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다른분들처럼... 집듣하고 흘려듣기 고민 많이했었는데... 또 다 의견들이 다르셔서...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6살인데요... 자기가 모르는 story의 cd를 틀어주면 아예듣질 않아요~~ 흘려듣기가 아니라 아주 흘려보내는 거죠~~~
그래서 저두 한번이상 접해준 책의 cd를 흘려듣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한달에 노부영 문진 동화책 15권~20권정도 읽히는데요~~
한권당 하나의 cd가 있잖아요~~ 그 cd로 흘려듣기 해주는게 아니구요~~
계속 같은 스토리의 cd를 들려주면 지루해 해서~~
한권의 동화책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story reading, chant, story song~~~등등 중에서 ) 트랙을 하나씩 골라서
한 cd에 8~10개정도를 따다가 구워서 들려주고 있어요~~
한번 봤던 내용들이라~~ 무의식 중에 잘 따라하더라구요~~
가끔 소리 듣다가 책 가져와서 읽으면서 듣기도 하구요~~
동화책은 주로 저녁에 제가 읽어줘요~~ 너무 오디오 cd에만 의존하는 것도 좋지 않은것 같아서~~
발음은 좋지 않아도 제가 읽어주는 걸 더 잘 이해하더라구요~~^ㅡ^
리딩책들도 같이 병행하는데요~~ 울 애 수준보다 쉬운건 흘려듣기 해주고... 오디오 없이 혼자 읽게 해주고요..
우리애 수준보다 약간 어려운것도 넣어줘서... 그건 제가 같이 옆에서 cd 틀어주면서 손으로 짚어가면서 읽어요~~
그런데 그렇게 손으로 짚어가면서 읽는 다는게~~~ 힘들잖아요~~ 그래서 한 10분~15분 정도만 그렇게 해요~~
그렇게 읽는거 습관들이려고 하루에 꼭 5분이라도 해주고 있어요~~
점차 시간을 늘려가려구요~~
흘려듣기라는것이 그냥 좀더 영어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니.. ^ㅡ^
저는 흘려듣기 해줄때도 제가 막 신나게 따라 부르고. 중간중간 따라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저도 초보다 이렇다한 답변을 못드리니~~참 ㅜㅜ
저도 그점에 있어 고민을 많이 했드랬습니다.
전 적어도 한번이상 엄마가 읽어준책을 오디로로 틀어줍니다. 일주일에 새책을 서너권정도 넣어주니 주로 그 책들이 위주가 되고요...
놀거나 밥먹거나 빈둥거리고 있을때...^^
대부분 노부영과 같은 song 위주로 된 동화책이죠
----리더스북이나 과학책등과 같은 부류는 책을보면서 듣도록하고 있네요..(집중듣기죠 일명^^)---
엄마랑 읽었던 책의 내용이 흘러나오니 놀다가도 책찾아와서 혼자 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냥 놀아도 귀에 들릴수 밖에 없는 신나고 잼나는 책선정이 중요하겠죠?^^
쏘니맘님
준규가 6살이지만 아직 집중듣기(읽기)를 해본적이 없어요.
항상 엄마 목소리죠.. 엄마가 읽어주세요....울 아들들도 늘 그래요..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책....
음 저경우는 아이가 어느정도 전체내용을 유츄해서 아는 것을 흘려듣기용으로 사용합니다.
승규는 거의 음악이 들어가거나 챈트류이고
준규는 몇번 읽어준 스토리가 있는 류를 선택합니다.
울 집은 둘이다보니 함께가지만요 ㅋㅋ
하루 2~3시간정도 그 오디오만 돌아갑니다. 10번 들을때도 있고 그 이상일때도 있죠.
그리고 저더러 그 책을 읽어달라고 할때도 있습니다.
ㅋㅋ 거리면 잠시 들릴때는 듣고 있을때도 있고 정신없이 노느라 듣지않아 보일때도 많구요
저도 분명히 무언가를 하면서 흘려듣기했지만 다시 그 책을 읽어줄때 억양이나 문장이 더 매끄럽다는 느낌을 받아요.
저 경우는 흘려듣기하는 목적이 알아듣는 것도 있지만
영어 억양과 발음에 귀가 익숙하게 해주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따로 집중듣기를 할 수 없는 유아들은 흘려듣기를 하지 않는다면 어디서 그 소리를 흉내낼 수 있을까
오로지 엄마나 비디오인데..비디오는 늘상이 되지 못하니...엄마는 한계가 있으니
울 승규까지 아는 책을 들었을 경우 베드타임때 그 들은 책을 빼어오더라구요.
길게 본다고 생각해요. 하루아침에 그 억양을 따라할 수 없으니 그 느낌만이라도 느끼도록..
노래나 챈트나 오디오 소리로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은 원래 딴 짓하면서 흘려듣는건데
하루종일 틀어대는건 역효과더라구요.
특히 같은 과목을 계속 틀어대면 어른도 지겹고 짜증나잖아요?
애들도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개 모아 씨디에 옮겨서 리피트 해주는데 2 번 이상 안 들려줍니다.
집에서는 안 듣고 차 안에서만 듣는 날이 더 많은데
차 안에서 들려주면 집중이 잘 되요.
이렇게 하는 것이 하루종일 듣는 것 보다 훨씬 효과 있더라구요.
거꾸로 어머님이 전혀 모르는 언어(인도어, 일본어^^:)를 하루종일 틀어놓아준다고 생각해 보세요. 귀에 들어옵니까?
아마 1년을 들어도 별 진전이 없을 겁니다. 의미없는 소음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분명히 읽어준 책과 관련된 오디오나, 비디오에서 봤던 영어 소리는 안 듣는 것 같아도 들어요.
그게 제일 효과적입니다. 뭘 잘 모르는 상태에서 들려만 주면 무조건 들릴 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내용을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그것 이전에 많은 영어단어를 인지해서 영어책 읽기에 더 힘을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