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 사시다 오셨다니 더 잘 보이셨겠어요..
아마 거의 모든 그런 유치원들은 학원식이 아닌가 싶어요..
기존의 학원원장들이 시장성 좋은 식으로 변환하면서 생겨나는 그런 '학원'
지금 알아보신 곳은 서울인가요?
서울도 그정도라면 지방은 오죽할까요..제가 지방에 삽니다.
저도 영어학원, 영어유치원 정보에는 귀를 열고 있었는데요..
직접 찾아가 보기도 했지요...
정말 실망스러워서
그냥 못하는 실력이지만 이리 제가 데리고 있는 거랍니다..
그럴듯한 백인 원어민 한번 구하기 어렵고
한번 구해도 얼마나 콧대를 높이시는지
서울서 일주에 한번씩 오시는 원어민
연락도 없이 수업 펑크낸다 그러더군요...후~~
뉴질랜드에서 어느정도 하다가 온 아이들이래서 걱정이 더 많으시겠어요...
여기 초등 게시판의 분위기는 "책만이 살 길이다" ㅎㅎ입니다...
저도 실천 중이구요..
가끔 실랄한 비판과 함께 아이들 이야기 게시판에서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