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주 평안하게 보이시네요.. 덕분에 덩달아 평안 해집니다...
힘내세요..빨리가는 아이가 있으면 늦게 가는 아이도 있다잖아요.. 포기 하면 실패고 포기 하지 않으면 실패가 아니라나..? 뭐 그런말 있다네요.. 화이팅입니다..
ㅋㅋ
한글 수준 울 6살 준규랑 비슷하네요
준규도 문자에 워낙 관심이 없다가 올해 들어 하고싶다해서 시작했는데 쓰기를 함께 할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혼자 적을려고해요" 무너"(문어) ㅋㅋ 그래도 전 너무 신통합니다. 기특하구요.
" 방금 읽은 거 어디에 적혀있는거야?" 물어보는 건 영어 문자에 대한 관심인 듯해요.
한글을 하면서 영어문자도 엄마가 읽으면 그 내용이 책 어디에 적혀있다고 느껴서 물어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부수고 웃기고 뭐 이런 류의 그림책,
즉 아이가 관심이 많은 류로 그림책은 접근해보심히 어떨까요?
아이가 관심분야도 확실하고..듣기도 잘해주고..문자에도 관심 보일려고하고
3년 동안 꾸준히하신 결과가 아닐까요?
말하기도 아마 내공을 쌓고 있는 듯해요..
간단한 스토리텔링이나 몸으로 파워레인저나 뭐 공룡이나 놀이해보세요.
정말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쌓여있는 아웃풋 꺼내기에 좋은 방법인듯해요.
반가워요..6세를 만나면 괜시리 좋아서리
글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조바심을 내실법도한데 그러지 않으시니 좋아보이네요
그냥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테잎과 책읽기 계속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챕터북말고 동화책을요. 전 아이 연령에 맞는책도 차고 넘치는데 굳이 챕터나 리더스를 읽히는건 엄마욕심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