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지는 않지만, ㅠㅠ 아낌없이 답변하라고 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전 알파벳 미리 가르치는거 절대 반대구요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곳에도 답글달았는데요 저의 아이 24개월 되니까 알파벳 알더라구요...
벽에 le grand bleu 라고 써져 있는 판넬이 있는데 어느날 혼자 그걸 읽더라구요.
엘이 지알~ 이러면서....그냥 신기해서 박수만 쳐주고 와~ 대단하다 해줬죠..
근데 어느날 저의 남편 애가 대문자 다 안다고 하면서 신기해하며 소문자
가르치려 하길래 제가 얼른 말렸어요.....그리고 지금까지 가르치지
않았구요...
그냥 책 읽어주고 (좋다는 책들은 무조건 깔아주시면 됩니다....
저의 아이의 경우 마거렛 와이즈 브라운 --런어웨이 버니는 보는둥
마는둥 해도 어느날 책제목 얘기하더라구요--하고 몰리 뱅의 책은
멀리하는 편입니다만 에릭칼, 바이런, 도날드 크루즈--남자아이다
보니--의 경우는 대박 났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굿모닝하면서
스트레칭할 때 신체부위 영어로 얘기해주면서 뽀뽀해줬어요....
한글은 논란이 많지만, 영어는 논란이 종식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님......왜 외국에서는 알파벳을 처음에 가르치지 않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래요..
댓글이 안달려서^^
글쎄요. 울 둘째가 32개월인데..근데 벌써 알파벳을 아나요? 와~우~
24개월인데 엄마가 꾸준히 접해주셔서 영어를 받아주는데 별 거부감이 없으니...
영어학습지나 교육시설 모두는 아직 넘 어린 것 같아요.
아웃풋이나 문자에는 아직 연연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그림책 한권씩 늘려가면서,,한 그림책의 반복되는 문장 하나씩 배워간다는 기분으로
어휘력를 늘려가보세요.
동요 요즘 컨테츠 공모전으로 많이 올라오잖요. 동요도 많이 들려주시고요.
노부영이나 문진같은 것 오디오가 신나고 멋진 수상작들도 많고해서 시작하기 아주 좋탑니다.
위의 공이 둥둥 떠 있잖아요. 녹색공에 들어가시면 단계별로 엄마들 후기 많이 올라와 있어요
저희 애들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Hooray for fish
Whose baby am I?
Rain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I am the musicman
시작 그림책 중 반응 좋았던 그림책들이예요.. 참조하시고 하나하나 들이다 보면 아이의 취향이 파악이되셔서 점점 그림책 선택이 편해집니다.
둘째에게도 태교하신다 생각하시고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말고 동요, 그림책으로 하시다보면 또 점점 길이 보여요.
아이가 어리다는 걸 잊지 마시고요.
도움되셨을 바라며 즐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