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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8년만의 조그마한 큰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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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정
  • |
  • 2014-06-13 06:10
답댓글

엄마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에게 맞추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고 가장 큰 단점은 강제성이 없으므로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긴시간 꾸준히 해오신게 정말 대단한 노력이네요^^

몇년후 말고 중간중간 많이 많이 들러서 이야기 전해주세요~

힘이들때 서로 의지하고 기쁠때 자랑하면서 자꾸자꾸 멀리멀리 함께 갈 수 있게요^^

아이도 화이팅! 그리고 엄마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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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3 09:05
주변에 시작은 비슷하게 했되 몇년후 힘이 빠졌다 포기하겠다 하신 분도 있었고,,,, 계속 하기는 하되 이도저도 아니게 하다가 결국 2학년 시작때 미국으로 2년간 연수를 간 친구아이도 있고요...

아이 6살정도까지는 주변에다가 이게 가장 그래도 쉬운 길이니 이렇게 해보는게 어떻겠냐 소개도 해보고 했는데, 따라하는 사람 열에 한명도 없더라고요.... 쉬운게 정말 아니긴 하죠...
그래서 7살경부터는 아무한테도 이렇게 하라고 안해요... 자기 자식들 스스로 알아서 하는거죠... 학원 다녀도 잘 할 아이는 잘하잖아요.... 이길이 좋은점도 만히만,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도 봤으니까요...

여기는 처음 시작할때인 8년 전부터 고향이죠... 그냥 늘 와서 보고 가고, 좌절도 했다 힘도 냈다, 뭐 그런거.... 그러나 높은 곳만 보면 한이 없는법... 꾸준히 달팽이처럼 가보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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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ey663
  • |
  • 2014-06-13 01:13
답댓글
영어를 하루에 정말 많이 하셨네요 대단하셔요
전 지금7 세 아들인데 5 년되어가지만 제가 게을러 듣기를 못시키고
주구장창 엄마가 읽기만 해줘서 듣기가 부족한데
앞으로 읽기 말하기는 어찌가야하나 걱정 중에
있습니다 천천히 가지라고 맘 먹고
한글도 지금 알아가고 본격적인 영어 읽기 쓰기는
8세에
하려고 하고 있지만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년엔 따라읽기부터 해보고 집중듣기해보려구요
님이 무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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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3 08:57
거의 비슷하시네요... 묵묵히 해나가다보니, 정말 8년이 되었고,,, 또 어찌어찌 걸어가게 될거 같습니다... 빠른 아이들은 정말 이만큼 했으면 아마 지금쯤 스스로 읽고, 말하고 쓰고 막 그럴테지요... 근데, 언어적인 면에서 나를 닮았다면 결코 그럴수 없음을 알고,,,, 나보다는 훨 잘하니까 고맙고 그렇네요.... 그래도 남자아이면서 워낙 읽고 쓰고 그런걸 싫어해서 아주 쉽지만은 않지요...

듣기는 뭐 디비디 보여주는것도 한몫 할것이고, 시디는 좀 푹 담그는 시기도 필요하지요... 아무래도 학교가고 수학도 하고 이거저거 다니다 보면 시간이 줄을테니 조금 일찍 시작하신 경우니까 좀 더 시간 투자를 해주시면 되겠지요..
엄마가 읽어주는건 아무리 길어야 하루 30분이잖아요.. 것도 힘들지요...

한글도 학교 가기직전까지 한두줄 읽는 연습시켰을 정도에요.. 1학년 1년동안 학교에서 그래도 뭐라도 한건지 아님 아이가 큰건지 읽는것도 로버트처럼 안하고 쓰기도 좀 하고 하더라고요.... 읽을수는 있되, 읽을줄은 알되 스스로 읽지 않는것은 어쩔 길이 없네요...

한글이 늦다면 정말 영어도 늦을테니 맘을 느긋이 먹어주셔요... 저는 3학년에 할려던걸 1년 앞당겼더니 역시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시간이 많으니까 서서히 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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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4-06-12 20:20
답댓글

님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었어요.

저랑 님이랑. 제 아이랑 님 아이랑 느무 닮아서요. ^^

단지 다른 건, 저는 아이 7살때부터 영어책을 놔버렸어요.

책하고 씨디만 아이 무릎에 챙겨주고 저는 딴 일을 했지요.

아마 저도 욜심히 했다면 님처럼 영어에 발전이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제 아이도 듣는 거 느무 좋아해서 잠잘때도 씨디 틀어주면 행복하게 잠들었고

몇 번만 들어도 좔~좔~ 외우고

책 읽는거 싫어하고 문자 감각 느무 없고...  그랬어요.

문자 감각이 없는 건 글자를 보지 않아서더라구요.

아이는 제가 읽어줄 때도, 씨디가 읽어줄때도 오로지 그림만 봤으니

글자를 저절로 아는 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지요.

 

제 아이가 조금더 크니 제 아이의 영어책 읽기 과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본다면요.

좔~ 좔~ 외우는 아주 엄청 정말 매우 쉬운책을 읽게 했어요.

손가락으로 글자를 한자 한자 짚게 하면서 읽기를 시켰는데,

아이에겐 느무느무 쉬운 책이라 만만했지요.

단지 손가락만 짚으면 되는 쉬운 일이기에 아이는 엄마의 칭찬을 등에 엎고 욜심히 했어요.

사이트워드, 런투리드 같은 엄청 쉬운책부터... ort 9단계, 베렌스타인베어 정도까지.

리틀팍스 1단계부터...  

3개월까지는 I, am, the 도 못 읽더라구요. (ㅜ.ㅜ)

그러다 6개월이 지나니 왠만한 수준의 책은 잘 읽게 됐어요. 신기 신기.

듣기가 잘 되어 있으니 어느 순간 읽기가  듣기랑 비슷해 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엄청 열심히 하지도 않았어요. 하루에 짧으면 1분, 길면 10분.

1000권 읽기요??? 한번도 해 본적 없어요. 저도 꿈도 못 꿨어요.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 어느 정도 읽기 능력이 되니 제가 게흘러져서 별로 시키지 않았어요.

그 이후로는 집중듣기에 올인??? 했던 거 같아요.

집중듣기 시킬때 몇 달은 제가 옆에서 글자를 이쁘게 짚어줬어요.

이거 무지 싫어해서 길들이기 힘들었네요.

근데 길들이고 나면 정말 엄마가 할 일이 없어요. 심심 심심; 

읽기는 일주일에 30분도 안 하는 날이 3년 넘게 흘러갔지요.

 

제가 2-3주 전에 아이가 묵독보다 씨디 듣는 걸 좋아한다라는 글을 썼었는데요.

읽기 연습을 게흘리 했음에도 아이의 읽기 실력은 날로 성장하더라구요.

집듣하는 책은 묵독도 가능한 수준이지요. 왠만한 뉴베리는 편하게 읽지요.

잘 읽을 줄은 알지만 그럼에도 듣기를 더 좋아했지요.

그런데... 요즘은 씨디가 너무 느리다고 씨디를 왕따시키는 사태에 이르렀답니다.

1-2주 사이에 아이가 변심을 했네요. 참 요상한게 씨디를 찾을 때는 혼자 좀 읽어라~~ 하다가,

씨디를 안 찾는 시간이 되니... 어??? 이러면 안 되는데. 집듣은 계속 되어야 하는데~~~ 하는...

참 웃낀 생각을 하게 된 거지요.

 

집중듣기가 듣기 뿐만 아니라 읽기 능력까지 끌어올린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집중듣기가 멈춰지는 게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근데 이쯤되니 씨디 있는 책 구하기가 쉽지 않기도 해요.

그래도 가끔 심봤다! 싶게 구한 씨디는 들어주면 좋으련만... ㅜ.ㅜ 

 

제가 영어를 시키면서 기뻤던때가 참 많았지만,

해리포터를 읽을때였어요.(초3 겨울방학)

해리포터 한권 읽고 그에 대한 영화 보여주고,

또 한권 읽고 영화보고...

3번째 책을 읽고 영화를 보여주려고 했더니,

아이가 그랬어요.

"엄마! 책이 훨씬 재밌어. 영화로 보면 내가 상상했던 게 쪼그라들고 시시해져.

그래서 영화는 이제 안 볼거야. 내가 상상한 큰 이야기로만 기억할거야."

라고 말 할때. 그때 욜심히 준비한 해리포터의 모든 영화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읽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 ^   

 

참,  영어책도 그렇지만 한글책도 저는 좀 강요를 했어요. 하루에 한시간은 읽어야한다고.

읽기 싫으면 엄마가 읽어주지만 ... 엄마가 힘드니 니가 좀 읽으라고 사정 사정~~~ 아니면 윽박 ㅋㅋㅋ

읽다가 재미들려 잘 보곤 했지만 달려들어 보지는 않는... 수준도 낮은편.

그런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바뀌네요.

고학년이 되니 책 수준도 올라가고, 읽는 속도도 무지 빨라지고, 집중력등 예전보다 용 됐네요.

하루에 영어책, 한글책 한권씩 뚝딱 두 시간을 읽지만 잠자리에서는 지금도 책을 읽어줘요.

자기가 열심히 책을 읽은 보상이라고 생각하지요. 왜 그리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지...

근데 읽어주기의 장점 중의 하나가,,,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쪽, 어려워 하는 분야의 책을 읽어줘서

좋아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걸, 우리 아이는 모르고 있지요.

책을 읽어주면 엄마가, 사랑해~ 라고 몸으로 말하는 거 같대요.

읽어주기의 장점을 알기에 12살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게 지금도 저는 행복해요. 

 

저희 아이랑 너무 닮아서,,, 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저랑 너무 닮아서

너무 긴~~~ 수다를 떨고 갑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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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2 22:27
아,, 이런날이 저도 꼭 오겠지요... 꿈만 같은 이야깁니다.. 물론 저의 이야기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겐 꿈같겠지만요.... 8년에 이정도 했으니 뭐 몇년뒤면 정말 저도 이렇게 또 잘하고 있다.. 라고 일기쓰고 싶네요...

집중듣기 부분은 꼭 다시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선 J1~ J2 라도 좀 읽을수 있게 된 상태를 만들고 서서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림같이 생긴 글자를 앞에 두고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본다는게 울 아들에게는 너무 심한 일이었던거 같았답니다... 이제 영어 글자란게 어떤거다 좀 느껴가고 있으니 저도 집중듣기에 곧 풍덩해보렵니다....

한글책 부분과 영어책 부분 모두 정말 너무너무 바라는 이야기에요... 스스로 책읽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고학년이 되면 우리 아들도 스스로 그렇게 읽을수 있을까 의문이 깊은건 사실이나,,, 엄마가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것보다는 훨 나아질거다 생각해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매일매일이 같아 보여도 매일매일이 다른 날들의 연속입니다... 또 낼부터 화는 조금 덜내고 꾹꾹 눌러담는 엄마가 되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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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4-06-12 19:53
답댓글
쑥 엄마분들은 몇년을 정말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아요. 읽기 싫어하는. 듣고 보기만 좋아하는.
저희 3학년 이제 쓰기 막 시작했어요. 아서 어드벤처 하면서요.
글씨는 띄어쓰기도 없고 철자도 발음대로. 하지만 잘했다고 칭찬만 해주니
어느날인가 동시를 지었어요.. 물론 제가 받아 적었지만요.

바로 그날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옵니다.. 기다려보세요..
그날이 오면 또 진행기 남겨주세요^^
함께 기쁨을 나누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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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2 22:15
또 소처럼 그냥 묵묵히 매일매일 해나가다 보면 또 그날이 올테지요.. 믿고 갑니다... 8년을 했는데, 앞으로 몇년 못하겠습니까... 물론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테지만요...
꼭 일기쓰러 오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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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후맘
  • |
  • 2014-06-12 18:40
답댓글

듣기가 되는 영어는 앞으로 탄탄대로이죠..

이 상태에서 집중듣기 하시면 읽기능력이 일취월장 할텐데~~~

아이가 원치 않으니 조금 쉬어가셔도 나중에 느는 속도가 다를걸요..

언어로서 영어를 배우는 토대를 닦아 놓으셨으니

시간만 지나면 실력은 당연히 따라올테죠..

진심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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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2 19:31
아,, 너무 감사해요.... 그래도 젤 오래걸리고, 어려운 분야 해냈다고 생각하니 저도 뿌듯뿌듯합니다...
그래도 오늘도 읽기하다가 전쟁을 치루다보니 몹시 힘들었네요....

듣기는 아주 초보중에 초보이지만, 읽기는 조금 하는 아이 친구가 있어서, 둘이 데리고 일주일에 몇번씩 같이 시키고 하니까 서로 보완되는 부분도 있고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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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2 16:25
답댓글

첫째가 7세인데, 사실 저는 영어 시작이 이제 1년 반이고 별로 한 게 없어요.

요즘 다시 잠수네랑 선배맘 들춰보다 보니 결국 듣기를 차고넘치게 하라는게 주제던데

저희는 영어 책  DVD  CD 이런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어떻게 충분히 들려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님 글을 보니 정말 차고 넘치게 들려줘야하는데 다시 또 생각하게 되네요.

일찍 공부로 접근하는 거보다 많이 듣고 따라잡는게 영어를 더 언어로서 받아들이는 것일 것 같아요.

아이를 잘 파악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또 글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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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2 19:28
벌써 시작을 하셨고, 지금 7세라면 정말 무궁무진한 기회인거 같어요... 2,3학년에 시작하시고도 어마어마한 열정으로 해내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주변에서 몇년씩 지켜만 보며 그게 되겠냐.... 생각들 하며 ... 안하고 냅두던 분들이 좀 부러워하시는걸 보면 ,, 뿌듯하기도 하고 내 고생이 헛되지 않았구나 싶긴 합니다...

영어책은 도서관에 아무리 많다고 해도 내가 필요로 하는 단계의 책은 정말 없더라고요.. 지방이기도 했고요... 최대한 중고로 사고 다시 되팔았답니다.... 가지고 있는 양도 많긴 하지만, 영어학원비에 비하겠나요.... 학원만 월 30만원짜리 3년째 다니면서 집에 책 한권도 없는 주변 친구 있네요.. 물론 파닉스도 8살에 떼고 했다는데,, 많이 부족해보이는게 사실 보입니다... 디비디는 초반에나 구입했지 나중엔 위디스크 다운. 쿡티비에 디즈니채널등, 많습니다.. 리틀팍스도 아주 양이 어마어마하고요....

시디는 책에 딸려있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영상의 음성따는 법은 곰녹음기만 다운받고 연습만 몇번하면 아주 쉽고요.... 걱정마셔요... 길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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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4-06-12 13:29
답댓글

정말 소처럼 우직하게 꾸준히 해오셨네요.

느림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간답니다.

8년동안 꾸준히 터닦아놓으셨으니 이제부턴 속력이 점차 붙을거라 생각되네요.

행복한 일기 얼마되지않아서 또 볼수있을 거란 기대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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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2 19:21
오늘도 눕고 난리도 아닌것을 닥달해가며 읽기를 했네요.. 듣기라면 하루에 5시간도 시킬 자신이 있는데요,,, 지가 원하니까,,,,, 읽기는 정말 전쟁이 따로 없네요.... 꼭 담에 일기 또 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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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아자
  • |
  • 2014-06-12 13:26
답댓글

와우 정말 대단하시네요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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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엄마닷
  • |
  • 2014-06-12 19:19
평생 열정을 가지고 해본 일은 이거 하나인듯 해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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