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완전 공감이네요^^
이제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는 그런 관계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
고급스런 욕 ..
이걸 왜 생각못했을까요?
자꾸 안했음 하는 말들도 배워오더라구요
그런말쓰면 사람이 가벼워보이고 저급해보인다고 말하긴 하는데 저앞에서만 안하는건지 알수도 없고....
도저히 안되면 고급스런(?)욕이라도 ...^^
아이와 공감하는 엄마 멋지십니다. ^^
앤님의 아이와 공감하여 현실을 알려주고 함께 욕해주기 저도 좀 배워야겠네요.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라 이상적으로 말해주고 있는데..ㅋ
가끔은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하라고 가르칩니다. ㅋㅋ
격하게 공감하면서 멋진 욕 배워갑니다.
ㅋㅋ 완전 공감가는 말씀이세요
저희집두 큰아이가 5학년이 되니 저학년때와는 다르더군요
학교생활 이야기 하면 싫었던 것,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 이야기를 할때가 있어요
아이도 어느정도 생각도 자랐고 판단능력이 있는데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로 설득하는 것은 오히려 안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두 공감하고 맞장구쳐주는 것도 있고 아이 눈높이에서 이야기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앤님의 고급스러운 욕 캬~~ 넘 넘 멋진걸요 배워갑니다 ㅎㅎㅎ
괜찮을 것 같아요.
사춘기로 갈수록 공감해주는 게 더욱 중요할테니.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아 재미있어요..
고상은 개나 주세요.
아이 앞에서 고상은 별로 재미없지요~~
저도 요즘 딸아이와 반 기지배들 흉 받아주느라 입이 거칠었지요..
그럼 딸이 되려 엄마~~합니다..
그래도 자기 친구라고.ㅋㅋㅋ
그러면서 친구편을 살짝 들어주는 센스~~
제시카~~친구들하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라~~
ㅋㅋㅋ 개~이 나리. 쉬베리아...ㅋㅋ
하긴 앤님 말씀들으니, 내가 누군가의 흉을 보거나 불만을 털어놓으면..
(저는 종종 회사 상사..ㅡ.ㅡ) 신랑이 그 사람 입장에서 그럴 수도 있었겠다는 등 하면서,
괜히 고상한 척 중립적인 말을 하면 더 열 받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도 그럴 수 있겠네요..^^
저는 아직 저학년 엄마니까..고상한 엄마~~이어야겠지요? ㅋㅋㅋ
앤님~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앤님~~~
고급스런 욕부분에서 빵 터집니다~
역쉬 이런식으로 하면 서로 깔깔거리다 스트레스 풀리겠어요.
아직 제 아이는 중학년 (딱 3학년)이라 아직은 이렇게 하지 않지만
고학년으로 갈때 이런식으로 해주면 아이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동조자가 있어서 든든할 것 같아요..ㅋㅋㅋ
아이때문에 속상할때 이 욕 생각하면 금방 화도 풀어질 것 같아요.
견식, 개~이 나리, 쉬베리아...짬뽕..농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