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맘님 말씀이 맞아요..
한글책 인지가 많이 되어서 영어로 하는게 문 말인지 몰라서 그렇답니다.
들이미는 타이밍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에전에 울 큰넘 한참 영어거부할때..
동화책은 쭉 꽂아놓고 노래만 돌아가면서 테잎 틀었습니다.
그시절엔 시디가 없었시유.....
그러다가 노래가 맘에 들면, 엄마 이거 무슨 노래야?
하면 바로 동화책들고 와서 노래로 불러줬습니다.
그전에 노래 제가 얼마나 들었는지 아시겠죠?^^
하튼 그렇게 해서 4살때쯤 한번 극복 했던 시기가 있어요.
2.big fat hen.
3.i'm quick as a qricket.
4.my dad.
5.my mom.
울 큰애가 좋아했던 노래 적어봤습니다.
가은맘님이 명쾌하게 플을 달아주셔서...쩝...그래도 울둘째 4살... 동갑이라...들렸다 갑니다
부럽삽니다
가은맘님하고 원이진이맘님하고 품앗이하시고...어디사시나요? 이사가고프네요...
두분 사신다고 소문나서 거기 집 값 오르는거 아닙네까?ㅋㅋㅋ
전 큰애(9살) 품앗이 하는데 큰애 가는데 둘째가 따라다니다 보니 언니들 수업하는데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등...
둘째한테 넘 죄스럽슴다
둘째가 책 읽어달라하면 첫째 한테 신경쓰느라 모른척 할때가 많지요...어유 미안시려라...
4살이면 우리나라말과 아닌것의 구분이 서는것 같슴다
강요하심 절대로 안될것 같구요...영어책이랑 친해지게 놀이는 어떠실지...
(전 영어책 바닥에 마구 깔아두는데 꺼내보는것 보다 더 잘보더라구요)
울애는 카트에 싣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어서 외출하는데 곧잘 꺼내보더라구요(한글책에 비해 영어보드북이 작아
가지고 다니기 좋은가봐요)
오디오 틀고 따라부르며 율동하기도 좋은 방법인거 같슴다
단어인지는 아이가 물어보면 될수 있으면 문장으로 알려주심 좋은것 같구요
예를들면 아이가 엄마 이거 모야? 물으면 It's an apple.이렇게요...
단어공부를 따로 시키기보단 유난히 관심 있어하는 단어...분야를 파악하셔서 관계있는 오디오 책을 보여주심 좋을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영어책 읽기 습관들이기
가은이의 경우는 아이가 영어가 뭔지 우리말이 뭔지 모를때부터
우리말과 영어동화책을 함께 꾸준히~~~~ 무작정 드리밀었기에 두 언어의 책을
똑같이 영어책이 더좋고 또는 우리말책이 더 좋고 이런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엄마가 읽어주는 책! 그리고 내용이 재미있으면 좋고 ~ 즉 언어에 상관없이 지금은 스토리~에 따라
좋아하고 아니고 구분이 생기는것 같아요.
예원이의 경우 영어를 접한지 이제 석달~~
아웃풋이 중요한건 절대 아니지만 석달만에 아이스스로 단어 아웃풋이 나오고
영어동요도 예쁜 율동으로 부르고.. 뭘 더 바래^^*
그거이 원이진이맘의 욕심이당께~
원이진이맘과 함께 품앗이를 시작하고 있어.. 저도 행복하답니다.
몇번의 품앗이 실패후 만난 쑥쑥동지이기에 더없이 반가울 수 가 없지요.
역시 품앗이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 뜻과 의지가 맞아야 함을 늘 생각했었는데.. ^^*
음~~~ 다시 본론으로 ...
예원이처럼 영어를 뒤에 시작한 경우 당연히 우리말에 익숙한 아이에게 생소한
언어의 책을 자꾸 들이밀믄 뒷걸음질 치게 되어있지요.
오히려 아이를 잡아 앉히고 들어봐~~ 앉아봐~~ 읽어봐~~~
강요하믄 아이는 더 멀리 뒷걸음질 칠수 밖에 없어집니다.
이럴때 들어가는것이 바로 오디오 활용이 지요~
그리고 특히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는게 급선무!
아이가 어떤 류의 스토리에 반응을 보이는지!
아이가 어떤 영어비디오에 흥미를 보이는지!
즉.. 가은이처럼 또래의 아이가 나와서 벌이는 다양한 일상에 관심을 보이는지
또는 괴물이나 다쳐서 우는것! 병원... 요런데 관심을 보이는지
요거이 다 가은이가 좋아하는 것들 요런주제들이 나오믄 영어, 우리말 가리지 않고 고개를 들이밀고
읽어달라고 난리를 칩니다.
예원인 어떤걸 좋아할까???
아직 영어동화를 많이접해보지 않아서... 라면... 우리말 동화의 성향을 따라보는건 어떤지..
특별히 좋아하거나 열광하는 비디오가 있으믄 그 캐릭터 영어동화를 권하고 싶지만 음,,,, 글밥이 많으면 안되겠지.
아니믄...... 마더구스나 라임.. 영어동요가 보드북으로 나온걸 영어동화처럼 불러주는거!
즉 예원이가 노래를 좋아하믄 펼쳐놓고 함께 노래부르면서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는거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
거기에 역시 노래와 챈트가 함께있는 노부영시리즈 중에서 예원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골라
단행본으로 구입해서 주는것!~~
요런것들이 있을수 있겠네요~~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석달만의 아이의 반응을 님만큼 이끌어 낸것 누가봐도 대단하니~
절대 아이를 닥달하지 말고 물흐르듯 분위기만 만들어 주고 지켜봐 주라는것!!!!
요거이 꼭 강조하고 싶슴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