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에 수두에 걸렸었네요. 루비도 7살때 수두에 걸렸었는데 예방접종을 맞아서 그리 심하진
않더라구요. 한번 수두를 앓고 지나가는게 오히려 속편한거 같아요^^
앨리스는 공기좋고 경치좋은곳에서 사나봐요.
공기좋은곳에서 운동으로 건강과 멋진경치 보너스까지.. 꽃향유님의 글에서
항상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유를 알겠네요ㅎㅎ
초4루비
지난주에는 제가 스케줄이 많아 참 바빴어요. 아이들도 챙겨주지못하고
미국교과서와 팩트트래커 워크시트다운받으러 잠깐잠깐 들어왔었어요
워크시트도 두번씩 프린트한것도 있고 엉망이네요
숙제만 던져줬는데 루비가 잘 했는지 체크도 못했는데 미국교과서 관련된책은
그나마 잘 챙겨 읽었네요
이미지삽입이 자꾸 에러가 떠서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엘리스, 수두 다 나아서 다행이예요~
날이 더워서 헉헉대는 하루하루인데 말이죠^^
초2.지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있습니다.
학교가고, 책읽고, 아무것도 없는 화요일에 엄마랑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피아노 조금치고, 책읽고, 끄적거리고, 종이접고... 뭐 그렇게 지냅니다.
지난주엔 지나 사랑 63수족관에 다녀왔네요. 아무래도 사람없는 평일 오후에는 입장료 본전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잘 놀다가 왔네요.
시험은 지필이다 단원이다 뭐다해서 계속 되는것 같아요.
이젠 뭘 대비하는것도 의미가 없는듯해서 그냥 시험지 열심히 보고와라~ 이러고 있습니다.
사실 백점이 엄마는 제일 좋다~ 라고는 해도 다 챙겨지지가 않네요.
그냥 백점 맞은날 우리백이~라고 불러주는 서비스 정도 해줍니다.
그래도 대우가 달라져야 담에 또 맞아오지요 ㅎㅎ
책은 좀 읽고있는데, 사진한번 들고와야겠어요.
csi 돌려보고있구요, 요새 역사방에서 읽는 역사책에 역사책 몇몇개 더해서 보고있습니다.
과학책은 만화나 이야기, 잡지로 일주일에 한두권은 읽고있구요.
이번주는 학교에서 동시가 나와서 동시집 세권정도 읽었네요^^ 평소엔 동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으면서~
담주엔 맘먹고 사진들고 와야겠어요^^
다음까지 더위먹지 말고 잘들 지내시길^^
초3 트루쓰
앨리스 수두 다 나아서 등교했다니 저도 기쁘네요.
저번주 내내 꽃향유님댁 여러일로 힘드셨을듯 해요~~
이번주는 편안한 한주가 될거에요!!!
앨리스의 산책길 저도 자전거 타고 달려보고 싶네요.
트루쓰네 외갓집도 딱 이런 분위기랍니다. 고요하고 깨끗하고...
트루쓰도 내일부터 기말고사랍니다. 문제집도 막 풀리고 싶고 앉혀놓고 물어도 보고 싶은 애미맘과 다르게
너무 태평하네요. 첫시험이라 전 잘 봤으면 하는데 말이죠. ㅠ.ㅠ
토요일엔 학교 토요방과후 역사논술수업 샘과 친구들과 경복궁 나들이 하고 왔네요.
끝나고 친구들과 학교 운동장에서 한바탕 놀고 땀 흘리더니 온몸이 땀띠가 났네요.
계속 약 발라주고 시원하게 해주었답니다.
일요일은 종일 방콕하면서 레고와 책읽기, 그리고 동생과 유치한 놀이 하며 보냈답니다.

초2 나림
꽃향유님 초등이야기나눔방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앨리스 수두가 다 나아서 다행이예요. 요즘 바지보다 원피스에 빠져서 원피스만 입고 다녀요.
점점더 학년 올라가면 입히고 싶어도 입지 않는다니 열심히 입으라고 하고 있어요.
앨리스네 학교도 기말고사를 보는군요. 그동안 아파서 시험공부 못해 맘 불편했을 앨리스는 엄마가
쿨하게 말씀하셔서 맘 편히 볼꺼예요. 노을사진 정말 멋져요. 이렇게 멋진 노을 보면서 걷기 운동하면
기분도 좋을거같아요.
나림이는 토요일 엄마의 외출을 따라가서 엄마 친구네 집에서 친구랑 오빠랑 같이 물총놀이랑 집안에서 뛰어다녔어요. 다행히 친구네 집이 1층이라 아이들 등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어요. 제가 처녀때 회사친구인데 결혼해서도 아이들끼리 친구라서 더 편하게 만나게 되네요. 저녁모임 시간이 되서 모임 장소로 가려고 하니
나림이 동갑 친구가 자고 가라고 할 정도였어요. 다음에 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는 오래 같이 놀게 해줘야할거같아요.
일요일에는 동생네 조카들까지 같이 보아야해서 집에 있는 추가 물총까지 뜯어서 같이 놀게 했어요. 토요일에 친구 오빠한테 물총놀이 제대로 배워와서 물총을 쏘는데 쫓아가며 쏘더라구요. 이번 여름에 물총놀이로 시원하게 배울거 같아요. 나림이 밤에 다리가 많이 아플까봐 만져주니 시원하다고하다가 잠들어 버렸어요.
나림이 주말에 그리스 로마책을 다시 꺼내보았어요. 새로 구입해준 제로니모 1권도 반응이 좋아서 하나씩
뜯어서 보여줄 생각이예요. 로버트 먼치 책 제가 보려고 찾아보았더니 안 보여서 어디있나 봤더니 나림이가
보았네요. 제가 2권정도 보았는데 재미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나림이 동생도 이책을 좋아해서 엄마가 읽어주면
다른거 하다가 어느새 옆에 앉아서 보네요.



저는 대문지기 7/7이랑 7/10일 신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