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선배맘은 아닌데, 같은 직장맘이라 너무 공감이 되서요.
정말 아무리 일찍 퇴근을 해도 저녁먹고 애랑 놀아주다가 씻기고...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1시간이네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26개월) 책 읽어주는 것보다 노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
더 놀고 싶어하면 책 보는 시간은 더 짧아지구요.
그 노는 시간 동안 되도록 영어로만 말하려고 처음 쑥쑥을 알았을때는 무지 노력했는데
매번 하는 말만 반복하는 지라,,,요새는 뭐..완전 잊고 사는 수준 ^^;;;;
책은 아이가 빼오는 대로 읽는 편이라 영어책만 읽을때도 있고, 한글책만 읽을때도 있고
섞어서 읽을때도 있고 대중 없네요.
몸이 피곤하니 매일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대충 대충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정말 액티는 꿈도 못 꿔요..게으른 엄마 탓이겠지만요..
라니님 위에 답변글 올렸어요~~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고 쓰다보니 엄청 엄청 길어졌답니다....
예전 생각도 나믄서...
와~~많이 해주시네요^^
저도 직장맘이예요
밥먹을때나 책읽을때 그냥 오디오 틀어놓고 있는데 잘 하는 짓인가는 모르겠어요
한글책은 저만 괜찮으면 30권쯤 끄떡없이 보는 녀석이라 하루 4~5권으로 정해놓고 시작하죠
물론 2~3권쯤은 더 읽게 되지만^^
영어책은 별로 안좋아해서 제기분 맞춰줄때만 스스로 들고온답니다
매일 억지로라도 1-2권 읽히는게 전부예요
그래도 가랑비에 옷젖을 날 있겠죠^^
좀 더 화이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