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의도가 좀 많이 와전된거 같네요~
A 알파벳 모양과 a로 시작하는 단어가 있는 정도를 카드나 책으로 되어있는거 잇음 조금씩 게임처럼 놀아주면 어떨까 하는 의도였거든요. 외국분 애기도 그런거였고, 본인은 본인 아이들 그렇게 요맘때부터 시켰다고 하도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쉽게 접근할수 잇는 놀잇감이나 책, 카드 같은것이 있을까하는것이 제 질문이었는데, 그것도 넘 이른건지...여튼 잘 알겠읍니다~ ^ ^
17개월에 파닉스는 좀 빠르긴 하네요. 하지만 전 파닉스는 무조건 5세이상이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진 않아요.
우선은 아이를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문자에 별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일찍 시작하는게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줄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문자를 좋아하고 계속 관심있어 한다면 전 좀 일찍 가르쳐주어도 좋다는 주의예요.
울 아이 경우는 두돌 무렵부터 한글과 영어 둘 다 문자에 관심을 가졌어요. 두돌쯤 알파벳이랑 음가를 비디오를 통해서 저절로 알더라구요. 그때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좀 했어요. 파닉스를 가르치기엔 어린 것 같구 그렇다고 아이가 관심을 막 갖는 시기를 그냥 보내 버리기도 아깝기도 하구요.
암튼 그래서 아주 쉬운 정도의 파닉스만 가르쳐줬어요. b는 브 a는 애 d는 드 소리가 나니까 합치면 어떤 소리가 날까? 뭐 그정도요~ 그런 쉬운 단어 읽는 원리만 알려주고 꾸준히 책읽기를 해주었더니 어느 순간 짧은 문장을 읽고, 또 몇달이 지나니까 어려운 문장도 읽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진행해서 40개월쯤엔 ort5단계 정도 읽을 수 있었구요.
문자를 넘 일찍부터 접하면 안좋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울 아이 경우는 아직까지(지금47개월)는 그런 문제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문자를 좋아하지만 듣기도 좋아하고 책볼때 그림보는 것도 좋아하구요.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한것 같아요. 어른들이 그 선을 미리 정해 놓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대신 아이를 잘 파악해야 하겠지만요...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노래로 시작하고, 비디오를 좋아하는 아이는 (지나치지 않은 선에서)비디오를 적극 활용하고,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액티비티로,문자를 좋아하는 아이는 문자로...뭐 이렇게요...아이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그걸 찾아서 도와주는 게 엄마의 역활이겠죠~
빠르긴 하네요. 저희 아이도 무척 빠른편인데 알파벳을 소문자 까지 떼도 주유소에 있는 GS, SK등 두개가 붙은것을 못읽었어요. 하나씩 있는 것은 가능한데 몇개가 붙은것은 하나씩 읽기도 버거웠어요. 이때가 26개월입니다.
그 다음에는 리딩에 A를 [에이가 아닌 -> 어]로 읽는것도 조금 걸렸구요.
파닉스는 알파벳놀이를 통해서 가르치시면 좀 빨리 배우긴 하더라구요.
물론 리딩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지만 그것도 많은 영어노출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힘들어요.
다른 맘들처럼 문자인식이 제대로 되가는 6세 정도가 가장 좋을것 같구요. 특별히 아이가 빠르지 않다면 확실히 늦춰주시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시면서 듣기를 해주시는게 가장 중요할것 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도 듣기에 따라 실력차이가 나신다는걸 확실히 느끼실 것 같아요
아무리 아무리 빨라도 파닉스는 5세이상 6세 가까이 되어서 해 주어야 합니다. 너무 서두르시면 그게 화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요. 지금은 소리 영어의 소리에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 주셔야 하고 영어동화책의 바다에서 즐겁게 헤엄 칠 수 있도록 행야해요. 그 외국분이 말씀하신건 음가의 노출 정도 일 겁니다. 영,유아 상대의 애기들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