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나 조언은 아니구요, 연령이 비슷해서 반가운 마음에 한 자 적습니다.
아웃풋 수준도 비슷하구요. ㅋㅋ
책 지르는 것도 비슷해요~
두 돌 무렵에 브라운베어로 시작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살짝 거부해서 우선 멈췄다가
30개월부터 책을 조금씩 사기 시작해서 32개월 정도부터 살짝 살짝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네요.
꾸준히 지른 책이 때로는 박스에서 꺼내져서 책장으로 직행 후 잠잘 때도 있습니다. ㅠㅠ
이 놈의 지름신... ㅠㅠ
다만, 언젠가는 그 책을 꼭 다 활용하리라는 생각만 하고 요새는 자제 모드입니다.
꾸준히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넘 거부하면 좀 쉬어 주다가 또 넣어 주다가...
36개월 무렵에 생활영어 함 시작해 봤는데 한 두 마디 하는 것도 못하게 해서 쉬며 쉬며 했더니
요즘은 거부는 안 하고 듣고 있습니다.
제가 보니 놀이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았구요,
직장맘이시라니 저녁에 짧고 굵게 놀아주심 어떨까 하네요.
영어놀이와 관련한 책을 구비하심이 어떨지요.
희서맘의 영어놀이백과나, 영어놀이터, 영어유치원 등등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