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추천 영어 교재는 저 위에 초록색 공 (단계별 영어 학습)에 들어가 보시면 수준별, 연령별로 교재를 구분하여 놓았으니 내용을 살피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유치연령대의 추천 교재를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되시겠네요...
제가 생각키로는 영어유치원, 그 효과와 순작용 및 부작용은 개인차가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솔직히 말해서 아이들에 따른 차가 아니라 부모가 얼마나 유치원비 대비하여 기대를 하느냐에 따라 만족치가 굉장히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유치원과 영어 유치원의 월수금 오후반을 섞어서 교육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첫 유치원을 다니는 것은 아이들에게 매우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집에서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거의 마음대로 했던 생활을 다른 친구들과 맞춰서 단체생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하는 단체생활이라면 영어 유치원보다는 그냥 일반 유치원이 보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영어 유치원을 다닌 아니는 나중에 초등학생이 되었을때 차이를 보이긴 합니다.
특히 말하기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때의 차이는 큰 차이가 아니라 금방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맛을 잘 보여준 다음에 기초적인 인성교육과 발달교육이 우선인 유치원과 영어유치원 오후반을 혼합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에 영어 유치원에 관한 기사를 썼던 것이 있어 첨부합니다.
영어 유치원에 적합한 아이
영어 유치원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아이
너무 어린 나이의 영, 유아는 엄마와 떨어진다는 분리 불안, 새로운 “단체”라는 환경에서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불완전한 의사소통 능력으로 인한 좌절감 등의 이유로 영어 유치원이 가진 장점을 고스란히 흡수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은 내성적인 아이들은 아이의 실제 능력보다 상대적으로 평가절하 되기도 합니다.
흔히 “한국말도 잘 못하는 데 영어 유치원에 보내도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영어유치원 프로그램의 장점
영어 유치원 프로그램의 취약점
학부모들이 영어 유치원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하기 중심의 교육에 있습니다.
서울의 일반 유치원 교육비가 한 달에 30만원 내외임에 비해 영어 유치원의 경우 60만원은 보통이고 100만원을 호가하는 곳도 많다 보니 보내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보내고 싶어도 못 보내는 학부모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영어 유치원이 그만한 비용을 지불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것인지, 비용대비 만족도를 잘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영어 유치원에 만족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온전히 부모의 기대치에 달려 있습니다.
”영어 유치원에만 맡겨두면 다 되겠지~”라는 생각은 오산! 유치원의 교육과정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역할도 생애 초기인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흔히 “한국말도 잘 못하는 데 영어 유치원에 보내도 될까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