 책읽기가 뜸해요. 여름방학되서 계획짤때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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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4-06-10 15:16
평소 앨리스의 독서량에는 못 미치겠지만 저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dvd 도 보고 책도 몇 권 읽었네요.
날 좋을 때 많이 놀고 더워서 나가 놀기 힘든 여름에 책읽기에 푹 빠져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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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10 19:10
꽃향유님~~
넘 넘 오랜만이죠?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앨리스도 두 남동생들도 다 잘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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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6-09 17:35
답댓글

 

 

 

초 4 채니 주말에 대천해수욕장 다녀왔어요^^ 날이 더워서 바다에 뛰어든 사람이 많더군요 회도 실컷 먹고~~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중학영문법 2권 반쯤 끝냈어요 좀 지겨운듯한데~~ 3권을 이어서 하나마나 고민이네요 요즘은 집에 있는 학습만화를 많이 읽었어요 도서관 가기가 귀찮아서 미루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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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09 23:28
어느새 해수욕장을 찾게되는 계절이 왔네요.
채니랑 아빠 무척 즐거워 보여요!!!
늘 보면 채니아빠 엄청 자상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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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토끼
  • |
  • 2014-06-10 09:35
우와~벌써 해수욕장에 들어가다니~날이 덥긴 한가보네요~여기강릉은 비도 오고, 흐리고,,강릉은 대한민국이 아닌가봅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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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10 09:59
채니가 아빠랑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아빠에게 끌려가는 건가요? ㅎㅎ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라서 많이 북적이진 않죠?
채니도 학습만화 읽는군요 . 앨리스는 요즘 다시 그리스로마신화를 집어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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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6-10 10:16
물이 아직 차가울텐데....그래도 물보니 들어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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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0:41
ㅎㅎ 루비도 어제부터 만화금지령내려졌어요. 한두권씩 봐줬더니 어느새 만화만 보더라구요
한체격하는 루비아빠도 이젠 루비 너무 커 무거워져서 놀아주기 힘들다 하던데 채니 아빠는
그래도 꾸준히 놀아주시나봐요. 아님 아직 젊으시거나^^
채니표정이 아주 신나게 놀고 있다고 말해주는것 같아요.
공부도 꾸준히 하고 놀기도 신나게 노는 채니 정말 기특한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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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09 17:28
답댓글

초3 트루쓰

 

자주방 아니..이름이 바뀌었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트루쓰랑 저 오랫만에 왔네요.

늘 들어오긴 하지만 글쓰기가 참 쉽지 않았어요.

이곳도 그립고 친구들도 많이 그리웠답니다.

루비랑 크리스티나도 그리고 나림이도 이름보니 더 반갑네요.

 

트루쓰는 거의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책도 늘 읽던 책 반복중이구요.

트루쓰네 학교에서 매달 도서관 이벤트중 독서왕 뽑기가 있었답니다.

사서샘이 선정해주시는 도서를 읽고 북퀴즈를 풀고, 도서관에서 열심히 대출해서 책 읽는 친구들에게 주어지는 상이었어요. 트루쓰가 저번달 독서왕이 되는 기쁜 일도 있었구요.

 

저번주엔 생일이랑 절친들과 생파하고, 저희집서 슬립오버까지 하면서 신나게 놀았네요.

여동생이랑도 여전히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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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6-09 17:51
트루쓰가 생일이었군요~~ ㅊㅋ ㅊㅋ!!
독서왕도 되고..... 멋진데요~^^
여전히 책도 잘읽고있군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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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10 09:12
앞선사람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앞선사람님 남매는 사이좋게 책상에서 마주보면서 책을 읽는 군요. 저희집 아이들 이렇게 있다가 1분도 못 있고 티격태격 해요. 아직도 많이 커야할거 같네요. 역시 책을 많이 보는 트루쓰 지난달 독서왕에 뽑혔군요. 친구들과 생일 파티도 하고 슬립오버까지 했군요. 저희나림이도 친구들 데리고 와서 슬립오버하면 정말 좋아할꺼같아요. 저도 살짝 일기를 보긴 해야할거 같아요. 학교 생활에 대한게 궁금하긴 하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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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10 10:01
오~ 트루쓰의 생일이었군요. 친구들이 모두 트루쓰와 닮은 것 같아요 ㅎㅎ 유유상종이라고 트루쓰 친구들도 모두 책을 좋아할 것 같네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책을 읽고있네요. 독서왕이 된 거 너무 축하해요 ~!! 앨리스도 csi에 빠져서 헤어나올 줄 모르더니 요즘 좀 주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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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6-10 10:26
친구들과 생일파티를하니 행복했겠는데요~~
역시 트루쓰는 꾸준히 독서를 하고 있네요^^
이런 형아의 모습이 아직은 노는 걸 좋아하는 선율이에게 본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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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0:46
언제 오실라나 기둘리고 있었어용~ 어서오세요^^
독서왕에도 뽑히고 역시 트루쓰네요.
여전히 여동생하고 사이도 좋고 워낙 오빠가 잘 챙겨주니 동생은 따로 가르치지 않으셔도
바른 습관이 저절로 잡힐것 같아요
트루쓰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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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6-09 16:55
답댓글

 

 

초2 크리스티나

연휴여서, 2박3일로 서울에 갔답니다. (저흰 대전에 살아요)

보고싶었던 쿠사마 야요이전을 보러 예술의 전당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작품 하나 보려면 30-40분 줄 서 야 하는 게 2-3가지 되어서 생각보다 힘들었답니다. 크리스티나는 재미있게 봤지만 5살 둘째는 빨간 고무공도 작품이어서  만지면 안된다고 하니 힘들어해서 안겨있다가 조금 보다가... 그래서 제 어깨가 빠지는 줄 ...

 

그리고 토요일 밤에는 드디어 기다리던 동아사이언스천문대에서 하는 '별과 별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답니다.

대전시민천문대에서 달이랑 화성, 목성을 보기도 했고,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책들을 지난 3월부터 열심히 읽었답니다. 자주방에서 추천해주셔서 동아사이언스천문대에 갔는데, 역시 어린이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어서 강의 내용도 별자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쉽게 풀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날씨가 흐렸는데, 부지런히 뛰어다니시더니 결국 달이랑 토성, 화성이랑 별들을 볼 수 있었어요. 토성은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는데, 달은 저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 주셨답니다. 크리스티나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딘가로 여행만 가면 둘째는 자주 아픈 것 같아요. 이번에도 둘쨋날부터 기침을 하더니 열도 나고 컥컥 소리를 내며 기침을 하더니 후두염으로 오늘 유치원도 빠지고 집에서 약먹고 쉬고 있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는지 다시 서울가자고 아침부터 노래를 하네요. 이제 연휴도 끝나고 저희는 2주후에 스케이트 대회랑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명연맘님,

출근전에 대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쑥쑥에는 숙제방이 너무 많은 듯^^ 숙제 해서 올리느라 자주방이 너무 조용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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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09 23:27
혜안맘님 동아사이언스 저희집 근처에요~~
완전 반가운데요...다른곳에 있다가 얼마전에 용산근처로 이전해 왔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어요. 트루쓰는 아직 별자리에 큰 관심은 없는듯 해요.
얼마전에 과천과학관에서 하는 우주상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오후 한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꽤 긴시간동안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해서인지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멋진 달 사진도 찍고 크리스티랑 동생에게 즐거운 추억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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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10 10:06
혜안맘님 서울나들이 여행기 잘 읽었어요.
크리스티나가 아주 즐거웠겠군요. 둘째는 저희 셋째랑 동갑이네요. 5살이면 아직 아기라서 여행을 하면 많이 아프더라구요. 저희가 사는 곳에도 천문대가 있는데 엄마인 저는 책으로만 가르치려 하지 정작 데려가질 않았네요 ㅡ.ㅡ 아고..딸한테 미안혀라~
저도 가까운 천문관에 직접 데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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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6-10 10:28
별과 별자리 프로그램은 저희도 꼭~~한번 해보고 싶은 체험이예요^^
강건너 용산인데도ㅋㅋ못가고 있어요
서울나들이가 아이들 모두에게 신나는 경험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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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0:58
예술의 전당 전시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들 볼만한전시회는 사람이 진짜 많죠. 좀 여유있게 쉬어도
가며 보면 좋은데 그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동아사이언스천문대 저희아이는 학교에서 단체로 다녀왔어요. 무척 즐거웠었다고 그러던데
행성들을 눈으로 직접관찰하는건 정말 흥미롭고 신기하던데 크리스티나도 즐겁고 재미난 경험이었겠네요. 크리스티나동생도 여행하면 자주 아픈가봐요. 저희루비도 여행만 가면 알레르기가 심해져서
눈 흰자위가 퉁퉁부어 눈을 뜨지못할정도에요. 여행갈땐 항상 약을 한보따리씩 싸가지고 간답니다
아파도 또 가자고 하는거 보니 무척 즐거웠었나봐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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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6-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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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 나림

 

명연맘님 아침에 바쁘셨을텐데 이야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전에 학교 모임때문에 조금전에 집에 들어와서 주말에 읽은 책 정리해보았네요. 저희집은 긴 연휴동안

그냥 집에만 있었어요. 구립도서관에서 책 빌려오고 재래시장가서 찐옥수수 사먹고 마트가서 수박

한통 사왔네요. 그냥 날도 더우니 집에서 dvd도 보고 동생이랑 놀라고 했어요.

이번에도 동생보라고 빌려온 도서관책 나림이가 먼저 다 보았네요. 동생은 이런건 따라하지 않아요.

나림이 오랫만에 사회관련 책을 꺼내서 보더니 자기가 보아야할 책이 많네 하며 좋아하네요.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책꽂이에 눈길도 안주더니 이제는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거 같아요. 토요일에 그동안 미션 완성해서 프렌즈 선물 받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틈틈히 다 만들었어요. 이제는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서 척척 다 만드네요.

 

  주말동안 학교 숙제가 일기쓰기 하나였는데 주제가 정해지니 않아서 일요일 저녁에 현충일 기념식 tv에서

본거 일기장에 3쪽 써서 했어요. 담임 선생님께서 한쪽이상이면 된다고 하니까 나림이는 최대한 많이 쓰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아이들이끼리 경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일기를 좀 요약해서 적당히 양을 조절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 제가 나림이 읽기 쓴걸 검사하지 않고 그냥 담임 선생님이 틀린 글씨는 표시해주시는 정도예요. 그냥 나둬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기장은 자기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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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안맘
  • |
  • 2014-06-09 17:22
나림이도 크리스티나처럼 동생책을 먼저 읽어보네요. 저희도 유치원에서 동생책이 오면 크리스티나가 마치 검열하듯 읽어봅니다^^ 동생이 늘 부러운~ 숙제없고 시험없이 사는 동생을 늘 부러워하는 크리스티나입니다.
크리스티나도 일기를 2페이지 꾹꾹 채워서 쓰려해요. 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2페이지를 쓰라고 했다고... 융통성있게 조절하자는 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첫째여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아직은 저학년이고 선생님이 일기검사를 하시니 저도 내용확인을 해요. 그리고 감정표현이 조금 더 길게 이어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부분이나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정도의 코멘트는 해 주고 있어요. 고치면 자존심 상할까봐^^ 쓰면서 조금씩 나아지길 바라는데 큰 변화를 느낄 수 없어서 제가 항상 아쉽고 불안하고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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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선사람
  • |
  • 2014-06-09 23:22
나림맘님~잘지내셨죠?
나림이 여전히 엄청난 독서양이네요.
요즘엔 바비시리즈와 오알티에 빠져있나 본대요~~~
트루쓰는 일주일에 한번 일기 쓰는데 한쪽도 채우지 못한답니다. 늘 놀기에 바빠 휘리릭 써요.
내용도 거의 없고 글씨는 날라가고...저도 일기장은 전혀 터치하지 않고 나두고 있어요.
매번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속상했던 일들 적어 놓은거 보면서 이렇게라도 학교 생활을 엿볼수 있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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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6-10 10:09
앨리스네 선생님은 일기쓰기를 시키지 않으세요. 대신에 독서록을 작성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허리디스크가 심하신지 다른 선생님으로 교체가 되어서 흐름이 끊겼답니다. 쓰기가 전무한 상황이라서 좀 걱정이네요. 나림이가 선생님께 이쁨을 받고 싶은 것 같아요 ^^ 아이들의 순수한 경쟁이니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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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 |
  • 2014-06-10 10:31
선율이는 한장이상은 절대 안쓰는데ㅎㅎ
일기는 한번 손대면 끝없이 손대고 싶은 거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면 제자리를 찾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경쟁처럼 하더라도ㅎㅎ 본인이 힘들지 않으면 그냥 지켜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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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4-06-10 11:16
나림이의 엄청난 독서량 정말 대단해요. 나림이는 주말에 나가는것보다
책읽는게 더 행복했을것 같아요^^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고학년되면 아이들일기 선생님께서 숙제로 안내주시면 거의다 안써요.
지금은 아직 저학년이라서 열심히 쓰는거니까 그냥 놔두시면 고학년되면서 점점 짧아져요
나중에는 더 좀 쓰라고 얘기하고 싶어진답니당ㅎㅎ
주변을 봐도 저희집같은 경우도 엄마가 옆에서 코멘트해준다고 거의 고쳐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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