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4 채니 엘리스가 수두에 걸렸군요 채니도 7살때 수두 걸려서 유치원 일주일 결석하고 같이 수두걸린 친구랑 놀았어요 치킨팍스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서 오히려 재밌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트밀 목욕 시켜달라고 조르기도 했구요 별로 가려워하지도 않고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전 한강 시작했어요~~ 대학때 태백산맥, 아리랑 감명깊게 읽었는데~~~ 비슷한 분위기네요 채니는 요즘 기말준비 하느라 바빠요 백점이나 해법 문제집만 하다가 이번에 디딤돌 샀는데~~~ 완전 실망!!!~~~~~ 내용도 빈약하고~~~ 디딤돌 비추에요!!!!!! 이미애씨가 쓴 빌려왔는데~~ 어찌나 유치한지~~~ 대치동 유명코치라는데~~~~ 공짜로 나눠주려고 책 쓴거 같네요 어쨌든 아이가 공부못하는 건 엄마가 게으르기 때문이다는 말에는 공감!!! 중딩되면 어차피 엄마가 끼어들 틈이 없으니 겨우 남은 이년 남짓 바지런하게 챙겨야겠어요^^
아고~ 우리 귀여운 앨리스양.. 어쩌나.. 어릴때 걸리면 쉽게 지나간다는 말로 위안을 삼아야 하나..ㅠ.ㅠ
꽃향유님~
저도 걱정이네요. 주얼이 다음주에 그책 마지막으로 볼껀데..ㅋㅋ 수두하면 우짜지요?
정말 오랫만에 초등방에 글을 쓰네요.
요즘은 여유도 없고 프로젝트 진행으로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을 돌볼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글을 남길만한 거리도 없구요.
그래도 항상 초등방 지켜보고 있답니다. ^^
애정이 가는 방이라서
저희 회사가 7월말에 이사를 하는데 그쯤 지나고 나면 아마도 안정을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 다시 돌아와서 열심히 활동 할께요. ^^
어서 나아서 앨리스네 꽃보러 놀러 가야지..
에고에고.^^
앨리스 동생들도 있는데 꽃향유님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도라가 그리 부러워 하다가 걸린것이 생각나네요.ㅋㅋ 게다가 아서책을 읽자마자~~
전 어렸을때 수두 걸려서 한참 학교 못갔던 일이 생각나요.. 그때 빈둥빈둥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앨리스 더 심해지지 않고 얼른 나아서 학교에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얼레? 별걸 다 따라하네, 울 애기.
열 나고 칭얼거릴 텐데 잘 돌봐주슈.
그 순간에 Arhtur를 떠올리다니, 독서의 힘은 위대해!
아침에 학교에서 문자메시지가 왔어요. 성홍열, 수족구, 유행성눈병 조심하라고
앨리스가 힘들겠어요. 진단이 빨랐으면 회복기간도 줄었을텐데...
이참에 푹 쉬면서 앨리스에게 맛난 거 많이 해주시고 사랑 듬뿍 안겨주세요. 동생들 샘날만큼^^
너무 무리하시진 말고요. 얼른 나아서 씩씩하게 학교에 가길 바랄게요.
요즘 학교에서 수두에 관에서 공문이 오던데 앨리스가 수두에 걸렸군요. 어쩌면 좋을까?
당분간 엄마랑 같이 집에서 쉬어야겠군요. 저도 어렸을때 수두에 걸려서 이마에 흉이 하나 있어요.
나림이에게 엄마 이미에 난 흉에 대해서 설명해준 적이 있어요.
나림이도 아서dvd 보면서 수두걸리면 저렇게 예뻐해주는거냐고 묻던데 앨리스도 아서가 보살핌 받는게
부러워했었군요. 앨리스의 동생들도 조심히 살펴주시고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앨리스 긁지 않게 잘 살펴주세요. 꽃향유님도 아이들만 챙기시지 마시고 보살피는 엄마 몸도 잘 챙기세요.
힘내세요. 꽃향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